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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놀이터

나인봇 미니 실빵구(펑크) 점검 및 수리

by 돼지왕왕돼지 2020.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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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봇 미니에 실펑크(실빵구)가 났나보다.

양쪽에 똑같은 양의 공기를 넣어도 일주일 정도 지나면 한쪽 바퀴만 바람이 많이 빠져서 푸석거린다.

 

일단 못이나 나사같은 크고 뾰족한 덩어리가 박혀있는지 바퀴를 돌려보며 보았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다.

다행이다.

실빵구는 "실란트" 라는 녀석으로 매꿀 수 있는데 특별한 장비가 필요하지 않고, 실빵구에 대한 전반적인 내성을 키울 수 있는 추가 장점이 있다.

 

큰 빵구라면 소위 지렁이라 말하는 녀석이 필요하다.

 

 

실빵구의 위치를 알기 위해서 전통적인 비누거품 방법을 사용한다.

 

퐁퐁을 물에 풀어서 버리려던 1회용 칫솔로 바퀴를 문대준다.

한 곳에서 뽀글뽀글 공기방울이 올라온다.

"잡았다 요놈"

 

혹시나 다른 실빵구는 없나 전체적으로 비누거품을 발라 확인해본다.

다행이도 이곳만이 문제였다.

 

실란트 작업 이후 제대로 빵구가 매워졌나 보기 위해 빵구난 위치를 잘 마크해놓고,

튜브에 실란트를 주입한다.

 

나인봇 미니는 튜브 없는 타이어 형태이기 때문에 "튜브리스(tubeless) 실란트" 로 구입하여 넣으면 된다.

주입 후 액체가 골고루 퍼지도록 바퀴를 여러차례 돌려준다.

그리고 비누거품을 다시 바른 후 공기를 넣어 빵구가 제대로 메꾸어졌는지 확인한다.

 

확인이 끝났으면 이제 도로주행을 좀 다녀 실란트가 타이어 내부를 골고루 코팅할 수 있도록 해준다.

 

나인봇 미니 정비 끝!!

실빵구 정도는 큰 돈 들이지 말고 본인 스스로 정비하자구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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