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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놀이터259

[전시회] 알폰스 무하전(Alphonse Mucha) 전 #3 - 무하의 말년. 그리고 애국심. 무하전의 마지막으로, 무하의 말년을 보여준다. 무하는 말년에 미국으로 이동한다. 밀라다 체르니 미국에 가서도 상업적인 그림을 계속한 무하.이것은 비누곽이다.저렇게 아름다운 비누곽은 버리기도 힘들겠다. 무하의 정식 자료집.무하의 스타일을 누구나가 적용할 수 있도록 교본처럼 만들었다. 무하의 대단한 점은 혼자만 그 스타일을 고수하고 비결을 간직한 것이 아니라, 모두에게 공유했다는 점! 이렇게 디테일 합니다. 슬라브 민족의 소망을 표현한 가상의 인물. 무하의 최후 말년은 슬라브 민족에 대한 마음으로 갈무리되었다. 히야시스 공주 슬라브 서사시. 러시아 복구 체코 음악의 판테온.체코 음악가들에 대한 헌정작이다. 북 보헤미아 국가 연합 복권 소콜 축제, 슬라브의 형제, 블타바강 위의 축제 전시회 장 전경. 무하는 .. 2020. 7. 22.
[전시회] 알폰스 무하전(Alphonse Mucha) 전 #2 - 아르누보 양식의 대가! 알폰스 무하전 2부로 이어진다. "아르누보" 는 "New Art" 의 프랑스어로화려한 장식이 특징이다. 알폰스 무하는 아르누보 양식의 대가로 알려져 있다. 달력 이미지.1월부터 12월까지를 여인으로 표현했는데, 옷과 주변 장식물들을 통해 계절감을 충분히 표현했다. 나의 생일이 포함된 4월.벚꽃느낌이 나는 연분홍의 꽃이 그득하며, 바람이 살랑 살랑 부는듯하다. 날짜까지 표현된 달력.여기서는 월을 대표하는(?) 별자리도 함께 그려져 있다. 4월달의 대표 별자리 황소자리. 사자자리의 7월.사자와 어린아이 그림이 재미있어 특별히 확대해서 찍어봤다. 이것도 달력이다.하단부분이 달력. 계절별로 구분된 달력들. 네번째 섹션은 "무하 스타일" 이라고 부르는 그만의 아르누보 스타일을 보여준다.이 공간에서는 계절, 꽃, .. 2020. 7. 21.
[전시회] 알폰스 무하전(Alphonse Mucha) 전 #1 - 몰랐는데 대단한 사람이었네! 알폰스 무하(Alphonse Mucha) 전에 다녀온 이야기. 장소는 마이아트 뮤지엄.삼성역에서 가깝다. 무하 빠돌이라 자기 고양이 이름도 "무하" 라고 지어버리는 김스타와 함께 했다. 관람요금은 저런데,김스타가 사전예약을 해서 인당 12,000원정도에 구경했다. 무료 도슨트도 운영한다."도슨트(Docent)" 는 작품에 대한 해석을 하며 안내하는 사람을 이야기한다. 얼굴을 가렸지만, 너무나도 기대하던 무하전에 와서 행복한 얼굴을 하고 있는 김스타. 티켓. 처음에 우리끼리 10여분 구경하다가도슨트가 곧 시작된다는 안내를 듣고 시작점으로 돌아왔다. 도슨트가 자신의 얼굴은 초상권 없으니 맘대로 올리라고 했기 때문에 얼굴 모자이크는 하지 않았다. 무하는 한마디로 말하자면 "아르누보" 스타일의 선두주자라 할 수.. 2020. 7. 20.
[을지로 미용실] 컷팅클럽 - 을지로에서 이 가격에 머리를 자를 수 있다고? 그리고 반대편에는 이렇게 드라이어와 헤어 손질 기구들이 있다. 내가 고등학교 때 유행했던 블루클럽은 가면 귀두컷을 만들어버린다는 소문이 있어서,혹시 이곳도 "XX 클럽" 과 "저가" 라는 공통점이 있어 조금 두려움이 있었다. 다행히도 인테리어부터가 블루클럽과 달리 칙칙함 없이, 밝고 깨끗해서 좋았고,투블럭 컷을 했는데 머리도 꽤 맘에 들게 잘라 주어 애용하게 되었다. 처음 갔을 때는 셀프 샴푸를 했는데,항상 머리를 감을 때 샤워를 같이 하는 나는 오랜만에 허리 굽히고 머리 감으려니 신체적으로 힘들었다.그리고 첫 방문 때 후드티를 입고 갔는데, 후드 입고 머리 감으려니 더 불편했다.( 옷 스타일이 프리하면 혼자 머리 감는것도 괜찮을 듯 ) 그래서 두번째 방문에는 도움샴푸를 해봤다.아주 약간의 두피마사지까지.. 2020. 7. 16.
[영화 리뷰]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 김래원은 역시 깡패 개과천선 연기가 어울려 -넷플릭스를 통해 시청.무슨 뜻인지 알 수 없는 "롱 리브 더 킹" 이란 제목을 가진 영화. ("대왕 만세" 라는 뜻이란다.)그냥 김래원이 나오길래 함 봤다. -내용은 조금 의리 있는 깡패(조폭)이 개과천선하면서 국회의원이 되는 과정을 그린 것이다.깡패(조폭)과 개과천선, 그리고 싸움 엄청 잘하고 순정남.. 모든 키워드가 해바라기를 떠올리게 한다.그런데.. 비슷한 캐릭터임에도 김래원이 해바라기 이미지가 너무 잘 어울리고, 내가 그 이미지를 좋아하기 때문에 나름 재미있게 봤다. -김래원이 늙은 것인지.. 아니면 분장팀이 열일한 것인지.. 얼굴이 정말 깡패(조폭)처럼 고생한 흔적을 잘 드러냈다. -나무위키에서는 이 영화를 엄청 깠지만..그냥 저냥 타임 킬링 용으로 볼만하다. -익숙한 얼굴의 조연들이 정말 많.. 2020. 7. 15.
[드라마 리뷰] 킹덤 - 한국판 좀비물. 내 취향은 아니올시다. -시즌 2까지 보았고, 상황을 보건데 다음 시즌도 나올 것 같다. -한국판 좀비물이다.죽은 사람을 살리는 "생사초" 를 통해 좀비가 생산된다.좀비의 비밀을 밝히려는 의녀 배두나와 왕세자로서 왕권을 위협받는 주지훈이 주인공이다.그들의 모험담이 주 내용이다. -개인적으로 좀비물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도 있지만..스토리 전개보다는 좀비가 우엑~ 거리며 뛰어다니는 씬과 관련된 전투신의 비중이 크기 때문에 나는 사람들이 왜 킹덤에 열광하는지 모르겠다.그냥 내가 좀비물에 대해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것인가? -킹덤 때문에 한국의 갓의 아름다움이 많이 알려졌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그것은 흥미로웠다. -몇 시즌까지 나올지,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더 풀어나갈지는 모르겠지만..결말이 궁금해서 끝까지 보긴 할 것 같.. 2020. 7. 14.
[드라마 리뷰]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 괜히 봤다 싶으면서도 다시 보고 싶은 드라마 -전반적인 내용에 대한 스포가 있다. -한마디로 표현하면 "괜히 봤다.. 그런데 다시 한 번 보고 싶다.." 이런 드라마.괜히 봤다. : 썸 -> 달달구리 -> 갈등 -> 고구마 -> 개답답 고구마 -> 지속되는 불편한 상황과 싸움 -> 결말은 어거지 해피 엔딩다시 한 번 보고 싶다 : 결말을 빼고는 대부분이 꽤나 현실적이고, 사람들간의 관계 묘사와 대사들이 괜찮기 때문. -정해인의 비쥬얼이 열일한 드라마.평범한 인물이 이 역할을 맡았다면 망했을 것이라 거의 확신한다. -딱 기억나는 것은 아래가 전부.바에서 손예진이 정해인의 손을 몰래 잡고, 정해인은 딸국질.둘이 달달구리 연애하고.. ( 진짜 꿀 떨어진다. )집안의 반대로 인한 고구마의 연속..그리고 계속해서 나오는 프랑스 샹숑 느낌의 그 간드러진 음악.. 2020. 7. 13.
[드라마 추천] 나인 : 아홉 번의 시간 여행 - 꽤 재미있는 웰메이드 타임리프 드라마 -제목부터가 스포가 포함되어 있다.꽤 재미있게 본 드라마 중 하나이다. -이진욱과 조윤희 주연이다.개인적으로 둘 다 좋아하는 배우이기 때문에 더 몰입해서 재미있게 본듯하다. -배경은 한국과 네팔 포카라 지역이다.네팔 포카라 지역을 여행한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중간중간 나오는 익숙한 씬에 더 재미있게 보았다. -기욤 뮈소의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에서 모티브를 따왔다고 하며, 모티브만 딴 것은 저작권에 문제가 없다고 한다.시간 여행의 방법이 되는 향 피우기가 약간의 토속신앙과 연결되어 더 흥미를 끌었다. -다른 연기자들의 연기도 좋았지만 "정동환" 님(최진철 역)의 연기가 아주 훌륭했다.특히나 아직도 그분의 그 입을 뾰족하게 만들고 놀라는 장면이 잊혀지지 않는다. -과거로 시간여행을 가서 한 행동으로.. 2020. 7. 12.
[드라마 리뷰]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 웹툰 원작 기반 타임킬링 드라마 -네이버 웹툰으로 먼저 재미있게 봤고, 넷플릭스에 있길래 타임킬링 느낌으로 보았다. -네이버 웹툰 스토리에 충실했던 드라마라고 볼 수 있고,캐스팅을 너무 찰떡으로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심지어 도경석 캐릭터를 그릴 때 "차은우" 를 모델로 그리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이 들 정도였다. -차은우는 "얼굴 천재"로 유명한데.. 사실 나는 차은우 단독샷을 보면서 "왜 얼굴천재라고 하지?" 라고 느꼈었다.그런데.. 차은우의 얼굴 천재를 인정하게 되는 것은.. 여자들과 투샷으로 잡힐 때...여자보다 더 예쁘고, 여자를 오히려 못생겨보이게 하는 효과를 내는 엄청난 얼굴 천재였다. -여주는 웹툰에 나오는 강미래의 역할을 너무나도 잘 소화해낸 듯 하다.차은우 역시 도경석의 역할을 꽤나 잘 소화했지만 한 가지 아쉬운..... 2020.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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