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돈의 맛은 무슨 돈의 맛? 맛도 못봤다. 영화 정보 장르 : 드라마시간 : 115분감독 : 임상수 ( 하녀, 오래된 정원 )주연 : 김강우(주영작, 집사), 백윤식(백회장), 윤여정(백금옥), 김효진(윤나미)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시놉시스( Synopsis ) 젊은 육체를 탐한 재벌, 그들의 재력을 탐한 젊음!욕정(欲情)과 치욕(恥辱) 사이... 대한민국을 돈으로 지배하는 재벌 백씨 집안의 탐욕스러운 안주인 ‘금옥(윤여정)’! 돈에 중독되어 살아온 자신의 삶을 모욕적으로 느끼는 그녀의 남편 ‘윤회장(백윤식)’! 백씨 집안의 은밀한 뒷일을 도맡아 하며 돈 맛을 알아가는 비서 ‘영작(김강우)’! 그런 ‘영작’에게 묘한 감정을 느끼며 다가가는 장녀 ‘나미(김효진)’! 돈을 지배한, 돈에 지배된 그들의 얽히고 설킨 권력, 욕정, 집착의 관계들! 이 .. 2013. 5. 21.
연애의 온도. 일반적인 연인들의 헤어지는 이유.. 연애의 온도 (2013) 7.8감독노덕출연이민기, 김민희, 라미란, 최무성, 김강현정보로맨스/멜로 | 한국 | 112 분 | 2013-03-21 글쓴이 평점 영화 정보 장르 : 멜로/애정/로맨스시간 : 112분감독 : 노덕(女)주연 : 이민기(이동희), 김민희(장영)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시놉시스( Synopsis ) 헤어져, 라고 말하고 모든 것이 더 뜨거워졌다.직장동료 동희와 영은 3년차 비밀연애커플.남들 눈을 피해 짜릿하게 사랑했지만 오늘, 헤어졌다. 다음날 아침, 직장동료로 다시 만난 두 사람. 서로의 물건을 부숴 착불로 보내고, 커플 요금을 해지하기 전 인터넷 쇼핑으로 요금 폭탄을 던지고. 심지어는 서로에게 새로운 애인이 생겼다는 말에 SNS 탐색부터 미행까지! 헤어져, 라고 말한 후에 모든 .. 2013. 5. 20.
[똑딱이] 똑딱이로 특별한 사진을 찍어보자 손가락 꾸욱~♥ 응원해주세요!! * 실루엣 사진 * 실루엣을 만들려면 명암차가 확연히 커야한다. 이런 경우 역광을 받으면 쉽다. 스팟 측광으로 밝은 부분에 노출을 맞추어주면 실루엣 효과는 커진다. 단, 초점은 피사체에 맞춰야 한다. 즉 AEL 기능을 사용해야 한다. AEL 기능이 없다면 가장 밝은 부분을 측광해 반셔터를 누른 뒤 구도를 잡아 촬영한다. 실루엣 사진은 피사체를 검은 외곽선으로 표현하기 때문에 디테일이 없다. 따라서 배경이 복잡하면 주 피사체를 제대로 강조할 수 없기에 배경을 단순하게 처리해야 한다. * 빛망울 사진 * 보케라고도 부르는 빛망울 사진. 빛이 있는 곳에서 초점을 딴 곳에 맞추면, 빛이 조리개의 개방모양으로 맺히게 된다. 조리개를 조정할 수 있다면 조리개를 최대한 개방하고 초점을.. 2013. 2. 18.
[똑딱이] 똑딱이로 인물 사진을 찍어보자. 인물 사진에 도전하자. 인물과의 교감이 중요하다. 카메라 성능은 교감을 좀 더 잘 포장해줄 수는 있지만 교감을 뒤어 넘는 무언가를 만들어내지는 못 한다. 빛을 알면 인물 사진이 보인다. 순광 피사체의 정면으로 비치는 빛. 피사체에 빛이 골고루 전달돼 화사하고 쨍한 느낌을 준다. 일반 촬영에 가장 많이 사용하지만, 입체감이 떨어지고 빛이 강할 경우 모델이 눈을 제대로 뜨지 못한다. 한낮의 태양광의 경우 눈껍이나 코의 그림자가 얼굴에 생길 수 있는데 플래시를 터트리거나 반사판을 이용해 그림자를 없애줄 수 있다. 역광 피사체 뒷부분에서 비치는 빛. 얼굴에 그림자가 생겨 시커먼 사진이 된다. 피사체의 실루엣이 잘 표현되기 때문에 이를 이용해 인물 사진을 찍기도 한다. 플래시를 터트리거나, 얼굴에 노출을 맞추거나.. 2013. 2. 16.
[똑딱이] 똑딱이로 야경사진을 찍어보자. 손가락 꾸욱~♥ 응원해주세요!! 야경 사진, 똑딱이도 할 수 있다. 기상도를 열심히 보자. 헤이즈( 엷은 안개 ) 가 끼는 날은 뿌연 사진이 찍힌다. 구름 한 점 없이 맑고 깨끗한 날이나 날씨가 추운 겨울, 비가 내린 직후에 헤이즈가 보통 없다. 바람이 적당히 불어 시정이 20km 이상 나오는 날이 야경 사진을 찍는 적기이다. 매직 아워를 놓치지 말자. 해진 직후부터 약 30분 동안은 매직아워로 야경 사진을 찍기에 가장 좋은 시간. 좋은 타이밍을 잡기 위해서는 우선 현장에 일찍 도착해야 한다. 최소한 해가 지기 한 시간 전에는 야경사진 찍을 장소에 도착해 있어야 한다. 흔들림은 야경 사진의 적 야경사진의 가장 큰 적은 흔들림. 야경사진에 삼각대는 필수품. 셔터를 누르는 순간에도 흔들림에 영향을 주기 때문.. 2013. 2. 16.
[똑딱이] 똑딱이로 풍경사진을 찍어보자. 손가락 꾸욱~♥ 응원해주세요!! 꼼꼼한 준비는 필수. 풍경 사진의 관건은 날씨. 현지 날씨가 어떤지 미리 살펴봐야 한다. 풍경 사진을 위한 구도 안정감 풍경 사진은 어떤 사진보다 안정감이 중요. 정적인 피사체가 대부분이기 때문. 풍경사진은 프레임 속 모든 요소들을 잘 조화시켜야 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구도 필요. 풍경사진은 무엇보다 수평과 균형이 잘 맞는 사진이어야 한다. 수평과 균형이 잘 맞는 사진을 찍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삼등분할. 피사체를 1/3 혹은 2/3 지점에 두는 것. 풍경사진은 평범함을 벗어나기가 힘들다. 움직이는 사람이나 동물과 같은 동적인 요소를 첨가시키면 안정감과 긴장감을 동시에 주는 사진을 만들 수 있다. 간결함 누가 보더라도 한 번에 주제를 파악할 수 있도록 간결해야 한다. 간결한.. 2013. 2. 16.
[똑딱이] 측광을 알면 빛이 보인다. 어려운 노출, 카메라에게 맡겨! 노출 브라케팅 카메라 메뉴에서 노출 브라케팅을 선택하면 카메라가 자동으로 3장의 사진을 찍는다. 노출이 정확한 사진과 부족한(언더) 사진, 노출이 많은(오버) 사진을 찍어 실수에 대비할 수 있게 해준다. 측광을 알면 빛이 보인다. 들판은 예쁘게 나왔는데 하늘은 날아가 버린 사진등은 노출 차이가 크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이다. 이럴 때는 측광 방식을 다르게 하여 적정 노출을 찾을 수 있다. 측광이란 빛의 양을 측정하는 기술. 평가 측광 평가 측광은 화면 전체를 수십 개의 면으로 나누어 골고루 빛의 양을 측정. 즉 평균값을 내는 것. 멀티패턴 측광 또는 다분할 측광이라고도 한다. 일반적인 상황에서 적정 노출을 얻는 측광방식. 노출차가 심한 경우에는 빛의 양을 제대로 판단하지 못.. 2013. 2. 16.
[똑딱이] 촬영모드를 활용하자. 카메라에 맡겨! P모드 카메라의 촬영모드는 P, A, S, M 등이 있다. Auto, 자동촬영모드. P 는 Program, 사용자가 몇 가지 기본적인 카메라 설정을 바꿀 수 있다. P에서는 노출, 플래시 사용 여부 등을 바꿀 수 있다. 심도표현이 자유롭다. A모드 A는 Aperture, 조리개 우선 촬영모드 혹은 반자동모드라고 한다. 사용자가 조리개 수치를 결정하면 그에 맞는 셔터스피드 수치를 카메라가 자동으로 찾아서 적정 노출의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해준다. 조리개는 주로 심도 표현에 사용되며, 심도란 초점이 맞는 범위를 말한다. 초점이 맞는 범위가 넓으면 심도가 깊다고 표현하고 초점 맞는 범위가 좁으면 심도가 얕다고 표현한다. 조리개를 개방하면 심도가 얕아지고, 조이면 깊어진다. 풍경사진이라면 심도를.. 2013. 2. 13.
[똑딱이] 구성을 알면 사진이 재밌다. 손가락 꾸욱~♥ 응원해주세요!! 구성( 프레이밍, 프레임 워크 ) 구도에 앵글, 색, 노출, 초점, 화각 등을 총체적으로 배치하는 작업 화각 렌즈를 통해서 이미지를 볼 수 있는 각도 화각이 넓으면 많은 이미지를 볼 수 있고, 화각이 좁으면 한정된 이미지를 본다. 초점거리에 따라 광각과 표준, 망원으로 구분된다. 초점거리 카메라 뷰파인더 혹은 LCD 창으로 물체가 또렷히 보일 때 렌즈와 이미지센서 사이의 거리. 50mm 표준으로 하여 ( 사람의 시야와 비슷 ) 그 이하는 광각렌즈 그 이상은 망원렌즈 광각렌즈는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없는 피사체도 보여주어 이미지가 왜곡되어 표현. 즉, 원근감이 실제보다 과장된다. 가까이 있는 피사체는 더욱 가깝게 보이고, 멀리 있는 피사체는 더욱 멀게 보인다. 망원렌즈 역시.. 2013. 2. 1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