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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각 디저트] 마피아 티라미수 - 명성에 비해서는 뭐.. [종각 디저트] 마피아 티라미수 - 명성에 비해서는 뭐.. 1023 / 1033 종로에서 밥을 먹고 디저트를 먹으러 간다.오늘 도전할 디저트는 "마피아 티라미수" 광화문 D 타워 근처에 있는데, 이렇게 작은 가게이며,Take-out 전용이다. 간판에 "티라미수 조지러 와♡" 라니..마피아 주제에 하트를 ㅋㅋ 친구 김스타님이 주문하러 가고 나는 가게가 너무 좁아서 메뉴판만 찍고 밖에서 기다린다.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고급스러워 보이는 병들이 많이 포진되어 있다.들어가는 재료의 술인가? 가격은 꽤 비싼 편이다.Take-out 전용이면서 엄청난 가격을 받는다. 우리는 10,500원짜리 티라미수_계절과일을 도전한다. 짜잔..요만한 녀석이 만원이 넘는 티라미수다.정말 금가루라도 뿌렸을까? 높이도 보자.그래도 높이는.. 2017. 10. 17.
[대학로/카페] 혜원 - 이것저것 할인이 많아 재미있는 카페 [대학로/카페] 혜원 - 이것저것 할인이 많아 재미있는 카페 2015. 09. 13. 일. 부라니와 바오밥에서 식사 후에 카페를 찾아 방황하다가 이곳에 오게 되었어요. 이 카페의 이름은 "혜원" 이에요. 캐쥬얼한 한식당 바오밥에 알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대학로/맛집] 바오밥 - 깔끔한 직화 제육볶음을 먹었어요. 부라니는 바깥쪽에 걸려있는 플랭카드의 메뉴 중 수박쥬스를 보고 "저거 먹어야지" 하면서 들어왔는데 계절과일이라 이제 안 한데요 ㅠ 대신 부라니는 애플민트 모히또를, 그리고 저는 딸기 치즈 프라페를 주문해요. 가격대는 조금 있는 편이었어요. 가격의 기준이 되는 아메리카노가 3800원이니 감이 오시죠? 기다리는 동안 이 카페의 묘미를 찾을 수 있었어요. 여러가지 종류의 할인을 마구마구 제공한.. 2015.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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