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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일본어] ~따위, 어둡다, 그리다, 전하다, 취미, 화내다, 꾸짖다 - 월간순정 노자키군 1화 중 [애니 일본어] ~따위, 어둡다, 그리다, 전하다, 취미, 화내다, 꾸짖다 - 월간순정 노자키군 1화 중 - 何(なん)て : ~라고, ~따위 - 暗(くら)い : 어둡다 - 描(えが)く : (그림을) 그리다 - 趣(しゅ)味(み) : 취미 - 伝(つた)える : 전하다 - 怒(おこ)る : 화내다, 꾸짖다 [애니 일본어] ~따위, ~따위, 그리다, 그리다 일본어, 꾸짖다 - 월간순정 노자키군 1화 중, 난테, 슈미, 어둡다, 어둡다 일본어, 에가쿠, 오코루, 일본어, 전달하다, 전하다, 쯔타에루, 취미, 취미 일본어, 쿠라이, 화내다 2019. 5. 30.
[수유 카페] 빈세앙 - 꽤 아늑하고 커피맛도 괜찮아요 저는 취미가 블로그와 안드로이드 앱 만드는거라,여유가 있을때면 카페를 자주 찾는데요. 수유에서 괜찮은 카페를 하나 찾았습니다. 강북 경찰서 앞에 있는 "빈세앙(Bean Ce Ang)" 이라는 까페입니다. 무슨 뜻인지 몰라서 번역기를 돌려보지만.. 제대로 결과가 나오는 게 없네요. 빈세앙은 테이블 수가 그렇게 많지는 않고요,인테리어는 꽤 아늑한 느낌이며 깨끗해서 좋습니다. 구석자리들에는 코드도 있어서 컴퓨터도 할 수 있죠.함께한 이는 역시나 그림 그리는 김스타님. 가격표를 안 찍었네요.아메리카노는 3,500원으로 동네 카페 치고는 가격이 "쪼"금 있는 편인데.. 가게 도처의 설명을 보면 좋은 원두를 쓴다는 것 같아요. 제가 마신 케모마일 차는 3,500원. ( 차종류는 3,500원입니다. ) 김스타님이 드.. 2017. 9. 12.
[취미] 남자도 할 수 있다! 니들펠트!! [취미] 남자도 할 수 있다! 니들펠트!! 11361155 오랜만에 연락이 닿은 용마니새무.그런데.. 뭐하고 지내냐고 물었더니 "공방을 운영" 한다고 한다. ㄷㄷㄷ역시 금수저집 딸내미. 예사롭지 않아. 그래서 공방 구경하기로 한다. 공방이라고 해서 나무 가구 만드는 그런 것인 줄 알았는데, 니들펠트 공방이었다.용마뉘새무한테 너무나 잘 어울리는 그런 공방이었다. 니들펠트는 양모를 뭉쳐서 바늘로 쿡쿡 찔러서 모양을 만들어 인형같은 소품을 만드는 것인데,위쪽 사진에서 가장 큰 인형 빼고는 다 니들펠트로 만든 양모 인형이라고 한다. 그래서 나도 체험해보기로 한다.사실 공방이라서 돈을 내고 배워야 하지만.. 나는 지인 찬스라며 쿨하게 무료 수강시켜주었다. 방문할 때 크로와상 한박스와 선물을 사가길 잘 한 것 같다.. 2017. 9. 9.
[샌프란시스코] Mission District 산책 with 경마뉘 [샌프란시스코] Mission District 산책 with 경마뉘 시작 : 01:57끝 : 02:30 El Techo 에서 신나게 낮술과 밥을 냠냠쩝쩝 하고 이제 로컬을 따라 산책을 한다. 우선 식후 커피를 마셔야 겠다고 한다.그래서 경마뉘가 자주 간다는 커피 집에 갔다. 카페 이름은 RITUAL COFFEE.기본 아메리카노가 약 $ 3.25, 약 3,500원정도 한다.뭔가 커피, 피자, 초콜릿 등 미국이 원조일 것 같은 녀석은 그래도 싸겠지 싶었는데,커피 가격도 그렇게 싸지는 않다. 경마뉘는 커피의 맛에 대해 이야기했는데,자기는 시큼한 맛이 있는 커피가 너무 맛이 있단다.그리고 탄 맛 혹은 쓴 맛나는 스타벅스 커피는 너무 싫단다.커피의 맛을 알면 시큼한 커피라나? ㅋㅋ 혼자 와서 컴퓨터 하고, 책 읽.. 2017. 5. 17.
[취미] 스크래치 그림 [취미] 스크래치 그림 시작 : 16:02끝 : 16:10 너무 단편적인 삶을 사는 것 같아 취미생활을 조금씩 늘려가려 하고 있다.그래서 사실 보문에 살 때 갱또님으로부터 선물 받았던 "스크래치 그림" 을 이제야 개봉해서 했다. 스크래치 그림은 초등학교 때 하는 크레파스로 종이를 가득 채우고,그 위에 검은색 크레파스로 덧칠 한 다름 긁어내는 그 형태의 그림이다. 검은 바탕 밑에는 반짝이는 느낌의 노란색 배경이 있다.검은색 그림 위에 연하게 회색으로 긁어내야 할 부분이 표시되어 있는데,그 부분을 벗겨내면 위와 같은 그림이 완성된다. 아주 쉬워보이지만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하고, 손도 많이 아프다.키트에 동봉된 긁어내는 나무 펜(?) 이 뭉툭해지기 때문에 뾰족하게 깍으면서 작업했다. 위의 피라미드와 스핑크스는.. 2017. 5. 7.
29세에 꼭 해야 할 일들 - 내가 하고 싶은 것과 내가 잘하는 것. 29세에 꼭 해야 할 일들 - 내가 하고 싶은 것과 내가 잘하는 것. 에머슨 曰 만일 여러분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알리고 싶지 않다면그 일을 절대로 하면 안 된다. 나는 이 에머슨의 말을 읽었을 때,블로그에 대해 생각했다.어머니께서 인도여행 때 사람들한테 블로그에 대해서 홍보할 때나는 이 블로그에 대한 홍보를 꺼려했다. 왜일까?1. 광고가 많아서..2. 내용이 전문적이지 못해서.. 위의 두가지가 가장 큰 요인일 것이다.한 마디로 하면, 내용의 전문성에 비해서 광고가 많아서이다. 하지만, 생각의 전환으로 나는 이제부터 내가 블로그를 한다는 사실을 당당하게 말할 것이다. 1. 광고가 많아서 -> 정리하지 않아도 되는 내용을 정리해서 당신에게 정보를 주는 것이니 이 대가는 당연하다. 2. 내용이 전문적이지.. 2013.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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