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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ive Unit Testing] Chap2. 좋은 테스트란? [Effective Unit Testing] Chap2. 좋은 테스트란? -좋은 테스트의 고려 사항은 아래와 같다. 테스트 코드의 가독성과 유지보수성 프로젝트 안에서, 그리고 소스 파일 안에서 코드는 적절히 구조화되어 있는가? 테스트가 무엇을 검사하는가? 테스트는 안정적이고 반복 가능한가? 테스트가 테스트 더블을 잘 활용하는가? ... 2.1. 읽기 쉬운 코드가 유지보수도 쉽다.-자동화된 테스트는 결함을 효과적으로 막아주지만, 테스트 역시 코드인지라 가독성 문제에서 벗어날 수는 없다.읽기 어려운 코드는 검증하기도 어렵고, 결과적으로 테스트를 조금만 작성하는 사태로까지 이어진다.또 그렇게 작성된 테스트는 우리가 생각하는 좋은 테스트와는 거리가 멀다.제품의 구조와 API 가 테스트를 고려하지 않고 만들어졌다.. 2019. 2. 27.
[라오스 루앙프라방] 아침시장 산책 #2 [라오스 루앙프라방] 아침시장 산책 #2 루앙프라방 아침시장 2탄이다. 돼지족발을 비롯해서 모든 부위를 다 판다. 냉장시설이 마땅치 않은데 오늘 아침에 다 팔 수 있는 것인지 의문이다. 메콩강에서 잡은듯한 생선들이 통으로도 있고, 토막도 나 있다.라오스 사람들은 생선은 어떻게 요리해 먹을까?쩌서? 구워서? 튀겨서? ㅎ 지나가는 길에 두리안을 손질하는 모습을 발견한다. 아마 어머니께서 보셨다면 또 못 참고 사달라고 하셨을텐데.다행인지 불행인지 어머니는 추가 취침하러 들어가셨다. ㅋ 개구리인지 두꺼비인지 맹꽁이인지가 잡혀 있다.팔딱팔딱 뛰기 때문에 그물망으로 막아 놓았다.이 녀석도 식료품이리라.. 우리나라의 순두부처럼 보이는 것도 판다.실제 순두부인지 푸딩인지는 알 수 없다. 엄청난 크기의 매기(Cat Fi.. 2017. 2. 14.
[이태원/맛집] Butcher's Cut (부처스 컷) - 솔찍 후기 [이태원/맛집] Butcher's Cut (부처스 컷) - 솔찍 후기 2015. 12. 16. (수) #12월 회식으로 부처스 컷에 갔다.원래 가려던 곳은 SFC ( Seoul Financial Center, 서울 금융 센터 ) 점이었는데,이곳은 예약이 꽉 찼다고 해서 2번째로 가까운 이태원점으로.. #연말 + 퇴근시간 크리를 예상하여 회사에서 지하철 타고 "한강진" 역으로 가서 도보로 이동! #이곳이 이태원 부처스 컷의 내부 인테리어다. 이름에 부처스(백정)가 들어가 있어,뭔가 투박한 느낌이지 않을까 싶었으나, 미국의 레스토랑을 떠올리게 하는 인테리어다. #메뉴는 음식 메뉴와 술 메뉴 2개로 구성.오른쪽 검은색 가죽에 쌓여 있는 것이 술 메뉴이다. #스타터로는 "Classic Cobb Salad (클래.. 2016. 1. 6.
[하루 한편] 홍콩에서 첫끼 먹으러 가보자!! @ Cafe de Coral [하루 한편] 홍콩에서 첫끼 먹으러 가보자!! @ Cafe de Coral Cafe de Coral 에 대한 내용을 찾다보니,아주아주 이전에~아직 여행에 대한 기억이 팔팔할 때 써 놓은 블로그 글과그 당시에 작성한 일기를 발견했다. 역시 여행기는 일기 형태로 쓰던가아니면 그날그날 쓰는 것이 최고인 것 같다. 팔팔할 때 써 놓은 블로그 글 : http://aroundck.tistory.com/1740일기 형태의 블로그 글 : http://aroundck.tistory.com/1777 다음번에 여행을 하게 된다면,하루하루를 정리할 수 있도록시간과 체력분배를 잘 하는 여행을 계획해봐야겠다는 생각도 해본다.. 물론 그것도 경제적 여유가 있을 때에나 (아마도) 가능한 것이겠지만.. 자 그럼 본 이야기를 시작해볼까.. 2015. 2. 27.
상처의 종류 ( 자상, 창상, 타박상, 열상, 찰과상 ) 자상 자상은 영어로 Stab 이라고 하며, 칼, 송곳 등의 날카로운 것에 찔린 상처를 말한다. 창상 창상은 영어로 Hack 이라고 하며, 칼 등의 날카로운 것에 살이 베어 벌어지는 형태의 상처를 말한다. 열상 열상은 영어로 laceration 이라고 하며, 찢어진 상처를 말한다.창상과는 차이가 있는데, 칼 등의 날카로운 녀석에 의해서 생긴 상처( 창상 ) 이 아닌, 경계가 너덜너덜한 형태로 크게 찢어진 상처를 이야기한다. 찰과상 찰과상은 영어로 abrasion 이라고 하며, 쓸려서 생긴 상처를 이야기한다.자전거를 타다가 미끄러지며 넘어지면 생기는 형태의 상처이다. 타박상 타박상은 영어로 bruise.라고 하며,둔탁한 것에 맞아서 멍이 들면서 생기는 상처이다. 2013.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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