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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놀이터/전시17

[전시회] 페미 전시회를 다녀왔습니다. ㄷㄷㄷ 무섭더군요.. [전시회] 페미 전시회를 다녀왔습니다. ㄷㄷㄷ 무섭더군요.. 방문한 시기는 조금 되었지만, 바빠서 이제야 업로드를 한다. 대학로(혜화)에 있는 "혜화 아트 센터" 는 내가 자주 방문하는 장소이다. 규모는 작지만 무료로 전시들을 볼 수 있고, 주제의 로테이션도 빠른 편이다. 이 전시는 미리 어떤 전시를 하는지 조회하지 않고 방문했다가 마딱뜨리게 된 전시이다. 주제는 "페미" 였다. 작품 설명이 담겨 있는 팜플렛(?)을 입장 할 때 가져갈 수 있었는데.. 무슨 의도로 이런 작품을 만들었는지 "이해" 는 할 수 있지만 "공감" 은 할 수 없는 부분이 많았다. 그냥 봤으면 전혀 몰랐을 작품들이었을텐데, 이렇게 설명이 있으니 그래도 이해를 좀 더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이 녀석은 관처럼 생긴 것에 페미들이 탈코르.. 2019. 1. 23.
혜화 아트 센터 - 짧은 주기로 전시가 바뀌어서 좋네요. 혜화 아트 센터 - 짧은 주기로 전시가 바뀌어서 좋네요. 대학로 쪽으로 이사온 이후에 "무료" 문화생활을 자주 할 수 있어 좋다.이 문화생활을 도와주는 곳 중 한 곳이 "혜화 아트 센터" 이다. 이 녀석은 혜화문 앞쪽에 위치하고 있고,대략적으로 1주일에서 보름 단위로 전시들을 바꿔서 하고 있어서 동네 주민인 나에게는 아주 좋다. 이 전시는 아주 이전에 방문했던 것인데,제목은 잘 모르겠고 그냥 봤을 때 인상 깊었던 작품들을 사진 찍어왔다. 리뷰를 바로 썼어야 하는데, 오래 지나서 "주관적인 해석" 만 적을 수 있는 점이 아쉽다.십자가를 앞에 두고 성경을 읽는 모습을 나무로 표현한 작품 같다.한편으로는 가운데 네모난 판이 관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중의적인 의미가 있을까? 색상의 번짐을 "처음부터" 그림으로 .. 2018. 12. 27.
여름의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인테리어 여름의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인테리어 점심시간에 산책을 자주 한다.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을 가면 시즌마다 인테리어 테마를 다르게 해서 구성하는데,올 여름의 테마는 이거였다. 정확한 Theme 은 모르지만 나는 "다이빙" 이라고 주제를 말하겠다. 역동적인 마네킹들이 하늘에 매달려 있는 모습..와이어에 달려 아찔한 느낌을 자아내는 저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라 나는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다. 그러나 죵빠이는.."시X 개노답" 이라고 외쳤다.그 이유는.. 와이어가 끊어지면 사람이 다치는데, 불안해보인다는 이유였다...그 말도 일리가 있지만.. 욕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 싶었다. ㅋ 다이빙, 다이빙 인테리어, 롯데백화점 본점, 롯백 본점, 마네킹, 명동 롯데백화점, 명동 롯백, 소공동 롯데백화점, 소공동 롯데백화점 .. 2018. 11. 25.
나홀로 서울시립미술관 관람요! 나홀로 서울시립미술관 관람요! 04440527 어느 화창한 주말..오늘은 평소에 만나는 친구들이 바쁘다.결혼식을 가거나, 연락이 안 되거나, 지금 시간에는 나올 수 없다던가.. 이렇게 화창한 주말을 어두운 집안에서 웅크리고웅성거리는 TV 만 쳐다보면서.. 히키코모리처럼 히히덕거리고 싶지 않다. 외로워도 혼자서라도 여행을 떠난다.어디로 갈지도 모르고 우선 지하철부터 탄다.그리고 행선지를 도중에 정한다. 서울시립미술관으로!!! 덕수궁 돌담길에서는 각 지역 농부들이 농산물을 가져와 직거래를 하고 있었다. 그곳에서 2,000원짜리 오미자를 사먹는다.오미자는 다섯가지 맛이 다 난다고 해서 오미자인데..정말 초집중해서 먹다보면 여러가지 맛을 느낄 수 있다. 가장 쉽게 느낄 수 있는 맛은 오미자 자체가 내는 신맛과 .. 2017. 12. 12.
인사동 전시회 ( 김은정님의 I am ) 인사동 전시회 ( 김은정님의 I am ) 1022 / 1046 사실 이 전시는 약 6개월 전에 시행되었는데 이제야 정리해서 올립니다~ 전시는 "김은정" 님의 "I am" 이라는 전시였습니다.인사동의 한 갤러리였구요. 맘에 드는 문구와 작품 위주로 그냥 기록하는 정도로만 정리했습니다. I am 지금 나는 무엇으로 존재 하는가?우리는 자신을 외부에, 세계 속에, 타인들 틈에 존재하고 있음을 발견 한다.모든 것은 외부에 있다. 심지어 자신까지도. 이렇게 외부에 속해 있는 우리의 의식은 사물과의 관계 속에서 일정한 대상을 향하여 존재한다.그러나 대상과의 관계 속에서 우리의 의식은 종종 타인을 향한 방향성에서 그치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강요함으로써 충돌하게 되고 결국 방향성을 잃게 된다. 사랑이란 이름으로 또는 .. 2017. 11. 25.
일산 벨라시타 무료 전시회 - Live in art 일산 벨라시타 무료 전시회 - Live in art 0340 / 0403 벨라시타에서 하는 무료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사실 이 녀석이 아닌 다른 전시를 하는 줄 알고 갔는데..포스터와는 다르게 다른 전시로 바뀌었더라구요.. 아쉬웠지만 이 전시도 꽤 맘에 들었기 떄문에 괜찮았습니다. ㅋ 전시 이름은 Live in art 입니다.11월 27일까지 전시를 하니...아직 찾아가볼만 할 것 같습니다. "우리집 그림 한 점" 이 부제(?)인 것으로 보아,여기 있는 그림 한 점 집으로 들여놓으시라~ 뭐 이런 의미인가봅니다.실제 그림들을 판매하는지 가격도 작품 설명 밑에 적혀 있었습니다. 사진을 찍어도 된다는 것이 참 맘에 들었는데요.전시된 작품들 중에 좋았던 작품이나 인상적이었던 작품들만 찍어보았습니다. 우선 제 친.. 2017. 11. 15.
[전시] 과천 대공원 현대미술관 홀로 떠돌아다녔어용 [전시] 과천 대공원 현대미술관 홀로 떠돌아다녔어용 1154 / 1202 회사에서 일종의 야유회(?) 를 과천 대공원 캠핑장으로 갔다가,일정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현대 미술관이 있어서 혼자 관람합니다. 참고로 이곳은 입장료 무료입니다! 들어가면 고 백남준 선생님의 작품이 있습니다.이전에 유럽 쥬네브에서 백남준 선생님의 작품을 본 적 있는데 왜 유명한지 이해를 못 했습니다. 처음에 이 작품을 볼 때도 대체 왜 세계적으로 유명한가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그러나 가까이서 보니 그 크기와 구성이 뭔가 오묘한 느낌을 줍니다.물론 재생되는 영상에도 의미가 있겠지만 ( 아마도? ) 그것까진 모르겠고, TV를 타워처럼 구성해 놓은 것이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2층에 가면 "진격의 거인" 의 거인 머리처럼 생긴 것.. 2017. 10. 28.
[전시회] PIXAR 전 다녀왔습니당. [전시회] PIXAR 전 다녀왔습니당. 1123 / 1131 김스타님이 가고 싶어해서 PIXAR 전 다녀왔습니다.픽사 30주년 기념이랍니다. DDP ( 동대문 역사 문화공원 ) 지하에서 전시를 했다지요. 이렇게 티켓을 줍니다. 티켓 끊고 들어가니 요렇게 사진 찍을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몬스터 주식회사 케릭터들이 있네요. 픽사를 많이 알린 토이 스토리의 버즈 스케치가 보이네요. 우디와 버즈 라이트이어 ㅋㅋ색연필로 칠했나봐요. 영화 볼 때 처음에는 내내 짜증유발했던 슬픔이? ㅋㅋㅋ지금 봐도 우울한 기운은 가득하네요.. ㅎ 아이처럼 해맑게 웃는 큰 어린이 김스타님 ㅋ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애니메이션사는 드림 웍스를 좋아하고,픽사는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전시가 그렇게 재미있지는 않았습니다. 게다가 실내에서 사진.. 2017. 10.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