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의 저녁과 밤 - 산책하며 마주친 이쁜 풍경들
혜화의 저녁과 밤 - 산책하며 마주친 이쁜 풍경들 해가 저물기 시작하는 시점에 산책을 떠났다. 보름달이 떴네. 버스커들이 열창하네.왼쪽은 CSI 님, 그리고 오른쪽은 감성 대원넴. ㅋㅋ 그리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구름이 무슨 영화 CG 처럼 달빛을 가리는데, 달빛이 너~무 밝아 마음이 설렌다. CG, CSI, 감성 대원, 구름, 달빛, 대학로 대원, 대학로 머스커, 대학로 밤, 대학로 산책, 대학로 저녁, 동네 산책, 마로니에 공원, 버스커 csi, 보름달, 산책, 혜화 산책, 혜화의 밤, 혜화의 저녁, 혜화의 저녁과 밤 - 산책하며 마주친 이쁜 풍경들
2019. 6. 23.
노을이 죽이넹 - 집에서 본 노을
노을이 죽이넹 - 집에서 본 노을 해가 저무는 시간에 집에 있으면 나는 행복해진다.바로 이런 풍경들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날은 스페셜하게 더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었는데,마치 해외 여행으로 어떤 높은 고산 지대에 올라간 듯..혹은 우주의 어떤 풍경을 보는 것은 아닐까 하는 듯한 풍경이었다. 바람을 타고 구름이 이동하면서,해가 산을 넘어가면서 색이 더 진해지면서 매 분마다 다른 그림을 그려낸다. 너무나 멋진 풍경을 나에게 선물해주는 지금 집이 너무 좋다.이 집.. 오래 머물고 싶다. ㅎ 고산 지대, 구름, 노을 풍경, 노을이 죽이넹 - 집에서 본 노을, 우주 노을, 우주 풍경, 죽여주는 노을, 집에서 본 노을, 한국 노을, 해외 여행
2018. 1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