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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4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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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뱀 베라 베로~ 그 베로? 아니 카페 베로~ *

제목은 유치하지만,
그냥 태클걸지 말고 넘어가자.

드디어 이 척박한 비래동에서 카페를 하나 찾았다.
이 녀석을 찾았으니 이제 혼자서 은행동 갈 일이 조금 줄어들었다.


카페 이름은 바로 VERO, 베로이다.
지금까지 많이 봐온 베로.
그 뜻은 블로그를 하니 궁금해진다.
역시 블로그는 나를 공부하게 한다.

Vero 는 이태리어로, 진실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진실된 커피맛을 전달하는 커피샵이라는 의미일까?


리얼 지도 보기 클릭



베로는 저렴한 가격에 커피를 즐길 수 있어 너무 좋다.
사실 내가 고등학교 다닐 때 가장 많이 이용한 커피샵이 바로 베로였다.
( 나이를 먹었는지, 요즘따라 추억회상을... ) 
커피맛에 대해 잘 모르는데도,
쌉쌀한 맛이 좋아 전민동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하나 물고 학교로 향하면
그렇게 기분이 좋았다.
 
시원함과 쌉쌀함.
 
그 때는 Take out 이면 가격이 1,000원이었다.
Hot 과 Ice 의 가격이 같았고, 매장에서 먹으면 1,500원이었다.

참 착한 가격~ 그러나 지금은 가격이 좀 올랐다.


지금은 차가운 걸 별로 안 좋아해서
핫 아메리카노만 마시는데, 가격은 2,000원.
Take out 은 더 싸려나?
나중에 날 풀리면 Take out 도 도전해봐야겠다 ㅎ

어머니께서 고른 메뉴는
라즈베리 모카. 요 녀석은 3,000원

맨날 살찐다 살찐다 걱정하시면서도
저런데만 가면
 
"난 꼭 단 걸 먹어줘야해 아흥!"
 
이라고 하시며 생크림을 듬뿍 얹어 드시는 어머니..

파라독스의 대명사 ㅋㅋ

둘 다 맛은 쏘쏘~ 


푸짐한 생크림에 라즈베리 시럽을 뿌리니
색깔이 너무 이쁘다.


코에 생크림 묻히며 쭈욱~
생크림만 다 드시고, 라즈베리 모카는 달다며
남기셨다... 응??
휘핑크림 캔을 그냥 사드려야 하나?


비래동 베로는 코드 꽂는 곳이 없어서
노트북을 들고 다니는 내가 오래 뻐팅기기는 좋지 않다.
다만, 코드 꽂는 데는 없지만 와이파이는 SK 로 제공한다.
비밀번호가 걸려있으니 주인 아주머니께 문의!


인테리어는 너무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아기자기한 느낌이다.
그냥 딱 동네 카페로 딱 적당한
가격과 인테리어의 베로.

이사가기 전까지 열심히 애용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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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돼지왕왕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