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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 카페] 꿈꾸는 타자기 - 고양이가 있는 북카페 [미아 카페] 꿈꾸는 타자기 - 고양이가 있는 북카페 - 제 돈 주고 이용한 카페 후기 입니다! - 꿈꾸는 타자기. 아지트 같은 카페이다. 미아역에서 도보로 약 7~8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있다. 짜장궁이라는 음식점 2층이다. 평일 낮에 방문했더니, 우리가 첫 손님이었다.고양이들이 심심했는지 우리를 반기러 다가왔다. 메뉴는 위와 같다.아메리카노가 4,000원으로 고양이가 있다는 것 & 북카페(책이 엄청 많지는 않지만) 라는 것을 생각하면 적정 혹은 조금 저렴한 편이다. 우리가 방문했을 때는 무슨 이벤트하신다고 하시면서,아메리카노를 1,500원 먹을 수 있었다. 강배전과 중배전을 선택할 수 있는데,강배전은 오래 볶아 쓰고 진한맛이 더 나는 커피이고, 중배전은 덜 볶아 신맛이 더 나고, 쓴 맛이 적게 나는 커.. 2018. 9. 28.
일산 벨라시타에 놀러갔다 왔습니당 일산 벨라시타에 놀러갔다 왔습니당 03120339 화창하진 않았던 일요일... ㅋㅋ일산 벨라시타에 놀러갔다 왔습니다. 함께 해준 이는 "나라이"! 왜 강북에 사는 제가 벨라시타를 보러 일산까지 갔냐구요? 그렇게 유명한 곳도 아닌데?? 바로 무료 전시때문에 갔습니다.원래 보고 싶었던 전시는 "유영운" 님의 "매스미디어 속 아이돌" 이라는 전시를 보기 위함이었는데...안내되었던 안내포스터와는 달리.. 다른 전시로 바뀌었더라구요.. 출처 : http://blog.naver.com/dsknr2000/221053796027 벨라시타와 연결된 저 고층 아파트의 이름은 와이시티 라고 하네요.정말 너무 뾰족하게 높아서 좀 놀라웠다능.. 나라이를 기다리면서 "키덜트 샵"(정식 이름은 아님) 에서 이것저것 구경합니다.김스.. 2017.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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