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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더 에덴] 10뽑 중박 쳤다. (돌이 이제 잘 안 나와서 10뽑하기 어렵다 ㅠ) [어나더 에덴] 10뽑 중박 쳤다. (돌이 이제 잘 안 나와서 10뽑하기 어렵다 ㅠ) 이제 어나더 에덴에서 뭘 해도 돌을 잘 안 준다.스토리는 이미 졸업했고.. 훈장질도 많이 해버려서 돌을 벌 요소가 많이 줄어들었다. 그 와중에...겨우 1000돌을 모아 10뽑을 했는데..어렵게 10뽑한 걸 알기라도 한듯.. 중박을 터쳐주었다. 삐잉~ 하면서 이 황금빛으로 빛나는걸 보면 기분이 좋다. 아나벨 4.5성!!!!!(쳇 이왕이면 5성주지..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 그리고 답자기 황금문..오오미~~~무엇이 나올지 몰라 + 감동에 이 다음으로 넘어가기까지 3분이 넘게 걸렸다고 한다... ㅋㅋ 그러나 개실망을 하고 마는데...마이티가 하나 더 나와서 천이 16 올랐다...아 네.....좋으면서도 싫은 마이티 천.. 2019. 5. 3.
[수유 맛집] 양꼬치 맛집, 마라양꼬치 [수유 맛집] 양꼬치 맛집, 마라양꼬치 오마니의 서울 투어 마지막 저녁이다.원래는 피자를 먹으러 피자마루에 갔다. 하지만 어머니께서 양고기에 대한 아쉬움을 보이신 관계로,피자마루 가게 안에서 가위바위보를 하면서 이기는 사람이 피자를 먹을지 양꼬치를 먹을지 정하기로 했다. 엄마가 나에게 결정권을 넘기려고 지려고 "부단히(?)" 노력하셨지만,이기신 관계로 결정권을 갖게 되셨다. 어머니는 약간의 고민 끝에 양꼬치를 선택하셨다. 양꼬치집 이름은 우리집 뒤쪽에 있는 "마라양꼬치".마라 양꼬치에 자신있는 집인가보다. 들어가면서부터 "몽크의 절규" 를 패러디한 "양의 절규(?)" 가 눈에 확 띈다.저 그림을 보고도 양고기를 먹어야 함이 뭔가 아이러닉하다. 그 외의 벽은 열대우림 느낌의 벽지를 하여 특이한 느낌을 준다.. 2017.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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