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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공부 ( 대선, 총선, 지방선거, 기탁금, 국회의원, 전국구, 지역구, 공천, 비례대표 ) 정치공부 ( 대선, 총선, 지방선거, 기탁금, 국회의원, 전국구, 지역구, 공천, 비례대표 ) 대선 대통령을 뽑는 선거를 말한다.대통령 임기가 5년이기에 5년에 한번씩 시행된다.기탁금은 3억원 총선국회의원 선거를 말한다.1인 2투표를 하며, 한표는 지역구의원( 동작갑, 동작을 등등 ) 에.. 나머지 한표는 선호하는 정당에 투표하여 그 득표율에 따라 전국구의원이 배분된다.국회의원은 임기가 4년이기에 4년에 한번씩 시행된다.선거구는 인구 상한 31만 5천, 하한 10만 5천으로 구분한다.인구가 31만 5천이 넘으면 갑, 을, 병 등으로 분구하여 실시하며,인구가 10만 5천명이 안되면 합병하여 선거를 실시한다.기탁금은 1500만원 지방선거광역자치단체장 ( 특별시장, 광역시장, 도지사 )기초자치단체장 ( 시장,.. 2015. 11. 5.
[인도] 수선소에서 옷을 고쳐보아요. [인도] 수선소에서 옷을 고쳐보아요. 인도에서 옷을 고쳐보아요. 인도에 가서 가장 먼저 할 일이라고 알려져있는 알라딘 바지 구매를 했어요. 알라딘 바지만 입고 다니면 언발란스 할테니 윗옷도 함께 구매를 했어요. 옷을 구매한 시장 풍경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인도 배낭여행의 시작점, 메인바자르( 빠하르간즈 ) 풍경 짠! ㅋㅋㅋ 스카프, 윗옷, 그리고 알라딘 바지를 구매했어요. 별로 안 예쁘죠? 패션쇼 장소가 별로 안 좋아서 그래요. 벽이 저래 더럽고 조명이 허접하지만, 저래뵈도 우리나라로 치면 좀 좋은 모텔급에 해당하는 그런 호텔이에요.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저 웃옷은 여성용이래요. 저렇게 팔이 7부로 된 옷은 여자들이 요리할 때 소매가 조리기구와 닿지 않기 위해서 짧게 만들어진거라네요? 여튼 저.. 2015. 9. 20.
[과자] 뻥이요의 색다른 맛들 ( 허니맛, 치즈맛, 양파맛 ) [과자] 뻥이요의 색다른 맛들 ( 허니맛, 치즈맛, 양파맛 ) 아주 어릴 때부터 이 녀석을 한 손에 쥐고 있으면,내가 뻥이요를 먹는건지 뻥이요가 나를 먹는건지 모르게,최면에 걸린듯 먹어왔던 그 뻥이요가... 이제는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기 위해서인지,아니면 허니버터를 비롯한 새로운 과자들의 시장을 장악하면서 경기가 어려워서인지,어찌저찌되었든 클래식 뻥이요를 벗어나 새로운 맛의 뻥이요를 출시하였다. 또 다른 중독성 있는 과자 로아커 웨하스에 대한 이야기가 궁금하면 아래 링크 클릭!!중독성 있는 과자 로아커 웨하스! 먼저 가장 먼저 접한 것은요즘의 세태인 "허니 버터" 맛 주류에 편승한 "허니맛" 뻥이요이다. 허니맛인데, 사실 뻥이요 자체가 원래 단 맛이라 허니맛의 강점을 잘 모르겠다. 먹으면서 뭔가 오묘오묘.. 2015. 9. 17.
OTT ( Over the top ) 이란? OTT ( Over the top ) 이란? 출처 : http://it.donga.com/18833/ -OTT 란? Over-the-Top 의 약자. 기존 통신 및 방송 사업자와 서드파티 사업자들이 인터넷을 통해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등 미디어 콘첸츠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뜻한다. ( 예를 들면 SK 의 옥수수, CJ 의 Tving 등 ) 초기의 OTT 는 TV 와 연결된 셋톱박스 형태로만 제공되었지만, 요즘은 PC,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들로 그 영역이 확대되었다. -국내 OTT 시장 상황 이통사 3사가 제공하는 옥수수(Btv 모바일), 올레TV모바일, U+ HDTV 가 있고, 지상파 콘텐츠 연합플랫폼의 푹(pooq), CJ헬로비전의 Tving, 현대 HCN과 판도라TV 가 합작한 에브리.. 2015. 3. 28.
[나드으리] 동대문과 청계천 친구와 광장시장의 육회골목에서 육회비빔밥 한 사바리 하고 소화도 시킬겸 해서 동대문으로 걸어서 나드으리를 갔다. 이제는 또 복구작업에 들어간 우리의 흥인지문 동대문.. 아 숭례문(남대문) 꼴 나면 안 되는데 말이지... 개인적으로는 인위적인 느낌이 너무 많이 들도록 복원된 숭례문보다는 오래된 멋을 간직한 흥인지문이 더 정감이 간다. 사진과 같이 차가 흥인지문을 큰 경계없이 지날 수 있는 것은 어쩌면 너무 좋은 아이디어인듯 하다. 뭐 굳이 비교하자면 이탈리아의 콜로세움 옆으로 차가 달릴 수 있다는 뭐 그런 느낌이랄까? ㅋㅋ 너무 했나? 여튼.. 문화재라는 이름으로 따로 심하게 격리하지 않은 것이 새삼 맘에 든다. 요 사진은 청계천 사진.. 사실 시간상으로는 이 녀석이 동대문 사진보다 먼저 나와야 하는데 어.. 2014. 12. 8.
인도 배낭여행의 시작점, 메인바자르( 빠하르간즈 ) 풍경 인도 배낭여행의 시작점, 메인바자르( 빠하르간즈 ) 풍경 인도 배낭여행의 시작점은 보통 뉴델리 공항으로부터 시작하고,인도 안에서의 배낭여행의 시작은 뉴델리 역 앞 메인 바자르 ( Main Bazaar ) 이다.이 지역은 지역명이 "빠하르간즈" 혹은 "빠하르간지" 로 메인 바자르와 빠하르간즈를 섞어 쓴다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빠하르간즈는 인도의 평균적인 모습을 가진 곳으로 봐도 좋을 정도의 특성을 갖고 있다.인도에는 꽤 발전한 모습도 있고, 생각지도 못할만큼 후진 모습도 많이 있다. 빠하르간즈의 메인 바자르 로드Main Bazaar, Paharganj 일대08:00~20:30 ( 가게에 따라 조금씩 다름)메트로 라마 크리슈나 아쉬람 역 하차 배낭여행자들의 고향과도 같은 곳으로, 원래 이일대는 한국의 동대.. 2014. 1. 7.
두바이는 어떤 나라인가? 두바이 기본정보 두바이는 아랍에미리트 연방(UAE)를 구성하는 7개국 중 하나.아랍어로 "메뚜기" 라는 뜻.국제 무역항으로 중개무역으로 발달.산유국이며 과거에는 석유 수출로 대부분의 GDP 를 차지하였으나. 다른 산유국에 비해 매장량이 적은 편.그래서 자유무역단지 조성에 힘써 중계무역지로의 입지를 더욱 굳힘."중동의 뉴욕" 이라고 불린다. 부동산개발을 중심으로 단기간 과도한 투자와 개발이 이루어졌는데, 2007년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세계적 금융위기가 겹쳐 투자 자본이 빠져나가면서 2009년 국영기업 두바이월드가 모라토리엄을 선언하기까지 했다. FYI) 모라토리엄 : 전쟁, 천재 공황 등에 의해 경제계가 혼란하고 채무이행이 어려워지게 된 경우 국가의 공권력에 의해서 일정기간 대외적인 채무의 이.. 2013. 7. 2.
환경오염이 더 이상 안 되었으면.. ( 대전 목척교 근처를 거닐다. ) 환경오염이 더 이상 안 되었으면.. 대전의 시내라 불리는 은행동에 볼 일이 있어 나갔다.시장구경도 하고 싶어 중앙시장쪽에서 내려서 으능정이 거리쪽으로 걸어가다목척교 아래를 흐르는 대전천을 내려다 보는 한 아주머니가 보였다. 그 아주머니는 "호~ 호~" 하는 소리를 연발하며뭔가 신기한 것을 보는 듯이, 멀리 있는 것을 보면서도 손 위에 두고 소중히 다루는 듯 했다. 나는 뭐가 있나 같이 아래를 내려다보았다. 뭔가 딱히 보이는 건 없었다.그냥 물가였다. 예전에 물이 더 맑았을 때는 성인 팔뚝만한 잉어인지 붕어인지 잡고기인지 모를검~은 무리의 물고기들이 다리 위에서 먹이를 주는 사람에게 구걸하려다글다글 모여있었는데 오늘은 먹이를 주는 사람도 없어서인지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그냥 가끔 둥둥 떠다니는 세제 거품같.. 2013. 6. 24.
[태국] 태국시민들의 비닐봉지에 사용에 대하여.. 손가락 꾸욱!! 감사합니다~♥이번여행의 마지막 코스가 된 방콕.보통 영어로 BKK ( BangKoK ) 이라 하는 곳에서나는 비닐봉지에 대해 묘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그 이유인 즉슨,방콕에는 노점상들이 바글바글한데( 조금 과장해서 파리보다 찾기 쉬울찌도.. ) 모든 노점상들이 엄청난 양의 비닐봉지를 사용하기 때문.▲ 심지어 이런 작은 꼬치 하나만 사도, 작은 봉지에 넣은 후에, 손잡이 있는 봉지에 또 넣어준다.예를 들어 엄청 작은 귀걸이같은 악세사리를 샀다고 하면,투명하고 손잡이가 없는 투명한 봉지에 귀걸이를 넣어주고그 다음에 그 귀걸이를 다시 손잡이가 있는 반투명한 봉지에 담아준다.이런 이상하리만치 과소비되는 비닐봉지의 위화감은 필자가 처음 노점상.. 2013.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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