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블리치] 소울 소사이어티 만해 정리 블리치, 소울 소사이어티 만해 총정리 이치고 만해 : 천쇄참월검이 얇은 검은색 검으로 변하며 영압으로 된 검은 옷이 몸을 감싼다.첨쇄참월상태의 이치고는 평소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의 빠른 스피드와 강력한 파워를 자랑한다.게다가 월아천충도 이전보다 훨씬 강해지며 검은색을 띄며 발사된다.현재까지 연구가 제대로 안 되어 퀸시들이 만해를 강탈할 수 없다. 전(前) 1번대 대장 겸 총대장, 야마모토 겐류사이 시게쿠니 만해 : 잔화의 태도.겉으로 보기에는 별 차이가 없지만 사실 태양의 불꽃인 1500만도의 온도를 가진 검의 형태로 변한다.만해상태에서 동, 서, 남, 북으로 분류되는 4개의 기술을 쓸 수 있다. 동, 극일신 : 모든열이 검에 집중되어 베이는 상대는 즉시 소멸한다.서, 잔일옥의 : 모든 열이 온몸을 둘.. 2013. 10. 31.
[나루토] 극장판 블러드 프리즌의 사토리 ( Satori ). 깨달음. 극장판 블러드 프리즌의 사토리 ( Satori ). 깨달음. 사토리는 일본 신화에 나오는 요괴의 일종이다. 원숭이를 닮은 요괴로 검고 긴 털로 덮혀있다. 인간처럼 두발로 걸으며, 사람의 마음을 읽는 능력이 있어, 사람들이 아무리 죽이려 해도 마음을 읽고 재빨리 도망가버려 절대 잡을 수 없었다고 한다. 사람에게 적의는 없으며, 사람의 마음을 읽어 그 사람이 하려는 말을 먼저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그래서 사토리(깨달음) 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일설에는 이런 식으로 사람의 혼을 빼놓은 후 잡아먹기도 했다고 한다. 2013. 2. 18.
[만화][킹덤] 진의 괴조 왕기의 첫인상. 안녕하세요 돼지왕 왕돼지입니다. 킹덤의 진정한(?) 주인공 진의 괴조 왕기의 첫인상.. 만화를 처음부터 다시 보다보니 왕기의 색다른 모습들을 만나게 됩니다. 함께 감상해보실까요? 이런 꽃무냥 옷도 즐겨 입는군요. 이래서 왕기는 게이가 아닐까 하는 설이 초반부터 있어왔죠. 나중에는 고운 피부와 위엄을 보여주지만, 초반의 왕기만 해도 이런 적당한 쭈글탱이에 생명력이라고는 찾아보기 어려운 모습이었습니다. 눈알도 뒤집어 깠는지 눈동자가 없군요.. 사실 왕기가 활약할 당시에 왕기는 엄청난 노인이었다고 하네요. 왕기에게는 이런 고상한 "조각" 이라는 취미도 있습니다. 요즘 한창 사건이 진행되고 있는 "함곡관" 에 대한 설명도 나오는군요. 왕기가 조각하는 사람은 누굴까요? 할머니가 용을 타고 있군요. 그나저나 왕기 .. 2012. 4. 27.
[만화][킹덤] 사실 창문군은 그저 허접(X밥)은 아니었다. 지금까지 킹덤이 연재되며, 뭔가 "비중이 있는듯 하지만 비중이 없는 창문군".. 사실 다른 장군이나 문무관에 비해 아무런 실적이 없습니다. 그저 킹덤 초반에 진시황인 "정" 을 탈출시킬 때 활약을 하긴 하였지만, 실상 안전하게 탈출시킨 것도 아니고, 그저 정과 계속 함께 하는 사람일 뿐이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갑자기 "창평군" 과 함께 "승상" 이 되어 뭔가 납득할 수 없는 인물이었죠. '저녀석은 뭔데 승상이 된거지?' 요런 느낌? 무공도 없고, 그렇다고 명성이나 좋은 평판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럴싸한 업적도 없고, 그저 허접이라는 느낌.. 하지만, 잘~~ 찾아보면 "창문군"도 대단한 녀석이라는 것을 초반 "왕기와의 전투" 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비록 왕기가 장난처럼 상대하곤 있지만, 그래도 왕기.. 2012. 4. 18.
[만화][킹덤] 왕기의 창. 킹덤의 실질적 주인공격인 왕기. 천하대장국 왕기장군은 죽으면서 신에게 자신의 창을 물려주죠. 제 1화에 "이신 장군" 의 미래 모습이 나오는데, 이 때는 저 창이 무엇인지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그저, 멋진 훈남 장군의 모습을 하고 있구나.. 정도였습니다. 킹덤을 처음부터 다시 정독하려고 펼치는 순간. 저 창이 바로 왕기장군의 창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눈치채 버립니다. 그래서 바로 왕기장군이 죽으며 신에게 창을 물려주는 장면을 찾아봅니다. ( 성인이 된 이신 장군은 이신이라고 불러야 할 것 같고, 어린 신은 그냥 신이라고 불러야만 할 것 같은 기분 ㅎㅎ ) 왕기의 창을 받으며 벙져 있는 신의 모습. 그렇습니다. 칼 모양이 특이한 것이 의심할 것 없이 딱 왕기장군의 창입니다. 사실 정사에 보면 "이신 장군".. 2012. 4. 18.
[만화][프리스트] 아크모데 명대사 신이 우릴 버리셨을 때도 난 울지 않았다... 인간들의 땅에 버려졌을 때에도.. 역시 난 울지 않았다.. 하지만, 그가 우리에게서 날개를 앗아갔을 때.. 비로소 난 울 수밖에 없었다... 그건.. 이땅에서의 영원한 유배를 의미하는 것이었으므로..! 2012. 2. 29.
[만화][프리스트] 테모자레의 명대사. 신이여.. 그대는 아직도 침묵 하려는가? 이 저주받은 고통 속에 버려진 나를 비웃고 있는가? 설령 그렇다 해도 나는 기쁘도다. 안식원에 존재하는 모든 것이 그대를 거역하기 위함. 풀 한포기, 모래알 하나에도 그대를 향한 내 저주의 기도가 담겨져 있다. 당신이 빼앗아 간 빛의 직위 대신 얻은 이 불완전한 육신 또한 신의 의지가 아닌 내 선택이기에.. 끊이지 않는 상처의 고통도 내겐 더 없이 달기만 하다. 머지 않아 우릴 버리고 택한 당신 피조물들의 땅 한가운데에 난 당신이 허락치 않는 성지를 완성시킬 것이다. 안식원이 진정한 피의 성지로 거듭나는 날, 난 당신의 피조물들에게 신의 무력함에 대해 이야기 해줄 것이다. 그들이 미처 깨닫지 못하고 있는 당신의 오만함에 대해서도.. 그 침묵을 깨고 내게 답해보라,.. 2012. 2. 29.
[만화][프리스트] 베시엘 명대사. 크하하하... 니 말대로다. 난 이제 신을 증오할 수 있다! 내 믿을을 잃도록 방관한, 그 신을 증오할 수 있다.! 이제.. 더 이상 신의 힘을 빌지 않겠다! 기도에 대한 응답도 기다리지 않는다! 그리고 또한, 그것은 너를 향한 복수의 무기가 되어 줄 것이다!! 그 운명이 힘이 될 수 있다면.. 기꺼이 받아들여 널 단죄하겠다.!! 나를 너의 사제로 택한 것을, 피를 토하며 후회하도록 만들어 주겠다!! 테모자레!! 로그인 없이 추천 가능합니다. 손가락 꾸욱~ 2012. 2. 29.
[만화][프리스트] 테모자레의 명대사 인간의 조롱거리로 내버려진 저 영혼은.. 결코 성스럽지 못한 이 전쟁의 마지막 희망이었음을 잊지마소서.. 로그인 없이 추천 가능합니다. 손가락 꾸욱~ 2012. 2. 2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