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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놀이터/대만(Taiwan)

[대만] 타이베이 시먼딩(여주즙, 아종면선), 지주호스텔

by 돼지왕 왕돼지 2018.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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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베이 시먼딩(여주즙, 아종면선), 지주호스텔


허기를 채우고 타이베이의 명동이라고 불리는 시먼딩으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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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가보면 정말 명동처럼 가운데 보행자의 길이 있고 양쪽으로 가게들이 빼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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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대만의 관광상품, 먹거리들, 악세사리 상점, 화장품 상점 등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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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줄 서서 땅콩을 사가길래 무슨 땅콩을 줄서서 사나 했더니,

흑땅콩입니다.


시식을 해봤는데, 땅콩 색깔이 짙은 보라색입니다.

맛은 조금 더 고소한 듯한 느낌인데, 하나 맛봐서 정확한 묘사는 어렵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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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숙소 체크인을 하지 않아서 우리는 이때까지도 계속 케리어를 끌고 다닙니다.

명동을 캐리어를 끌고 다니다니.. ㅋㅋ

( 코인라커를 못 찾아서입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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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며 안경도 하나 써보시는 귀여운 엄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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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못 자고 대만으로 건너와서인지 우리는 모두 엄청 피곤해했습니다.

앉아서 뭔가를 마실까 하는데 사람들이 줄 서서 먹는 음료를 발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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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것.

고과(苦瓜) 라고 부르는.. 바로 "여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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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꿀만 넣고, 물이나 다른 당을 첨가하지 않은 여주즙이라고 합니다.

작은 컵은 $85, 큰 컵은 $10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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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큰걸로 하나 사서 ( 한화 약 4,000원 ) 나누어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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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전문점이라고 엄청 큰 여주 모형도 매달아놨습니다.

먹을 것만 생기면 행복해하시는 엄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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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피곤한 와중에도 셀카도 한방 박습니다.

여주음료의 맛은.. 묘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냥 드셔보세요. 아주 살짝 비린 느낌이 있어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맛이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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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먼딩 구경하는데 강아지가 그려져 있는 리조또집이 있었습니다.

그냥 지나치려 했는데.. 강아지를 데려올 수 있는 곳인지, 아니면 강아지가 상주하는 곳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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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앞에 이렇게 강아지들이 널부러져있었습니다.

귀여운 녀석들.. 아마 타이베이에 살았다면, 한번쯤 밥 먹으러 가서 강아지도 쓰담쓰담 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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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먼딩 한복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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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에 큰 흥미가 없는 모자는 ( 아들이 흥미가 너무 없어서 엄뉘는 맞춰주셨겠지만.. ) 숙소로 이동하기로 합니다.

그러다가 아중면셴(아종면선)을 발견합니다.


몐셴


몐셴은 아주 가는 국수를 말하는데 걸쭉한 국물에 부드러운 맛이 특징으로 젓가락이 아닌 수저로 떠먹는다.

돼지의 내장을 넣은 다창몐ㅅ셴, 굴을 넣은 어아몐션 등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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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종면센은 "곱창면센(국수)" 집인데..

면센이라고 하면 아주 가는 국수를 이야기하며 보통 국물은 전분탕처럼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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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작은 컵, 가운데가 큰 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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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을 엄청 서서 먹더랍니다.

저는 한국의 대림동에서 먹어봤는데 오리지널의 맛은 어떨까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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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된 스킬로 한국자 푸욱 퍼서 소스 조금, 샹차이 한  꼬집 딱딱 넣어서 팍팍 던지듯 전달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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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컵 $ 55 짜리입니다. ( 한화 약 2,200원 )

탱글한 곱창과 향긋한 고수(샹차이)가 윽.. 빨리 먹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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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엄뉘는...

대체 이건 뭔가 싶은 표정으로.. 쉽사리 드시지 못하고 수저로 한숟갈 떴다 내렸다를 반복하십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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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창국수가 제 입맛에는 맛있기는 했으나.. 개맛까지는 아니었는데

정말 현지인들은 환장하는 맛인가봅니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니, 저 건물 밑에 옹기종기 모여 다들 한 손에 컵 들고 어찌나 잘 먹던지 ㅋㅋ 


한국에서 먹은 곱창국수보다 더 탱글한 곱창, 그리고 더 깊은 맛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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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숙소 Ziizu 호스텔로 이동해옵니다.

토요일이라 그런지 호스텔인데도 약 3만원돈입니다.

대만도 주말에는 숙소의 가격이 뛰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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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을 하는동안 엄뉘는 곰돌이와 놀고 계십니다.

호스텔의 리셉션은 꽤 깔끔하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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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예약한 터라 가성비 좋은 호텔을 찾지 못해 이곳에 머물게 되었는데..

대만에는 아주 특이한 형태의 도미토리가 있었습니다.

바로 "더블 배드" 도미토리입니다.


우리가 배정받은 침대가 1층에다가 문 바로 앞이라 문 앞이 아닌 곳으로 바꿔달라고,

안 되면 혹시 안쪽에 싱글 2개를 쓸 수 있는지 물었으나..

대답은 "토요일이라 잔여가 없어요.." 였습니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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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통해 예약하면서 사진 볼 때는 침대가 4개정도만 있는 방이었던 것으로 보았는데...

역시나 사진은 믿을 것이 못 됩니다.. 예약시 사진보다는 글로 씌여진 정확한 스펙을 잘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화장실과 샤워실은 공용을 사용해야 했고,

각 침대마다 커튼이 준비되어 있고, 에어컨이 엄청 빵빵했던게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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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너무나 피곤하셨던지 처음에 조금 불평을 하시더니 눕자마자 깊이 잠드셨습니다.

나중에는 "그곳이 공용화장실이었고, 도미토리였지만 침구류가 깨끗하고 좋았어" 라고 하셨습니다.


환갑을 얼마 안 남겨둔 노모(?)를 도미토리에 재운것이 죄송하긴 했지만...

어쩔 수 없는 선택.. 그리고 이 방이 이번 여행의 처음이자 마지막 도미토리였습니다.


내일은 타이베이에서 가장 오래된, 그리고 두번째로 큰 야시장인

라오허제 야시장을 소개시켜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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