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아서 죽을 맛. 대전의 미치도록 단 와플. 손가락을 꾸욱~ 눌러 저를 응원해주세요!! ( 로그인 필요 x ) 사실 제목은 조금 오바가 있긴 하지만, 내 평생 이렇게 단 와플은 처음 보긴 했다. 이 녀석은 바로 길거리 와플. 위치는 대전 은행동 패션 앤비 옆쪽이다. 바로 이 아주머니께서 만들어주시는 와플인데.. 위치를 잘 잡으셔서 장사가 꽤 잘 되는 편이다. 이 아주머니는 명언이 있다. "달게 먹어요?" 이에 대한 대답으로 "예!" 라고 하면 기뻐해주시지만, "적당히요" 라고 대답하면, 조금 인상을 쓰시며 "적당히가 가장 어려운데.." 라고 하시며, 그냥 달게 먹는 것과 별 차이 없이 매우 달게 슥삭슥삭 발라주신다. ㅋㅋㅋㅋ 맛의 종류는 Basic 생크림과 딸기 그리고 초콜릿을 판다. 여름에는 아이스크림 와플도 운영하신다. 이 아주머니는 암만 대전.. 2013. 1. 26.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