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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가 만들어 주는 커피.. 조만간 바리스타들도 다 사라지려나.. 기계가 만들어 주는 커피.. 조만간 바리스타들도 다 사라지려나.. 롯데몰을 갔다가 "기계가 만들어 주는 커피" 를 보았다.브랜드는 "달콤 커피". 직접 이용하지는 않았지만..모양새와 설명을 보니 일반적인 커피 전문점에서 원두 그라인더로 갈고,기계에 갈린 커피 넣어 에스프레소 뽑아내고 등의 작업을 기계가 그대로 한다. 기술의 발전이 좋은 것도 있지만..이 기계의 도입으로 이제 카페의 직원들도 줄어들 것 같다..우리나라 전국의 커피 전문점 수가 엄청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윽.. 올라가는 실업률 아쩔 꺼야.. ㅠ 이제 커피 전문점에는 매장 정리하는 사람정도만 있을듯... ㅠ 기계 커피, 기계가 만들어 주는 커피, 기계가 만들어 주는 커피.. 조만간 바리스타들도 다 사라지려나.., 달콤 커피, 바리스타.. 2018. 12. 23.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유비쿼터스 자동화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유비쿼터스 자동화 -생각 없이 행할 수 있는 중요한 작업의 수가 늘어남에 따라 문명은 발전한다. - 알프레드 노스 화이트헤드 -수작업 절차를 사용하지 말라. -사람들은 컴퓨터만큼 반복가능하지 않을 뿐더러, 그런 것을 기대해서도 안 된다.쉘 스크립트나 배치 파일은 동일한 명령들을 매번 똑같은 순서로 수행한다.이걸 소스코드 관리 시스템에서 관리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절차가 어떻게 변했는지도 조사할 수 있다. -또 다른 인기 있는 자동화 도구는 cron(윈도우는 at)이다.이것으로 무인 작업이 주기적으로(일반적으로 한밤중에) 실행되게 일정을 설정해 놓을 수 있다. -프로젝트 컴파일, 확인, 테스트, 출하를 자동화 하라 -코드 생성을 자동화 하라. -회귀 테스트를 자동.. 2018. 11. 14.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실용주의 팀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실용주의 팀 -깨진 창문을 없애라.품질은 팀의 이슈다.만약 가장 부지런한 개발자라 해도 품질에 무심한 팀에 배치된다면 귀찮은 문제를 고치는 그의 열정은 줄어들 것이다. -팀 전체가 깨진 창문(아무도 고치려고 하지 않는 사소한 결점)을 용납하지 않아야 한다.팀은 상품의 품질에 책임을 져야만 한다.팀은 '깨진 창문을 없애라' 철학을 이해하는 개발자들을 지원하고 그렇지 못한 개발자들은 이해하도록 격려해야 한다. -개인보다는 팀이 삶은 개구리가 되기 쉽다. (서서히 도태된다.)사람들은 누군가가 문제를 처리하겠거니 생각하거나, 사용자가 요구하는 변화에 대해 팀 리더가 이미 오케이 했거니 하고 여긴다.제 아무리 단단히 통제되는 팀이라도 자기네 프로젝트가 심각하게 변화하는 것에 대해 둔감할 수.. 2018. 11. 13.
[책 리뷰] 놀면서 하는 재테크 [책 리뷰] 놀면서 하는 재테크 -이 책을 사야하나 망설이는 당신에게. 만약 당신이 자신의 소비패턴을 제대로 파악하지도 못하고, 당신의 돈이 어디로 세고 있는지도 모른다면 이 책을 한번쯤 꼭 읽어봐라. 이 책은 돈을 어떤식으로 모아야 하며, 어떤 식으로 굴려야 하고, 어떤 식으로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해 필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느 정도 알려준다. 이 책이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줄거라고 나는 생각하지 않지만, 적어도 당신이 빈곤하지는 않도록은 도와는 줄거라고 생각한다. 꼭 재테크 측면만이 아니더라도 인생에 도움이 될만한 조언들도 꽤 많이 있다. 그렇게 딱딱하게만 설명하지 않아 꽤나 가볍게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도 있다. - '돈으로 분명 사랑을 살 수는 없다. 하지만 돈이 없으면 있던 사랑이 떠나가기도 한다.. 2016. 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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