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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9. 16. 16:15


[망리단길 맛집] 주오일 - 주 5일만 영업하는 카레 밥집


주 52시간 이상 근무가 불가능해지면서 (가능하지만 그럼 사업주가 처벌받으니깐... ㅋ)

평일에 조기 퇴근할 수 있게 되었다. 그 전에 열심히 일을 해놔서..


그래서 뭘 할까 고민하다가 평일날 놀아줄 수 있는 유일한 프리랜서 친구인 김스타를 불렀다.

그리고 이제 아마 한 풀 꺾인 느낌이긴 하지만.. 그 유명하다던(했다던?) 망리단길을 가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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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한 맛집 중 하나가 "주오일" 이라는 식당이었는데..

이 집이 주 5일만 영업하고, 저녁 장사도 안 한다.


단순 워라벨을 위함인지.. 아니면 그 시간대만 영업해도 사람들이 너무 많이 와서 힘들어서인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여튼 주오일만 영업하면서도 장사를 계속 할 수 있다는 것이 뭔가 이미 맛집이라는 이미지를 준다.

게다가 판매하는 메뉴가 커리 메뉴들이어서 더 독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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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찾아갔다.

메인 메뉴는 시금치 카레, 버터치킨 카레, 그리고 소고기 가지 덮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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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는 5~6개 팀이 앉을 수 있는 정도의 작은 가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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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엄청난 인테리어는 없지만,

소박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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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위와 같다.

우리는 시금치 커리(9,500원), 버터치킨커리(10,000원) 을 주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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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은 별 내용은 없지만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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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 커리가 나왔다.

이 녀석은 인도 식당에서 "팔락 파니르" 에 매칭된다고 보면 된다.

네모난 형태의 치즈가 들어가 있고, 병아리콩도 있어 씹는 식감이 있다.


인도 카레의 향신료 맛이 은근 풍부한 그 팔락 파니르는 아니고,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순화된 팔락 파니르라고 보면 되겠다.






음식 맛도 맛이지만, 플레이팅한 그릇을 비롯한 비쥬얼이 너무 이뻤다.

특히나 위쪽에 덮힌 반숙 계란 후라이는 정말 터치고 싶은 욕구를 마구 불러일으키는 엄청난 녀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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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버터 치킨 카레가 나왔다.

이 녀석도 마찬가지로 너무나도 플레이팅이 이쁘다.

비쥬얼부터 먹고 들어간다.


마찬가지로 인도 커리의 버터 치킨 커리와 맛이 비슷하지만 향신료가 나름 순화된 맛이다.

조금만 더 맛이 깊었다면(진했다면) 더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살짝 있는 맛이었지만 맛은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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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후라이 안쪽은 흑미밥이 있었는데, 중간중간 꼬들꼬들 터지듯 씹히는 식감을 주는 흑미밥이라

먹는 재미도 있었다.


버터 치킨의 경우 치킨의 양도 나름 합리적인 양이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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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인 맛은 나쁘지는 않았다.

그러나 인도 커리의 향신료 맛을 좋아하는 내 입장에서는 그렇게 맛있는 커리로 다가오지 않았다.

그리고 약간은 부족한 커리의 깊이 혹은 진함도 아쉬웠다.


또 한가지는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고 

주오일 영업한다는 곳에 찾아갔는데.. 큰 감동을 주는 맛이 아니라 더 실망이 컸던 것 같다.


그래서 카테고리 자체는 "괜찮은 음식들" 에 등록하지만, 재방문 의사는 없다.

내가 망원동쪽에 산다면 모르겠지만... 굳이 놀러가서 먹는 것으로는 다른 집을 찾을 것 같다는 느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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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돼지왕왕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