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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맛집] 이자와 - 엄마와 함께한 규가츠와 스테키동 [성신여대 맛집] 이자와 - 엄마와 함께한 규가츠와 스테키동 어머니와 서울투어 마지막 식사는, 성신여대의 이자와였습니당. 어머니는 저 화로를 참 맘에 들어하셨드라죠. 한국에서 구할 수 있냐느니, 너무 귀엽다느니 ㅋㅋ 다음에 저런 녀석 발견하면 선물로 사다 드려야겠습니다. 어머니도 어머님들의 블로그 카카오스토리를 하시는 관계로, 멋진 음식이 나오니 사진 찍기 바쁘십니다. ㅋ 이자와의 대표메뉴 중 하나인 스테키동 (스테이크 덮밥)이 나왔습니다. 영롱하군요 ㅋ 원래는 규가츠를 더 맛있게 먹었었는데, 이 날은 스테키동이 진리였습니다. 위쪽에 뿌려진건 마늘 후레이크. 스테키동의 고기상태가 오늘 참 좋았습니다. 그래서 어무니는 스테키동과 규가츠를 흡입하신 후, 스테키동을 하나 추가까지 하셨다능 ㅋㅋ 규가츠가 나왔습.. 2016. 9. 3.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이태원 뒷골목 투어. 손가락 꾸욱~♥ 응원해주세요!!>S : 1016E : 1031 D : 15mP.C : Pic UL이태원을 자주 안 다니는 나의 이태원의 이미지는과거 포스팅에서도 밝힌 적이 있지만,흑형들이 맥주 들고 다니며아시아인들을 눈빛으로 위협하고"와썹 맨" 을 떠들고 다니는 곳..그리고 이태원의 마켓은빅 사이즈를 메인으로 팔고,흑형들을 위한 힙합스타일을 파는 곳..금요일의 이태원은클럽으로 더욱 더 무서운 곳..이런 이미지였다.그런데, 이태원을 알아갈수록, 그리고 이태원이 개발될수록 이런 이미지는 조금씩 벗어지고 있다.오늘 소개할 이태원 뒷골목은 이런 이미지를 아예 생각나지도 않게 해주는 곳이었다... 2013.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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