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 놀이터

소돔과 고모라, 그리고 폼페이의 문란한 성 이야기.

돼지왕 왕돼지 2016. 4. 6. 08:30
반응형

 소돔과 고모라, 그리고 폼페이의 문란한 성 이야기.




#

소돔과 고모라가 왜 하나님으로부터 벌을 받았는지 궁금해 찾아보다가,

결국은 성적인 타락쪽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된다.


소돔과 고모라의 문란한 성은 다음 일화에서 찾아볼 수 있다.

( 성경은 창세기 18~19장을 참조하시길 )



#

하나님이 천사로 하여금 소돔과 고모라를 테스트하게 한다.


천사가 사람으로 변신하여 소돔과 고모라를 방문하고, 

의인을 10인 이상 찾으면 아직 희망이 있는 것으로 보고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시키지 않겠다고 한다.


그런데 천사가 한 집에 방문하고 있는 사이, 

그 집의 이웃들이 와서 천사와 잠자리를 하고 싶다며 찾아온다..


여기서 더 놀라운 사실은, 그 천사는 남자였으며 

( 천사 자체는 성이 없겠지만, 남자로 변신했겠지.. ) 

찾아온 사람들도 남자라고..


즉 집단 동성 강간 ( 성경에서는 "상관"이라고 표현 ) 을 하려던 것..



#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자료를 찾아보다보니, 소돔과 고모라가 망한 이유가 이 동성애때문이라며


이 성경구절을 빗대어 동성애를 반대하는 무리들이 많이 보였는데, 

내가 봐도 좀 억지스러운 면은 있는 것 같다.


소돔과 고모라는 사실 이런 성적인 문제 뿐만이 아니라 전반적으로 타락한 곳이었다고 한다.


다만 성경의 "어떤 부분만 발췌"하느냐와 "어떻게 해석하느냐" 가 포커스인 것 같다.



#

폼페이는 79년 현재 휴화산인 베수비오 화산이 폭발하면서 소멸하게 된 도시이다.

당시 약 2,000여명이 거주하고 있었다고 하는데 한순간에 소멸..


이 폼페이는 로마 상류계급의 휴양지였다고 하는데..


타락, 쾌락으로 인간이 갈 수 있는 막장까지 간 도시라고 한다.


폼페이에서는 동성애, 수간( 짐승과의 성관계 ) 까지 법으로 허용할 정도였다고 하니... 

얼마나 문란했을지..



#

폼페이를 복구하는 과정에서 많은 정말 많은 건물들이 창녀가 있는 술집임이 밝혀졌고,


건물 안에는 여러가지 음탕한 그림들이 많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