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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ive Java] 하위 계층의 예외 처리를 신중하게 하자. [Effective Java] 하위 계층의 예외 처리를 신중하게 하자. - 상위 계층에서 하위 계층의 예외를 반드시 catch 해야 한다. 그리고 그 예외대신에 상위 계층의 추상체가 알 수 있는 예외로 바꿔 던져야 한다. 이 이디엄을 예외 변환(exception translation)이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구현 내용을 공개하는 것처럼 되어 나중에 호환성 이슈를 겪게 된다. - 만약 예외 변환을 사용하면서 근본적인 이유까지 확실히 알고 싶다면 변화할 때 excpetion 을 담아서 전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throw new HigherLevelException( lowerLevelException ) - 예외 연쇄 - 하위 계층(저수준)에서 발생한 예외를 분별 없이 전파하는 것보다는 예외 변환을 사.. 2017. 2. 27.
[Effective Java] 쓸모 없는 객체 참조를 제거하자. [Effective Java] 쓸모 없는 객체 참조를 제거하자. - 자바와 같이 가비지 컬렉션을 자동으로 해주는 언어는 메모리 관리를 따로 해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이는 틀린 생각이다. GC 의 원리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메모리 관리를 해주어야 한다. 다만 그 메모리 관리하는 범위가 C, C++ 과 같은 GC 가 없는 언어들에 비해 더 간단할 뿐! - 자바에서도 메모리 누출(memory leak)이 쉽게 발견된다. 메모리 누수가 생기면, 성능저하의 형태로 서서히 나타난다. GC 작업이 증가하거나, 메모리 할당과 회수 횟수가 빈번해지기 때문이다. 심하면 디스크 페이징 현상이 나타나기도 하고, 아주 극단적으로는 OutOfMemoryError 가 발생한다. 메모리 누수의 무서운 점은, 특정 객체.. 2016.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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