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만년동/맛집] 삼대째 손두부 여긴 또 언제 갔냐? 진짜 징하게 먹고 다니네. - 그렇다. 먹기 위해 사느냐, 살기 위해 먹느냐를 따진다면 나는 "먹기 위해 산다" 를 택하는 편이다. 세상의 모든 음식을 먹어보는 것이 나의 목표이다. 어서어서 돈 모아서 세계의 모든 음식을 맛보기 위해서 떠나야 겠다. 오늘 도전한 삼대째 손두부는 "건강식"을 매우 좋아하는 "대전물주 효" 님과 함께 갔다. - 11월 11일? 엑스포 아트홀에서 "마리오네트" 라는 공연을 "얻어 보고" 답례로 내가 밥을 사주었다. 건강식 좋아하는 물주 효님은 두부가 무~지 맛있다고 오버하 며 삼대째 손두부 만년점으로 안내했다. 오디 있어? - KBS 방송국이 있는 만년동 먹자 골목(?) 안에 위치하고 있지. 대전 문화 예술의 전당 옆쪽에 있지 후. 인테리어는? - 무난한.. 2012. 12. 1.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