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송촌동/맛집] 이것이 진정한 손맛인가? 순우리 감자탕. 이것이 진정한 손맛인가? 라는 제목의 질문은 회의감이 섞인 질문이다.. 바로 "아... 이걸 진정한 손맛이라고 하는거야?" 같은 것? 맛 없는 집이다.여튼 2012년 12월 8일 토요일 우리 가족은 송촌동의 "순우리 뼈 감자탕"으로 향한다. 사실 원래는 초밥을 먹고 싶어했으나, 형이 감자탕이 땡긴다 하여.. ㅎㅎ 위치는 바로 여기. 안맛집이지만 형식에 맞추어.. ㅎ 요것이 인테리어. 여느 감자탕집과 다르지 않다. 한가지 궁금한 것은 왜 감자탕집은 모두 거의 비슷하게 생긴 저런 상일까? ㅎ 불만은 아니지만 뭔가 이유가 있는지 궁금 ㅎ 메뉴는 이런 것들을 판다. 우리 가족은 "뼈해물찜" 대자 39,000원짜리와 "미니족발" 소 7,000원짜리를 주문한다. 뼈 해물찜은 참고로 뼈다귀 추가가 안된다고 한다. 흑.. 2012. 12. 11.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