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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놀이터/영화97

[영화] 무뢰한 - 그들은 과연 사랑했을까? 그것을 사랑이라 부를 수 있을까? [영화] 무뢰한 - 그들은 과연 사랑했을까? 그것을 사랑이라 부를 수 있을까? 스포 있음!! Intro 감독 : 오승욱"킬리만자로" 로 유명한 감독이라 함주연 : 전도연(김혜경 역), 김남길(정재곤 역)상영시간 : 118분개봉 : 2015. 05 시놉시스형사, 살인자의 여자를 만나다.범인을 잡기 위해선 어떤 수단이든 다 쓸 수 있는 형사 정재곤(김남길 扮). 그는 사람을 죽이고 잠적한 박준길(박성웅 扮)을 쫓고 있다. 그를 잡을 수 있는 유일한 실마리는 박준길의 애인인 김혜경(전도연 扮). 재곤은 정체를 숨긴 채 혜경이 일하고 있는 단란주점 마카오의 영업상무로 들어간다. 하지만, 재곤은 준길을 잡기 위해 혜경 곁에 머무는 사이 퇴폐적이고 강해 보이는 술집 여자의 외면 뒤에 자리한 혜경의 외로움과 눈물, .. 2019. 10. 24.
[영화] 알라딘 - 에니메이션 알라딘에 비해 어떤가? [영화] 알라딘 - 에니메이션 알라딘에 비해 어떤가? 어릴 때 디즈니 애니메이션 알라딘을 엄청 좋아하고 엄청 많이 보았다. 내가 초딩학생 때의 미디어를 접할 수 있는 수단은 테레비전과 비디오였다. 어디에서 얻었는지는 모르겟지만, 우리집에는 알라딘 비디오가 있었다.왜 알라딘 비디오가 있었는지는... 망하는 비디오 가게에서 싸게 구입했지 않을까 싶긴 하다. 여튼 알라딘 비디오가 우리집에 있었기 때문에..학교 방과후에 집에 와서 따로 할 게 없다면 무조건 알라딘을 틀었다.비디오 테이프였기 때문에 감아야 했는데, 맨날 봤음에도 그 감는 시간을 못 기다릴 정도로.. 너무너무 좋아했다. 그런 나의 최애 디즈니 애니메이션이었던 알라딘의 실사판이 나왔다.그래서 사실 처음에는 별로 보고 싶지 않았다.나의 환상을 실사로 .. 2019. 8. 25.
[영화] 기생충. 두 번 봤다. (스포 좀 있음) [영화] 기생충. 두 번 봤다. 칸 영화제에서 황금 종려상 (최고 상이라지?) 을 수상했다는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두번이나 봤다. 첫번째는 김스타랑 보고, 두번째는 엄니랑 봤다. 나는 영화를 볼 때 아무 내용도 모른 상태로 보곤 하는데,제목과 포스터 모습만 보고.. 한 가족이 엄청 발암적인 존재로 어딘가에 기생해 살아가는 내용인가보다라고 생각했다.그러나, 영화를 두번 봤음에도 나는 영화의 제목이 왜 "기생충" 인지 정확히 이해할 수 없었다. 글을 쓰면서 어거지로 추측을 해본다면...보통 기생충은 몸 안에 있어 잘 모르지만, 있다는 것을 알면 우리에겐 죽여야만 하는 존재이다.그런 측면에서 나는 송강호네 가족이 아닌, 이선균을 기생충으로 보았는데, 클라이막스에 가기까지 사람들은 그가 죽어야 하는 이유를 몰랐.. 2019. 8. 24.
[드라마 추천] 왕가네 식구들 - 끝도 없는 사건 사고로 50회까지 [드라마 추천] 왕가네 식구들 - 끝도 없는 사건 사고로 50회까지! - 김스타님이 너무 재미있다며 강추해서 보게 된 드라마. -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처음부터 끝까지 발암 드라마이다. 완전 막장은 아니지만, 발암 수준을 보면 막장이라고 불러야만 할 것 같다. - 왕가네 식구들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어릴 때부터 귀하게 자라온 첫째 딸 왕수박. 자수성가한 사업가 남편을 얻어 호화롭게 살아가지만, 남편의 사업이 망해면서 발암 인생에 들어선다. 자신밖에 모르고 남의 이목이 아주 중요한 쌈닭이다. 발암 오브 더 발암 케릭터이다. - 수박이 남편 고민중.. 이 친구는 부인의 발암에 암이 걸리는(실제 암에 걸린건 아니고) 역할이다. 그녀의 발암에 계속 울부짖는다. 그의 울부짖음은 거의 아침 드라마에서 오랜지를 컵에 .. 2019. 8. 2.
[영화 리뷰] 컨택트 - 이런 상상력을 가진 작가가 대단하다고 느낌. [영화 리뷰] 컨택트 - 이런 상상력을 가진 작가가 대단하다고 느낌. Q : 언제 봤음?2018. 09. 14. Q : 누구랑 봄?김스타랑. Q : 왜 이 영화를 보게 되었음?김스타는 자기가 보고 재미있었던 영화를 나한테 추천하면서 꼭 한번씩 더 보는 성향을 가졌어.이 영화는 스타의 Netflix 계정을 통해서 봤는데, 스타는 영화관에 상영중인 것도 여러번 보곤 하지. Q : 뭔 내용이야?스포가 있으니 스포당하고 싶지 않으면 이 질문은 그냥 넘어가.한 여자가 나와.그 여자는 언어학자인데 세계에서 가장 저명하고 능력 있는 언어 학자로 나오지.어느 날 UFO 가 세계 곳곳에 착륙을 해.그런데 그 UFO 들은 공격하지는 않고 사람들과 어떤 형태든 교류하려는 움직임을 보여주지.군관계자들이 UFO 안으로 들어갔지.. 2018. 11. 21.
[영화 리뷰] The dead room (더 데드 룸) - 뉴질랜드 공포영화 [영화 리뷰] The dead room (더 데드 룸) - 뉴질랜드 공포영화 Q : 언제봄?2018. 09. 16. 일요일. Q : 누구랑 봄?집에서 혼자 봄. Q : 무슨 영화임?공포영화임. Q : 무슨 내용인데?스포가 있으니 혹시라도 스포 안 당하려면 이 대답은 건너뛰어.여자 한명, 남자 두명이 어떤 폐가? 흉가에 들어가.그런데 그들은 그냥 친구사이가 아니라 귀신에 대한 일종의 Professional 들이지.여자는 귀신을 느낄 수 있고, 남자1 은 소리와 영상 분석으로 귀신을 찾고, 남자2 는 소리와 전자기파를 통해 귀신을 찾아.뭐 내용은 뻔하긴 해.결국 그들의 특기를 이용해 귀신을 찾게 되었고, 대치하는 뭐 그런 내용이지. Q : 반전도 있어?스포가 있으니 혹시라도 스포 안 당하려면 이 대답은 건너.. 2018. 11. 20.
[드라마] 이번생은 처음이라 - 후반부는 별로지만 초중반은 꽤 재밌음 [드라마] 이번생은 처음이라 - 후반부는 별로지만 초중반은 꽤 재밌음 -내용에 스포가 있음. - 회사의 젊은 친구들(나보다 2~5살 어린)이 감성 터지는 괜찮은 드라마라며 추천해서 보게 되었다. (특히 이규망의 설레발이 심했다.) - 우선 주인공인 이민기의 역할은 스타트업의 개발자이다. 공대생이라 모든 것을 팩트 기반으로 분석하려는 경향을 보인다. 이런 성향들이 우리네 개발자 입장에서는 꽤 달갑게 다가올 수 있는 설정이라고 느껴져서 초반 몰입에는 성공했다. - 두번째 몰입은 이민기와 정소민의 동거 시작 스토리이다. 이민기는 빚을 져서 아파트를 구매한다. 그리고 그의 수입과 빚 갚는 장기 플랜에는 남는 방을 임대해서 임대수익을 올리는 것과 저렴한 임대료의 조건으로 자신의 집을 관리해 줄 수 있어야 한다는 .. 2018. 9. 26.
[드라마 리뷰] 혼술남녀 - 가볍게 보기 좋음 [드라마 리뷰] 혼술남녀 - 가볍게 보기 좋음 -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꽤 경쾌한 분위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끌고 가며, 중간중간 현실적 요소와 개그 요소들을 잘 녹여낸 재미있는 작품이다. - 드라마 中, 지루하게 느껴지면서도, 핵심이기도 하면서, 이야기 전개에 필연적인 것은 바로 혼술남녀 중 혼술남 진정석(하석진)의 독백이다. 처음에는 나름 신선하게 다가오는 그의 자신의 음주문화에 대한 설명.. 그리고 그의 술과 안주를 맛있게 먹는 멋진 모습에 흥미를 느끼고 시청을 하게 된다. 그러나 그의 그런 독백은 똑같은 내용으로 술과 안주만 변하면서 매회 나오고, 가끔은 한 회에 몇번씩 나오기도 한다. 외워야만 할 것 같다.. 필자는 외웠다... ㅎ 그리고 그의 맛있게 먹는 모습과 만들어진 음식먹는 사운드는 갈수록 .. 2018. 9. 7.
[영화 리뷰] 500일의 썸머, Days of Summer [영화 리뷰] 500일의 썸머, Days of Summer 주의! 스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언제 어떻게 보게 되었음?2018 설날에 대전 내려가면서 보았다.명절 결혼에 대한 압박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촌수컷형이 '니가 좋아할만한 현실적인 영화 추천해주마' 라는 말과 함꼐 추천해준 영화이다. 어떤 내용인가?우선 제목에 있는 썸머(Summer) 는 여자 이름이다.주인공 남자가 썸머라는 여자를 만나 보내는 500일간의 사랑 이야기이다. 영화에서 좋았던 점은?영화의 Flow (날짜 변화) 구성이 좋았다.주인공 남자가 Summer 를 만나는 1일부터 헤어지는(?) 500일까지의 순차적 이야기가 아닌..4XX 일부터 시작해서 1X 일로 오는 등, 시간의 구성을 다이나믹 하게 해 두어 일상적인 예상 가능한 연애 .. 2018. 3.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