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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일본어] 사귀다, ~なきゃ, 하나쓰 이우 차이 [애니 일본어] 사귀다, ~なきゃ, 하나쓰 이우 차이 월간순정 노자키군 1화를 보면서 공부한 내용입니다.많은 정보를 한번에 정리하기보다는 한두개만 집중해서 분리 포스팅 할 에정입니다. -팬(fan) : ファン - 츠키앗데 쿠다사이테 이와나캬 (つきあって くださいて いわなきゃ) 뜻 : 사귀어 달라고 말해야해 付(つき)合(あ)う : 사귀다 いう : 말하다 ~なきゃ : ~해야해, ~하지않으면 안돼 - 참고사항 1. 話(はな)す 와 いう 의 차이 어감의 차이가 있다. 이우는 일방적인 전달의 의미가 강하고, 하나쓰는 조금 더 상호 대화의 느낌이 강하다. -참고사항 2. ~하지 않으면 안돼의 다른 표현 ~なければならない : ~하지 않으면 안돼~なきゃ : ~해야해, ~하지 않으면 안돼 둘의 차이는 구어체의 차이이다... 2018. 4. 21.
[홍대 맛집] 무한리필 가능한 아비꼬 홍대점을 이용했음둥~ 종로점을 첫 이용으로 팬이 되어 버린 아비꼬 카레.형이 조사한 메뉴들에서 실망을 한 어머니는 나에게 다른 메뉴 하나 골라 가자며 선택권을 주셨다. 무난하면서 체인점이라 맘에 들면 형이 사업하기도 편할 것 같은 느낌이라 아비꼬를 선정하여 간다.​ 종로점 이용 할 때만 해도 "단맛 단계" 를 선택하는 것은 없었던 것 같은데,홍대점에서는 단맛단계도 선택할 수 있었다.​ 나는 배가 불렀지만 그래도 토핑을 안 올려 먹을 수 없어서,기본 야채커리에 돈까스 토핑을 올린다. 그리고 대식가인 형에게는 "포크 세트" 를 추천해준다.​ 어머니께서 뭘 드셨는지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나처럼 기본에 돈까스 추가를 하셨던 것으로 기억한다.​ 우리 가족 떼샷.우리 형은 내가 싫어하는 형태의 V 를 한다. ㅋㅋㅋ 어머니는 사진찍는.. 2017. 1. 26.
[라오스 방비엥] 단골 바게뜨 노점 - 폿이모네~ [라오스 방비엥] 단골 바게뜨 노점 - 폿이모네~ 호텔을 안정적으로 구한 우리는 이제 요기를 하러 앞으로 나왔지. 호텔 앞에는 저렇게 바게뜨 노점들이 쭉 늘어서 있었어. 꽃보다 청춘이 다녀간 이후에,대부분의 가게에서는 한국말 홍보문구나 메뉴를 갖춰 놓았고,"꽃보다 청춘 출연집" 이라는 문구도 다들 걸어놨더라구. "출연" 이라는 게 아마도 카메라 앵글 안에 잠깐이라도 들어왔었다라는 의미였던 것 같아 ㅋㅋ왜냐면 대부분의 가게가 그렇게 써놨거든 ㅋㅋ 자 이제 그 유명하다는,1일 1 바게뜨를 먹어야한다는그 유명한 전설의 바게뜨를 먹으러 가. 가게를 선정하는 것도 쉽지 않은데..나는 결단력 있는 엄마가 딱 골라줬어. 그 집이 바로 "폿이모" 네 가게라는 것. 저 멀리 "폿 이모" 라고 써 있는거 보여? ㅋㅋ이모 .. 2016. 11. 14.
[일본] 유니버셜 스튜디오 - 해리포터 존 #2 [일본] 유니버셜 스튜디오 - 해리포터 존 #2 2015. 10. 07. (수) #해리포터 존에서 너무 많은 사진을 찍고 시간을 보냈기에,2부로 나뉘어 포스팅을 작성하게 되었고, 이것이 2부이다. [일본] 유니버셜 스튜디오 - 해리포터 존 #1 #이번 포스팅에서는 마을 구경이 아닌 실제 어트랙션에 초점을 맞추었다. #Express ticket 으로 신나게 바로 놀이기구를 타러 들어온다. #모든 소지품은 사물함에 넣어야 한다.안쪽에서 사진은 금지되어 있어서 사진은 없다. #해리포터 어트랙션은 최신기술이 잘 적용되어 있어서 신기함을 감출 수 없다. 해리포터가 등장하기 전까지 1위 어트랙션이었다는 스파이더맨은,놀이기구가 그냥 그 자리에서 상하, 좌우, 앞뒤로 움직이며 4D 효과를 내는데 그치지만,해리포터는 실.. 2016. 1. 19.
[일본] 유니버셜 스튜디오 - 해리포터 존 #1 [일본] 유니버셜 스튜디오 - 해리포터 존 #1 2015. 10. 07. (수) #해리포터 존은 김스타님이 너무나도 좋아했으며실제 구경거리를 많이 준비해 놓아서 사진이 너무 많아 #1 와 #2 두 개로 나누었다. #해리포터 존은 최신 attraction 인데다가팬층이 워낙 두터워서인지 사람들이 너무 많이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시간을 예약해야 하고, 그 시간에만 입장 가능하다. #우리는 오후 4시 30분쯤의 시간을 배정받아서 입장했다. #김스타님이 워낙 해리포터의 팬이어서,일본 여행 도중 저녁마다 해리포터를 시청했다. #덕분에 해리포터 존을 무지한 상태에서 보는 것보다 나름 재미있게 보았다. #해리포터 존으로 입장하는 곳부터 꽤나 비슷하게 잘 꾸몄다며,멀미 기운이 완연한 가운데에도 김스타님은 우와우.. 2016. 1. 18.
절대 싸지 않는 남자 vs. 절대 싸게 만드는 남자 ㅋㅋㅋ 절대 싸지 않는 남자 vs. 절대 싸게 만드는 남자 ㅋㅋㅋ 역시 성진국 ㅋㅋㅋ 미쳤어 ㅋㅋㅋ 타쿠야상, 등장할 때 저 손모양은 뭐지? ㅋㅋㅋ 대학생들은 왜 또 견학을 오는거야? ㅋ 이런 모양의 ㄲ추는 쉽게 ㅆ는 ㄲ추네요 ㅋㅋㅋㅋ 고속 바큠 ㅋㅋㅋㅋㅋㅋ 아노 브라 ㅋㅋㅋㅋ 왜 입고 있어? ㅋㅋㅋㅋ 팬이 되어버릴 것 같아 ㅋㅋㅋ 성우도 너무 웃김 ㅋㅋㅋ Gay, 게이, 고속 바큠, 꼬추, 브라, 성우, 성진국, 성진국 예능, 손모양, 쉽게 싸는 꼬추, 절대 싸게 만드는 남자, 절대 싸지 않는 남자, 절대 싸지 않는 남자 vs. 절대 싸게 만드는 남자 ㅋㅋㅋ, 타쿠야, 팬 2015. 10. 28.
[영화 후기] 변호인 - 노무현의 변호사 시절 이야기. [영화 후기] 변호인 - 노무현의 변호사 시절 이야기. 프롤로그 영화가 개봉하면서부터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영화.변호인이 고 노무현 대통령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는 이유로..정치색이 강하다는 둥.. 그래서 송강호 씨가 아니었다면 파문이 많았을꺼라는 둥..박근혜 정부에서 이 영화를 못 보게 하려고 영화를 미리 예매했다가 영화시작직전에 취소한다는 둥 루머도 있었고.. 이런 이야기를 안 들었으면 모르겠는데...괜히 듣고나니.. 무슨 정치색을 어떻게 표현했을까? 라는 것에 큰 주제를 맞추어 감상하게 되었다. 줄거리 “당신의 소중한 돈을 지켜드립니다”1980년대 초 부산. 빽 없고, 돈 없고, 가방끈도 짧은 세무 변호사 송우석(송강호). 부동산 등기부터 세금 자문까지 남들이 뭐라든 탁월한 사업수완으로 승승장구하.. 2014.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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