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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1 16:53




 북부 인도의 춘추전국시대.

 



아리아인들이 북부를 장악하면서, 많은 마을이 생겨났고,

그 마을이 도시로 발전하며 국가가 되었다.


기원전 6세기경에는 16개의 도시국가가 존재했다.

이 중에서도 코살라, 카시 왕국이 강력했는데

교통과 상업이 발달한 갠지스강 중류 지역에 자리잡은 덕이었다.


FYI) 16개국의 이름

앙가, 마가다, 카시, 코살라, 브리지,

말라, 체디, 바차, 쿠루, 판찰라

마츠야, 수라세나, 아쉬마카, 아반티, 간다라

캄보쟈


기원전 6세기의 인도출처 : 위키백과사전


인도 북부의 16개국은 서로 영토를 넓히며 300년동안

다른 나라를 정복하기 위해 치열하게 싸웠는데

이 과정에서 군사와 정치를 담당하는 무사와 왕의 권위가 크게 강화되었다.


국왕은 즉위식이나 전쟁 등 중요한 일이 있을 때 반드시 제사를 지냈다.

이 과정에서 제사장인 사제의 권위가 강화되었다.

사제의 신분이었던 브라만들은 제사의식을 크고 복잡하게 만드는 과정을 통해

자신들의 종교적 권위를 강화했다.


이들 브라만들은 갈수록 제사의식을 복잡하게 만들었고,

브라만들은 신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절대적 힘을 가진 존재처럼 비춰졌다.

그러면서 브라만교가 탄생했다.


FYI) 브라만교는 브라만이 절대 진리를 가진 신 브라흐마를 가진 자로 숭배되는 종교.


브라만들은 업(카르마, Karma)과 윤회의 개념을 강조하며

그들로 인해 발생하는 신분차별을 자신의 탓으로 돌리게 하고

지금 자신의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면, 

내세에서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게 해 바르나 제도를 강화시켰다.


브라만들이 자신들 중심의 사회를 만들어 나가자,

브라만교와 바르나제도에 대한 비판이 일어났다.

특히 정치권력을 행사할 수 있던 크샤트리아와 상공업으로 돈을 많이 번 바이샤들의 불만이 컸다.



인도의 브라만.이미지 출처 : blog.joinsmsn.com

( 현재 인도의 브라만들은 어깨에서부터 옆구리를 잇는 대각선 끈을 착용해 브라만임을 알린다.) 


기원전 7세기 경 개혁적 브라만들 사이에

"우파니샤드" 라는 철학이 생겼다.

이것은 산스크리트어로 "스승과 제자가 가까이 앉음" 을 의미하는데

우주의 본체인 브라흐마와 개인의 본질인 아트만이 하나라는 범아일체 사상이다.

다시 말해 모든 이의 마음속에 진리가 있으니, 누구든 명상, 사색을 통해 해탈에 이를 수 있다는 주장으로,

구원은 브라만들의 도움 없이도 가능하다는 것을 이야기한다.






브라만교 바깥에서는 불교와 자이나교가 생겨났다.


불교와 자이나교를 포함한, 인도의 종교에 대해 궁금하세요? 여기를 클릭!


불교에서는 다음과 같은 가르침을 전하며, 모든 인간은 평등하고 모든 생명은 소중하니 자비로써 대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삶의 뿌리는 고통. 

권력, 즐거움, 장수에 대한 욕심에서 고통이 생긴다. 

욕심을 버려야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열반과 해탈에 도달할 수 있다.

이를 위해 바르게 보고, 바르게 생각하고, 바르게 말을 하고, 바르게 행동하고, 바른 생활 수단을 갖고, 바른 마음가짐을 계발하고, 신체와 감정 그리고 사고의 움직임에 대해 늘 깨어있고, 바르게 집중해 명상해야 한다.


FYI) 열반은 번뇌에서 벗어나 영원한 진리를 깨우친 평안한 상태

     해탈은 인간의 영혼이 윤회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것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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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돼지왕왕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