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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ive Java] 스레드 안전을 문서화 하자. [Effective Java] 스레드 안전을 문서화 하자. - 클래스 행동을 문서화하지 않으면, 프로그래머는 가정에 의존해서 그 클래스를 사용해야 한다. 만일 그런 가정들이 잘못되면, 그로 인한 프로그램은 불충분한 동기화나 과도한 동기화를 하게 될 것이다. 어떤 경우든, 심각한 에러가 유발될 수 있다. - 메소드 선언부의 synchronized 변경자는 메소드의 상세 구현 부분이지 외부로 제공되는 API 가 아니다. 즉 Javadoc 에 synchronized 가 공개되지 않는다. synchronized 변경자가 있다는 것이 스레드 안전을 문서화하기에 충분한 것은 아니다. 동시적 사용을 안전하게 하려면, 해당 클래스가 어떤 수준의 스레드 안전을 지원하는지 명확하게 문서화해야 한다. - 다음은 스레드 안전.. 2017. 3. 14.
[라오스 방비엥] 오토바이 대여해서 여행 고고~ [라오스 방비엥] 오토바이 대여해서 여행 고고~ 사실 튜빙을 방비엥의 하이라이트라고 했지만..방비엥의 하이라이트는 또 있어 ㅋㅋㅋ 바로바로 블루라군과 동굴 튜빙이지!!그 두곳을 알차게 잘 방문하기 위해서 투어프로그램을 이용할 수도 있지만,우리가 그런걸 이용할 소냐!!! 자유롭게 투어하기 위해~오토바이를 타고 돌아다니기로 결정하고바로 오토바이를 대여하러 고고!! 우선 가는 길에 슬리퍼부터 샀어.나는 이제 앞으로 쪼리는 "절대!!" 신지 않기로 결심을 했는데.저 쪼리의 줄이 내 살을 쓸어서 엄청 까지고 고생했지. 그래서 슬리퍼를 30,000 kip 달라는 것을 25,000 kip ( 한화 약 3,500원 ) 에 쇼부봐서 구매했어.까진 부분이 있어서 아직 따갑긴 했지만쪼리에 비하면 어찌나 편하던지~ ㅋㅋ 대여.. 2016. 12. 30.
[안암 맛집] 미각 - 개꿀맛 "매운 곱창 볶음" 발견!! ​ [안암 맛집] 미각 - 개꿀맛 "매운 곱창 볶음" 발견!! #요즘 한참 꽂혀서 열심히 다니고 있는,안암 참살이길에 있는 미각!! 여기서 개꿀맛 메뉴를 하나 찾았다.바로 "매운 곱창 볶음" #가격은 13,000원인데,성인 남자 둘이 먹기에는 좀 부족하니 식사 메뉴 하나를 추가할 것!! 남녀 커플이 먹기엔 어떠냐고?그런거 난 몰랑~~~ 니들이 알아서 머겅 ㅋㅋ #요것이 바로 그 매운 곱창 볶음.나는 야채 성애자라, 저 꽈둑 식감이 충만한 피망과 양파 그리고 당근이 얼마나 사랑스럽던지.. #오늘도 역시나 갱또님이 함께 해주심.​ #곱창의 실함이 보이는가?이 곱창을 먹을 때 주의사항은, 최초 첫 입은 향이 꽤나 거북할 수 있다. #곱창의 누린내를 충분히 빼지 않은,중국 스타일의 매운 곱창 볶음인 것이다. #.. 2016. 6. 5.
남성호르몬(성욕, 탈모 등 ) 테스토스테론에 대해 알아보자 남성호르몬(성욕, 탈모 등 ) 테스토스테론에 대해 알아보자 출처 : https://namu.wiki/w/%EB%82%A8%EC%84%B1%ED%98%B8%EB%A5%B4%EB%AA%AChttp://www.seehint.com/r.asp?no=12860 -대표적인 남성호르몬의 한 종류 -남성의 정소(고환)에서 생성되는, 남성을 남성답게 만드는 호르몬이다. 2차 성징 시 변성기를 유발하고, 수염을 나게 하며, 성 기관 발달을 하는 데 역할을 한다.이 호르몬이 적으면 발기 부전이 일어난다. 근육 발달을 증진시킨다. 기억력을 증진시키며, 순간판단력을 빠르게 하고, 신진대사량을 높인다. 피지 분비를 활발하게 해 여드름을 발병시키기도 한다. 몸에 털이 많이 나게 하면서 반대로 머리털은 감소하게 해 탈모에 직접적인 .. 2015. 8. 31.
[책 정리] 우리는 수영 선수가 아니다 ( 용기내라는 말, 사랑한다는 말에 준비운동은 필요치 않다. ) - 1cm+ 우리는 수영 선수가 아니다 용기 내라는 말 한마디 하는 데에는 준비운동이 필요하지 않다.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하는 데에는 준비운동이 필요하지 않다. 네 편이라고 따뜻하게 포옹해주는 데에는, 수고했다고 등을 토닥여주는 데에는, 정말 고마웠다고 고개 숙이는 데에는, 준비운동이 필요하지 않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깊은 물속에 뛰어들기 전 준비운동을 하듯, 심장에 무리가 갈까 혹여 관절이 삐끗할까 머뭇머뭇하다가 눈치만 보다가 타이밍을 놓친다. 나눌 수 있는 마음, 작아질 수 있는 슬픔, 더 커질 수 있는 웃음을 놓친다. 우리는 수영 선수가 아니다. 타인의 마음은 수영장이 아니다. 상대방의 마음속에 뛰어들기 위해선 준비운동 따위는 필요 없다. 단지 진실한 말 한마디만, 그것이면 충분하다. 2015.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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