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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리] 미움받을 용기 세번째 밤 - 타인의 과제를 버리라. ( 말을 물가에 데려갈 수 있지만 물을 마시게 할 수는 없다. ) #도스토예프스키 : 화폐란 주조된 자유다. #청년우리 인간은 늘 타인에게 인정받는 것을 필요로 하며 살아간다. 철학자아들러 심리학에서는 타인에게 인정받기 원하는 마음을 부정한다.타인에게 인정을 받으면 확실히 기분이 좋아진다.하지만 인정받는 일은 반드시 필요하지 않다. 인정 욕구는 상벌교육의 영향이다.아들러는 상벌교육을 맹렬히 비판했는데, 상벌교육의 결과로 "칭찬하는 사람이 없으면 적절한 행동을 하지 않거나, 벌주는 사람이 없으면 부적절한 행동을 하기도 한다." 가 발생. #철학자우리는 "타인의 기대를 만족시키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다".타인의 기대 같은 것은 만족시킬 필요가 없다. 타인의 인정을 바라고 타인의 평가에만 신경을 쓰면, 끝내는 타인의 인생을 살게 되는 것이다. 타인의 "이런 사람이면 좋겠다".. 2016. 2. 6.
[일본 교토] 기온 거리 -교토의 오래된 거리를 걸어보장. [일본 교토] 기온 거리 -교토의 오래된 거리를 걸어보장. 2015. 10. 06 (4일차) #역사와 전통이 있는 "카네쇼"에서 장어덮밥 맛나게 먹고,먹자마자 오사카로 떠나기는 아쉬워 기온거리를 한 바퀴 걷고 이동하기로 한다. [일본 교토] 카네쇼 우나기동 - 140년 역사와 전통이 있는 장어덮밥집! #우선 김스타님과 우리 사랑 당꼬를 먹는다.김스타님은 떡만의 순수한 맛을 느끼고 싶다고 해서, 사실 기온거리에 있던 그 당꼬집에서는 미소당꼬와 미타라시당꼬(간장양념 당꼬)만 파는데,소스를 바르지 않은 당꼬를 달라고 해서 먹는다. 저 큼직하게 겉은 바삭하게 익은 것 같고,속은 쫄깃할 것 같은 당꼬가 130엔. #실제로는 겉은 그렇게 바삭하진 않았지만,속의 떡은 쫄똑 쭈욱 치즈처럼 늘어지는 것이 너무 맛있다. .. 2015. 12. 18.
심슨가족, 리사심슨 명언 #1 심슨가족 리사심슨 명언 #1 사람들은 왜 모든 걸 한번씩만 해보는지 이해가 안되요. 그렇다. 사람들은 한번만 그것도 "최선을 다하지 않고" 한번만 다하고 끝낸다.삼세판이라는 말이 있듯이 꼭 3번씩은 해보자. 한번에 만족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 최소 3번은 도전해보자!! 도전, 리사, 리사 심슨, 명언, 심슨, 심슨 가족, 최선 2013.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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