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방비엥] 방비엥에서의 첫 아침
[라오스 방비엥] 방비엥에서의 첫 아침 자, 오늘부터는 친구가 아닌,내 사랑 화가 작은 이모에게 설명하는 투로 변경해서 글을 써볼가 해요. 왜냐면, 이전에는 라오스에 대한 설명을 가장 원했던 사람이 아는 동생이었는데,요즘은 우리 화가 작은 이모가 가장 관심있어하시거든요 ㅎㅎ 그리고 하나의 희소식!!!주제별로 너무 세분화해서 글을 쓰다보니,분량이 너무 작은 것도 있고, 감질난다는 의견도 있어서,이제 평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한편씩 쓸 예정입니다. 자 시작해볼까요~? 멋진 게스트 하우스를 얻어서, 좋은 뷰를 얻은 우리.저는 여행을 하면서 딱 봐서 낮의 모습과 야경이 다르다고 생각되는 곳은,낮에도 한번 방문하고, 저녁에도 꼭 한번 방문하는 경향이 있어요. 근데 방비엥의 이 아침 뷰는,더 많은 경치를 가..
2016. 11. 28.
개구리왕자와 파란장미
개구리왕자와 파란장미 #로로님이 파란장미를 갖는 것이 소원이라고 그랬다. 고터에서 같이 초밥 사 먹고 걸어오다가꽃집에 마침 파란장미가 많아서 한 송이 줬다. #색깔이 너무 이쁘다. #집에 말렸는데,잘못 말려서 갈색이 되었다고는 하지만.. 얼마나 신났는지 혹은 고마워했는지는 그림을 통해 알 수 있었다. #바로 이것.개구리 왕자와 파란 장미. #그림 그리는 사람들의 상상력과 능력은 대단하다. 2015. 08. 어느 날 개구리왕자, 개구리왕자와 파란장미, 고마움, 고속터미널, 고터, 그림, 김스타, 꽃집, 능력, 돼지왕 왕돼지, 로로, 상상력, 선물, 소원, 집, 초밥, 파란 장미
2016. 5.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