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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4 08:30


 [고속터미널 맛집] 스시만 - 초심을 잃었구려..


이모와의 조우를 위해 고속터미널에서 만났다.


이 곳 고속터미널에는 엄마와 나의 단골 맛집이 있었으니..

이름하야 "1500원 균일가 회전초밥집 스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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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 지하상가 반포역쪽으로 끝쪽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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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생겼다.

회원초밥 레일 위에 초밥이 열심히 돌아간다.


점심시간에는 나름 줄도 서야 하고, 

초밥 로테이션이 빨라서인지 초밥요리사들이 귀찮아서인지 초밥을 2층으로 쌓아서 레일을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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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해서 먹던 레일 위에 올려져 있는 것을 먹던 상관없이 1,500원.

가급적이면 신선한 녀석을 먹기 위해 주문해 먹는 것을 추천한다.

레일 위에 없는 것들은 당연히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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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에도 없는 광어 지느러미 ( 일명 엔가와 ) 를 주문해 먹었다.


그런데.. 정말 초심을 잃은 것 같다...

예전에는 비록 1,500원이었어도 생선이 밥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가렸었는데..

지금은 밥이 훵하게 보인다...

무슨 탈모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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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을 아끼고 아껴 이런 모습을 만들어낸다.

물론 1,500원으로 너무 많은 걸 바라는거 아니냐? 그것도 엔가와를? ( 엔가와는 비싼 부위이기에 )

이라고 할 수 있으나... 예전에는 이러지 않았다는 것이 문제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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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은 연어양파.

맛은 괜찮은데, 연어의 두께가 확실히 얇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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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 초밥.

이 녀석은 고소한 맛이 살아있으며, 크기는 별 차이 없는 것처럼 느껴져서 만족도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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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 초밥. 고등어 초밥이다.

이 녀석도 회 크기고 크기지만, 신선도의 차이가 느껴졌다.


사바 초밥은 약간 비린 맛으로 먹는 것이라고 하는데,

이전에 먹을 떄는 그 비린 맛에 신선함이 묻어 있었는데..

이번에 먹은 사바 초밥은 비리며 풀이 죽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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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뱃살.

맛은 좋지만, 확실히 예전만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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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는 밥의 2배크기까지 주어 "개이득!?" 이라는 생각이 들었던,

도미 뱃살구이이다..


이제는 밥 위에 간신히 덮어놓았다.



1,500원이라는 가격을 생각했을 때, 이전에는 "가성비 갑!!" 이라고 엄지를 추켜세울 수 있었으나.

지금은 1,500원이면.. 음... 약간 아깝기도? 라는 느낌까지 든다.

많이 먹는 사람이면 초밥 뷔페가 훨씬 이득이라고 단언 할 수도 있다.


간만에 작은 이모와 식사를 하게 되어, 옛날의 기억을 갖고 찾았는데..

작아저버린 생선 크기와 떨어진 퀄리티에 한껏 실망했다..


예전에는 "맛있는 집" 이었으나..

이제는 찾지 않을 "그저 그런 집" 이 되어 버렸다... ( 비교가 없었다면 괜찮은 집이었을지도.. )


아마 다시 찾는다면, 뷔페가기는 별로고 초밥 몇 조각 먹고 싶은 날,

소라를  5~6접시만 먹을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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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om Guard 2017.03.04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심을 잃어가는 집을 보는 것 만큼 아쉬운 일이 있을까요..
    1500원 이라는 가격에 저도 한 번 가볼까 했는데, 글을 읽고나니 다른 집을 가봐야겠다는 마음이 드네요..
    다시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오면 좋겠습니다..

  2. ㄷㅣㅆㅣ 2017.03.06 2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저는 반대편 회전스시집에 갔었는데!!
    여기가 별로시라면 반대쪽을 한번...


Posted by 돼지왕왕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