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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놀이터/만화 애니18

[만화][킹덤] 진의 괴조 왕기의 첫인상. 안녕하세요 돼지왕 왕돼지입니다. 킹덤의 진정한(?) 주인공 진의 괴조 왕기의 첫인상.. 만화를 처음부터 다시 보다보니 왕기의 색다른 모습들을 만나게 됩니다. 함께 감상해보실까요? 이런 꽃무냥 옷도 즐겨 입는군요. 이래서 왕기는 게이가 아닐까 하는 설이 초반부터 있어왔죠. 나중에는 고운 피부와 위엄을 보여주지만, 초반의 왕기만 해도 이런 적당한 쭈글탱이에 생명력이라고는 찾아보기 어려운 모습이었습니다. 눈알도 뒤집어 깠는지 눈동자가 없군요.. 사실 왕기가 활약할 당시에 왕기는 엄청난 노인이었다고 하네요. 왕기에게는 이런 고상한 "조각" 이라는 취미도 있습니다. 요즘 한창 사건이 진행되고 있는 "함곡관" 에 대한 설명도 나오는군요. 왕기가 조각하는 사람은 누굴까요? 할머니가 용을 타고 있군요. 그나저나 왕기 .. 2012. 4. 27.
[만화][킹덤] 사실 창문군은 그저 허접(X밥)은 아니었다. 지금까지 킹덤이 연재되며, 뭔가 "비중이 있는듯 하지만 비중이 없는 창문군".. 사실 다른 장군이나 문무관에 비해 아무런 실적이 없습니다. 그저 킹덤 초반에 진시황인 "정" 을 탈출시킬 때 활약을 하긴 하였지만, 실상 안전하게 탈출시킨 것도 아니고, 그저 정과 계속 함께 하는 사람일 뿐이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갑자기 "창평군" 과 함께 "승상" 이 되어 뭔가 납득할 수 없는 인물이었죠. '저녀석은 뭔데 승상이 된거지?' 요런 느낌? 무공도 없고, 그렇다고 명성이나 좋은 평판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럴싸한 업적도 없고, 그저 허접이라는 느낌.. 하지만, 잘~~ 찾아보면 "창문군"도 대단한 녀석이라는 것을 초반 "왕기와의 전투" 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비록 왕기가 장난처럼 상대하곤 있지만, 그래도 왕기.. 2012. 4. 18.
[만화][킹덤] 왕기의 창. 킹덤의 실질적 주인공격인 왕기. 천하대장국 왕기장군은 죽으면서 신에게 자신의 창을 물려주죠. 제 1화에 "이신 장군" 의 미래 모습이 나오는데, 이 때는 저 창이 무엇인지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그저, 멋진 훈남 장군의 모습을 하고 있구나.. 정도였습니다. 킹덤을 처음부터 다시 정독하려고 펼치는 순간. 저 창이 바로 왕기장군의 창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눈치채 버립니다. 그래서 바로 왕기장군이 죽으며 신에게 창을 물려주는 장면을 찾아봅니다. ( 성인이 된 이신 장군은 이신이라고 불러야 할 것 같고, 어린 신은 그냥 신이라고 불러야만 할 것 같은 기분 ㅎㅎ ) 왕기의 창을 받으며 벙져 있는 신의 모습. 그렇습니다. 칼 모양이 특이한 것이 의심할 것 없이 딱 왕기장군의 창입니다. 사실 정사에 보면 "이신 장군".. 2012. 4. 18.
[만화][프리스트] 아크모데 명대사 신이 우릴 버리셨을 때도 난 울지 않았다... 인간들의 땅에 버려졌을 때에도.. 역시 난 울지 않았다.. 하지만, 그가 우리에게서 날개를 앗아갔을 때.. 비로소 난 울 수밖에 없었다... 그건.. 이땅에서의 영원한 유배를 의미하는 것이었으므로..! 2012. 2. 29.
[만화][프리스트] 테모자레의 명대사. 신이여.. 그대는 아직도 침묵 하려는가? 이 저주받은 고통 속에 버려진 나를 비웃고 있는가? 설령 그렇다 해도 나는 기쁘도다. 안식원에 존재하는 모든 것이 그대를 거역하기 위함. 풀 한포기, 모래알 하나에도 그대를 향한 내 저주의 기도가 담겨져 있다. 당신이 빼앗아 간 빛의 직위 대신 얻은 이 불완전한 육신 또한 신의 의지가 아닌 내 선택이기에.. 끊이지 않는 상처의 고통도 내겐 더 없이 달기만 하다. 머지 않아 우릴 버리고 택한 당신 피조물들의 땅 한가운데에 난 당신이 허락치 않는 성지를 완성시킬 것이다. 안식원이 진정한 피의 성지로 거듭나는 날, 난 당신의 피조물들에게 신의 무력함에 대해 이야기 해줄 것이다. 그들이 미처 깨닫지 못하고 있는 당신의 오만함에 대해서도.. 그 침묵을 깨고 내게 답해보라,.. 2012. 2. 29.
[만화][프리스트] 베시엘 명대사. 크하하하... 니 말대로다. 난 이제 신을 증오할 수 있다! 내 믿을을 잃도록 방관한, 그 신을 증오할 수 있다.! 이제.. 더 이상 신의 힘을 빌지 않겠다! 기도에 대한 응답도 기다리지 않는다! 그리고 또한, 그것은 너를 향한 복수의 무기가 되어 줄 것이다!! 그 운명이 힘이 될 수 있다면.. 기꺼이 받아들여 널 단죄하겠다.!! 나를 너의 사제로 택한 것을, 피를 토하며 후회하도록 만들어 주겠다!! 테모자레!! 로그인 없이 추천 가능합니다. 손가락 꾸욱~ 2012. 2. 29.
[만화][프리스트] 테모자레의 명대사 < 네트라핌의 죽음을 본 테모자레 > 인간의 조롱거리로 내버려진 저 영혼은.. 결코 성스럽지 못한 이 전쟁의 마지막 희망이었음을 잊지마소서.. 로그인 없이 추천 가능합니다. 손가락 꾸욱~ 2012. 2. 29.
[만화][프리스트] 네트라핌의 명대사. 너희들이 이런 모습으로 태어난 건, 우리들의 시기 때문이었지.. 그분의 명으로 너희 부모들에게 전하면서 그분 몰래 너희들의 운명에 질투어린 장난을 쳤더랬지.. 네게 젖 한번 못 물리고 죽은 니 어미의 주검 앞에서도 세상에 나와서도 암흑만이 전부인 너의 울음소리 앞에서도.. 난 내가 너희에게 준 시련에 대해 미안해하거나 후회하지 않았지.. 니가 처음으로 걷던 날.. 내 날개를 보고 너무도 좋아하던 너를 보고 내가 너희에게 무슨 짓을 한건지 깨달앗단다.. 미안해, 데이나.. 네게서 그날의 기억을 빼앗아 버린 건.. 천사의 날개가 아름담지도, 그리고 순수하지도 못하다는 걸 들키고 싶지 않아서였어.. 로그인 없이 추천 가능합니다. 손가락 꾸욱~ 2012. 2. 29.
[만화/프리스트] 테모자레 명대사. 네트라핌에 대한 사랑과 신에 대한 마지막 기대.. 최고, 최강의 천사였으나 신으로부터 버림 받아 타락천사의 수장이 된 테모자레. 천계를 떠나는 그를 사명에 따라 가로막다 패하여 죽음의 위기에 처한 네트라핌. 네트라핌의 순수한 신에 대한 사랑 앞에, 신에 대한 마지막 기대와 네트라핌에 대한 사랑을 느끼는데.. 그녀를 데려가며 명대사를 한 방 날려줍니다. 나를 사랑하는 것을 허락하노라. 그러나 너는 이후부터 그것을 증명하라 네트라핌이여. 나를 따라 저 인간들의 땅에 거하라. 그리고 우리의 타락을 너의 그 순수로 지켜보라. 신을 등질 필요도 없고, 우리의 타락에 동참하지 않아도 꾸짖지 않으리라. 너는 다만 신에 대한 니 순수를 지키기만 하여도 된다. 그리하여 내가 틀리고 너와 신이 옳았음을 증명해 보라. 이것은 관용도 아니며 예지도 아니리라. 나 역시도 니가.. 2012. 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