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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놀이터/카페&주점 이야기

[양양 맛집] 오빵쇼 - 이 집 빵 잘 만드네~

by 돼지왕왕돼지 2022.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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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여행 때 방문한 빵집.

빵에 진심이며, 기본에 충실하다고 알려진 집.

 

 

"오빵쇼" 라고 해서 뭔가 동네 빵집이면서 한글 이름을 쓰는 줄 알았는데, 뭔가 고급진 느낌의 외관.

 

 

거기에 더해 고급진 내관까지..ㅋ

 

 

빵 종류가 엄청나게 많지는 않지만,

적당한 양 & 적당히 클래식에 가까운 종류로 비치되어 있음.

 

 

엄니가 고른 야체 고로케.

3300원.

 

야채 고로케 기름기가 적어서 엄니가 이 집 실력 있는 집임을 아셨다고 함.

나는 고로케는 그냥 그랬음. 근데 기름 적어 느끼함이 적은 것은 인정.

 

 

내가 고른 커스터드 페스츄리.

4200원.

 

커스터드 패스츄리는 비쥬얼도 이쁘고, 카스터드도 너무 달지 않고 적당한 달기로 빵과 잘 어울어짐.

겹겹이 패스츄리도 너무 잘 만들었음.

뭐랄까? 자극적인 JMT 은 아닌데, 정말 담백하고 거리끼는 맛이 없는 맛있음이었음.

 

 

아메리카노

4000원.

아메리카노 맛 괜찮음.   

 

 

 

 

 

엄니는 이 집 잘 한다고 크로와상도 맛봐야 한다고 들어가서 사오심. 

3500원.

 

 

먹기 좋은 떡이 맛도 좋다고..

먹기 좋은 크로와상이 맛도 좋았음. 크로와상 저 겹겹 레이어 잘 만든거 보소.

너무 과하지 않은 버터양임에도 꽤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냄. 이 집은 혼모노 느낌.

 

 

음료 메뉴 가격 참고!

 

 

크로와상을 소중하게 뜯어 드시는 엄니 ㅋㅋ.

 

막 계속 생각나는 엄청나게 당기는 맛은 아니지만, 

동네 빵집이라면 일주일에 한번쯤은 꼭 이용할만한 집.

 

재방문 의사는 만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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