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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더 보더(On the border) 광화문 D타워점 - 멕시코 음식 온 더 보더(On the border) 광화문 D타워점 - 멕시코 음식 내 돈 내고 먹은 후기입니당!! 엄뉘가 서울 투어를 오셔서 엄뉘를 모시고 광화문 D 타워에 있는 온더 보더에 갔다.멋진 구조를 가지고 있는 광화문 D 타워.온 더 보더는 2층에 위치해 있다. 우리는 배는 많이 안 고팠기 때문에 메뉴를 많이 시키지 않기로 한다.Lunch menu 에 있던 메스퀴드 그릴 스테이크 화이타(Fajita) 를 주문한다. 메스퀴드(Mesquite) 는 멕시코 북부의 가장 흔한 콩과 식물이라는데, 메스퀴드 그릴 스테이크는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소고기가 나온다는 데 초점을 두고 주문한다.가격은 22,900원. 인테리어. 메뉴를 주문하면 이 나쵸를 주는데..이 녀석은 무한리필이다.그리고 살사소스도 함께 무한리필로 .. 2018. 11. 19.
[이태원 맛집]생맥에 나쵸를 먹장! 온더보더~ [이태원 맛집]생맥에 나쵸를 먹장! 온더보더~ 0936 / 0948 엄니랑 World Food Market 을 구경하다가,어머니께서 아보카도를 넘나 먹고 싶다고 하셨다. 그래서 아보카도를 그냥 생으로 먹는 것보다는,과카몰레를 먹는 것이 좋겠다며 어머니를 모시고 이태원 온더보더로 향한다. 이태원역에서 한 10분정도 떨어진 곳의 2층에 위치해 있다. 칵테일류의 술을 많이 팔고 있었다.맛있겠당. 내부는 꽤 넓고 분위기가 있었다.담당 서버가 우리를 좋은 창가자리로 안내해주었다. 손 씻고 오는 동안,평소 접해볼 수 없었던 거대하고, 얇고 바삭하고 따끈한 나쵸에 반하신 어머니는나초를 이리저리 관찰하신다. ㅋㅋ귀여운 어머니. 우리는 프레시 과카몰레, 코로나리따, 스텔라 생맥(330ml) 을 주문한다.어머니는 코로나리.. 2017. 10. 14.
[이태원 식료품점] HIGH STREET - 서양 식료품 쇼핑해보자~ ​ [이태원 식료품점] HIGH STREET - 서양 식료품 쇼핑해보자~ #로로님과 팔라펠을 먹은 후,맛있는데 가성비가 좋지 않은 팔라펠을 만들어 먹을 요량으로,외국 식료품점 구경을 떠났다. [이태원 맛집] 요르단 음식 페트라 팰리스( Petra Palace ) #먼저 찾은 곳은 검색을 통해 알게 된HIGH STREET 라는 가게이다. #위치는 최하단의 지도를 통해 보시길!! 2층에 위치해있다.​ #이곳은 대체로 서양의 수입 식재료들을 판매하고 있었다. #단순 식재료 판매 뿐만 아니라,음식을 조리해서 팔기도 했고,케이크나 브라우니 같은 디저트 류를 핸드메이드 버전으로 판매하고 있었다.​​#각종 칩은 물론, 사탕, 마쉬멜로우, 초콜릿 등 간식종류도 다양하다. #이렇게 세계 각국의 차도 판매한다.가격은 인터.. 2016. 3. 30.
[광화문/맛집] 멕시코 음식점 ON THE BORDER (온 더 보더) [광화문/맛집] 멕시코 음식점 ON THE BORDER (온 더 보더) 2016. 1. 25. 결론- 파트 회식을 "온 더 보더" 광화문 D 타워점으로 갔다. - 패밀리 세트 + 코로나리타 + 구아카몰 라이브 해서 약 15만원치 먹었다.- 패밀리세트는 얼티밋 화이타 + 타코 비프 샐러드 + 보더 샘플러(퀘사디아, 스테이크 나쵸, 플라우타) + 코로나리타 조합니다.- 자세한 설명은 아래를 참고하고, 대부분 다 맛있다.- 구아카몰 라이브를 추가해 먹었는데, 음.. 아보카도 느끼하다.- 남자 4명이 먹기에 패밀리 세트 하나 괜찮다.- 전반적으로 대만족!! #회식으로 & 큐뮌쓰의 의견으로멕시코 음식을 먹으러 광화문 온 더 보더 ( On the border ) 로 간다. #벨혁의 파트 합세 후 첫 회식이라 뭔가 .. 2016.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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