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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흥동] 착한치과 '그린서울치과' 다녀왔습니다~ 후기입니당~~ [대흥동] 착한치과 '그린서울치과' 다녀왔습니다~ 후기입니당~~ 시작 : 0118끝 : 0139 사실 방문한 시기는 조금 되었지만, 아마도 정책에는 변화가 없을 것 같아 방문 후기를 공유드립니다. 우선 아침잠이 많아서 & 집이 강북 저 멀리인 관계로3번째 도전에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이 치과의 특이한 점은 진료시작은 8시부터 하는데,사람들이 줄을 새벽부터 서고, 7시 40분쯤 되면 선착순 총 19명까지 번호표를 나누어줍니다.번호표에는 번호와 진료시간이 써 있는데, 해당 진료시간에 재방문하면 됩니다 ㄷㄷㄷ 처음에는 여러 후기들을 읽고 7시까지 가면 되겠지 하고 7시까지 갔더니 이미 사람이 꽉 차 있었습니다.실패.... 회사가 10시까지 출근인데... 그날은 그냥 회사에 일찍 가서 일이나 했습니다. 두.. 2017. 7. 15.
[라오스] 여행의 출발 [라오스] 여행의 출발 오늘부터 라오스 여행기를 시작합니다.이틀에 하나씩 포스팅 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중간에 여행기가 끊기지 않도록, 댓글로 응원 부탁드립니다.(아무도 안 읽는다고 생각들면.. 중간에 잘 안 쓰게 되더라구요.. ㅠ ) 주제별로 나눠서 포스팅을 하려다 보니 독자분들께서 가끔 재미없어 하는 내용도 있을 수 있지만,그래도 꾸준히 봐주세요. ㅎ 많은 분들이 사진을 집중적으로 보고,글은 필요한 부분만 보신다는 점을 감안하여,최대한 설명은 간단히 하면서도, 꼭 필요한 정보만 제공하고자 합니다. 오늘은 라오스로 출발하는 이야기입니다. 저녁 6시 40분 비행기라,회사에서 반차를 쓰고 서울역에서 공항철도를 타고 이동합니다. 공항철도는 일반과 급행 두가지로 나뉘는데,가격이 다르고 인천공항 도착 시간이 .. 2016. 10. 22.
[데이트 코스] 봄날의 산책 @ 인사동 & 삼청동 정독도서관 ​ [데이트 코스] 봄날의 산책 @ 인사동 & 삼청동 정독도서관 #지난 주말에 회사에서 밤을 새는 바람에 알람을 꺼 놓았다.그래서 월요일인 오늘 알람은 울리지 않았고, 10시 넘어서까지 신나게 잠을 잤다. #약 10시 40분쯤 큐뮌쓰가 전화를 해줬다.나는 늦었지만, 지각으로 출근하려고 했지만,야박한 큐뮌쓰는 그런게 어딨냐며 오후에 나오라고 그랬다. #그래, 오후에 나가야징.근데 시간이 넘나 아깝다.오전 반차를 이런 식으로 날려버리다니,그래서 로로님과 함께 벚꽃 산책을 나선다. #우선 목표는 삼청동과 삼청동 공원.그래서 버스를 타고 종각(종로2가)에서 내려서 서브웨이 샌드위치를 사고,쥬씨를 사서 인사동의 모 건물의 하늘 공원으로 와서 섭취한다.( 참고로 서브웨이 종각점은 직원들이 불친절해서 다신 안 가는 .. 2016. 6. 1.
[일기] 2016. 02. 11. (목) [일기] 2016. 02. 11. (목) #오전에는 성과급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이제는 나름 해탈..? #오후에는 Animation 가이드 라인이 도착해서 작업 시작. #오후 반차를 쓰고, 의료보험 되는 레진이 있다는 교대 예미안 치과로 이동. [후기] 교대 "예미안 치과" 솔찍 후기 #치과 치료 잘 받고, 또 갱또를 만나 마라샹궈를 갔다.밥 두 공기 쿠폰으로 디스카운트 받았다 야호!! #스켈링 때문에 잇몸이 부어서인지 뭔가 입 벌리는게 쉽지 않아서,밥은 천천히 야금야금 먹고, 살짝 통증을 느끼며 돌아와서 취침!! #역시 일기를 당일에 안 쓰니 기억이 많이 안 나는구나 흑흑. 20160211, animation, [일기] 2016. 02. 11. (목), 가이드, 갱또, 공기밥, 도착, 디스카운트, 마.. 2016. 2. 11.
[일기] 2016. 02. 03. (수) [일기] 2016. 02. 03. (수) # 오늘은 어린이날(?). # 큐뮌쓰랑 어제 시청 스케이트장 정찰을 한 후, 큐뮌쓰가 우리 파트원 4명 예약을 해서 스케이트 타러 감. # 벨혁 형은 카메라를 가져가서 우리 사진을 많이 찍어주셨고, 웅짱은 신나게 스케이트 탔고, 큐뮌쓰는 스케이트를 잘 타서 우리를 괴롭히고 다님. # 나는 막바지에 정지 연습하다가 크게 넘어져서 엉덩이가 무지 아팠다. 요원이 와서 괜찮냐고 물어봤는데, 나도 모르게 괜찮다고 대답. 일어나니 앞이 까매지면서 정신이 혼미. 울타리에 기대있다가, 나가서 한 5분 멍때리고 앉아서 회복했다. # 급조된 점심 파트회식으로 명동 고봉 삼계탕에 가서 상황 삼계탕을 먹는다. 내 기억에는 14000원이었는데 그새 올랐나보다. 가게가 이전도 했다. 국물.. 2016.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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