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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일본어] 긴장, 네타, 모퉁이 돌다, 경험, 이대로, 결국 - 월간순정 노자키군 1화 중 [애니 일본어] 긴장, 네타, 모퉁이 돌다, 경험, 이대로, 결국 - 월간순정 노자키군 1화 중 - 緊(きん)張(ちょう) : 긴장 - ねた : 자료, 소재, 트릭, 증거 - 角(かど) : 귀퉁이, 모퉁이 - 曲(ま)がる : 구부러지다, 돌다 - 経(けい)験(けん) : 경험 - このまま : 이대로 - 最(さい)終(しゅう) : 최종, 결국 [애니 일본어] 긴장, 결국 - 월간순정 노자키군 1화 중, 경험, 고노마마, 구부러지다, 긴장 일본어, 네타, 네타 뜻, 돌다, 마가루, 모퉁이, 모퉁이 돌다, 사이슈, 사이슈우, 소재, 이대로, 자료, 카도, 케이켄, 케켄, 코노마마, 킨초, 킨초우 2019. 5. 29.
마지막 고대.. 안녕 미각.. 안녕 모퉁이.. 마지막 고대.. 안녕 미각.. 안녕 모퉁이.. # 수유로 이사가면서 이제 고대를 떠나게 된다... 이사를 시작하기 전에 뭔가 마지막으로 고대에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요즘 한창 단골로 방문했던 미각을 먹기로 한다. # 김스타님이 이사를 도와주신 관계로 함께 미각을 간다. # 주문한 메뉴 중 하나는 마라탕. 이곳 마라탕은 다시마가 많이 들어가서 매콤하면서도 특이한 감칠맛이 난다. 건두부와 중국두부도 많이 들어간다. 양도 많으므로 추천하는 메뉴 중 하나이다. 가격은 8,000원. # 처음 미각을 찾아가게 만들었던 메뉴 홍소육 덮밥. 이 녀석 처음의 감흥은 없지만 그래도 엄청 맛있다. 짠 맛만 살짝 줄이면 개인적으로 더 좋아서 더 자주 먹었을 메뉴. 홍소육 덮밥아.. 이제는 밤에 배고프다고 나인봇 타고 붕 와.. 2016. 7. 30.
[일기] 2016. 02. 17. (수) [일기] 2016. 02. 17. (수) -점심까지 늦잠 ㅋ -점심은 고대에서 서브웨이로. -우리 아지트 "모퉁이" 가 혹시나 열었나 싶어 가봄.9일까지만 쉬고 10일은 정상영업한다는 쪽지가 붙어 있지만..10일인 오늘 문을 닫았음.. 이제 모퉁이는 신뢰를 잃었음...안 갈꺼임.. -스타벅스 가서 나는 SPC 앱 만들고,갱또는 그림 그림.심장 튀어나오는 그림 느낌 좋음. -SPC 앱 만드는 중에 실수로 하나 영수증 날려서,빠리바게뜨 가서 빵 좀 구매해옴. -저녁은 홍콩반점가서,짬뽕이랑 탕수육 먹음. -집으로 돌아와서 "빅 히어로즈" 봄.애니메이션은 참 재미남.그 풍선같은 녀석 귀여움. 20160217, SPC, [일기] 2016. 02. 17. (수), 갱또, 고대, 느낌, 늦잠, 모퉁이, 빅 히어로즈,.. 2016. 3. 23.
[고대/맛집] 싸움의 고수 - 혼자 먹기 괜찮은 보쌈집. [고대/맛집] 싸움의 고수 - 혼자 먹기 괜찮은 보쌈집. 2015. 12. 29. (화) 결 론혼자 먹기 괜찮다.가격대와 맛이 괜찮다.1인 보쌈, 보쌈고기 덮밥이 주 메뉴이다.전반적으로 짜서, 밥 추가가 필요할 수 있다. 싸움 덮밥 + 공기밥 추가 추천. #With 갱또. #평소에 지나다니며 먹어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기회가 왔다. #참살이길 중간, 골목으로 들어가는 모퉁이에 위치한 녀석이다. #주 메뉴는 1인 보쌈이다. #실내 인테리어는 이렇다.약간 일본느낌이 나는, 혼자 먹어도 어색하지 않게 잘 만들어진 공간이다.실제로 혼자 먹는 사람들도 꽤 많았다. #메뉴는 위와 같다.일반 사람 기준으로 M 사이즈를 먹으면 될 것 같다. #나와 갱또는 뭔가 더 맛있어 보이는.. & 저렴한..."싸움 덮밥" M 을 .. 2016. 2. 28.
[고대] 카페포트 - 아메리카노 리필이 되는 카페~ [고대] 카페포트 - 아메리카노 리필이 되는 카페~ 2015. 11. 24. (화) #김스타님과 만나서 목욕탕 가서 목욕을 마치고,카페가서 작업을 하기로 함. #나는 블로그 쓰고,김스타님은 그림을 그릴 예정. #우리의 원래 아지트 "모퉁이" 가,사장님이 지속적인 알바의 때려침에 빡쳐서인지 문을 잘 안 여는 사단이 벌어져서,대신 다른 카페를 찾아 다니다가 이곳에 들어감. [안암/카페] Caffe 모퉁이 - 나의 아지트 ( 여러분들은 한번만 방문하세요! ) #우선 메뉴 구성과 가격이 모퉁이에 비해서 별로임.메뉴는 모퉁이에 비해 빈약한 편이었음.그러나 특이한 메뉴들도 조금 있었음. 예를 들면 ( 녹차라떼 + 에스프레소 ) 요런 조합을 일반 메뉴로 팔고 있었음.개인적으로 스벅에서 녹차라떼에 샷추가를 해서 먹긴 .. 2016. 1. 19.
[안암/카페] Caffe 모퉁이 - 나의 아지트 ( 여러분들은 한번만 방문하세요! ) [안암/카페] Caffe 모퉁이 - 나의 아지트 ( 여러분들은 한번만 방문하세요! ) 현재 나의 메모리상의 "안암" 의 최고의 카페는 단연 "모퉁이" 이다. 모퉁이 카페는 이름처럼 모퉁이에 존재한다. 모퉁이 카페는 안암역 3번 출구에서 나와 첫번째 골목에서 우회전을 하고, 두 블럭정도 지나 좌회전을 하면 모퉁이에서 발견할 수 있다. 고대의 가성비 끝판왕 Take Out 생과일 쥬스가 궁금하면 아래 링크를 클릭!! [고대/카페] 쥬씨 (Juicy ) - 생과일쥬스의 진리 저녁에 방문한 모퉁이는 낮의 모퉁이보다 조명먼에서 더 멋진 느낌을 준다. 벽은 회색 벽돌 느낌이라 약간 동화같은 느낌이 나기도 하는데, 그런 면에 비해 왼쪽에 비닐로 포장하여 확장한 공간은 약간은 실망스러움을 주면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2015.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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