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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전을 해먹었습니당 감자전 쉽습니다. 그러나 귀찮습니다.귀차니즘을 이길 수 있다면, 여러분도 해드세영. 쉬운데 귀찮은 이유는... 바로 강판에 갈아야 한다는 것 때문..강력한 믹서기가 있다면 감자를 그냥 갈아버려도 괜찮지만, 이미 강판과 믹서기 둘 다 시도한 사람들의 의견에 따르면 역시 강판을 사용하는 방법이 최고라고..강판에 갈아야 그 질감이 살아있다고... 저는 강력한 믹서기도 없었기 때문에다이소에서 1,000원짜리 강판을 사서 직접 갈았습니다.강판에 갈 때 주의해야 할 점은.. 감자를 아끼자고 감자 꼬다리만 남았을때 끝까지 열심히 갈다가 손이 갈릴 수 있다는 것! 감자를 열심히 갈았다면, 채반에 걸러 감자 건더기와 물을 분리해준다.이 때 물을 그냥 버리지 말고, 따로 받아 놓습니다.그리고 약 10분정도 지나면 아래쪽에.. 2019. 6. 20.
엄마의 가지밥 엄마의 가지밥 1158 / 1209 엄마가 신 메뉴를 개발했다. ( 기존 레시피를 첫 도전인지 개발인지는 정확하지 않지만 더 멋져보이게 개발로 하자 ) 이름하야 "가지밥"주변을 보면 가지 좋아하는 사람 찾기가 힘들다.가지의 그 식감과 비쥬얼이 싫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싸람들이.. 가지가 얼마나 맛난지 모르고 말이야~내가 다 먹어버릴꺼야 가지!! ㅋㅋ 우선 가지밥은 압력밥솥에서 마지막 뜸을 들이는 중이고,미역국을 떠주신다. 간장을 잘못 쓰셨다나? 그래서 미역국이 많이 검은편인데..색에 비해 짠 맛도 적고 맛은 좋았다. 총각 김치.먹기 좋게 싹둑싹둑 잘라 놓으셨다. 총각 김치도 총각김치인데.그릇이 너무 멋들어진다.산골짜기 산채정식 집에 온 것 같다. 그리고 가지밥에 뿌려먹을 양념장.짠 맛보다는 매운 .. 2017. 10. 6.
[일본 교토] 카네쇼 우나기동 - 140년 역사와 전통이 있는 장어덮밥집! [일본 교토] 카네쇼 우나기동 - 140년 역사와 전통이 있는 장어덮밥집! 2015. 10. 06. (4일차) #오늘은 오사카에 돌아가는 날.친절한 일본의 버스기사에게 한번 더 감동을 하고,원래 방문하려 했던 역사와 전통이 있는 장어덮밥(우나기동)집인 "카네쇼"로 향한다. [일본 교토] 일본의 친절한 버스 기사 그립습니당. #블로그에서 찾아본 바로는 이곳은 아침부터 가도 엄청난 줄을 서야 한다고 한다.그러나 평일이라 그런지, 비수기라 그런지 뭔지 몰라도..우리는 약 11시쯤 도착했는데, 가게 안은 다 차 있었지만 줄은 없었다. #이곳이 카네쇼의 입구이다.정말 일본스럽다. #처음에 줄이 없어서 벌컥 문을 열고 들어가려고 하니,목소리와 제스처가 여성스러운 분이 나와서 일본어로 솰라솰라한다. 일본어 못알아듣는.. 2015.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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