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놀이터/베트남(Vietnam)101

[베트남 호치민] 신혼 부부들의 웨딩 사진 포인트! #2 [베트남 호치민] 신혼 부부들의 웨딩 사진 포인트! #2 2부로 이어지는 신혼 부부들의 웨딩 사진 포인트.사진이 모든 걸 설명해주기 때문에 긴 말은 하지 않겠다. 강변의 오두막. 오두막에서의 전경. 맹그로브 숲 느낌. 아까 봤던 목조다리. 기괴한 모양의 나무. 또 다른 다리.각진 모습, 그리고 초록빛의 물 색깔의 조화가 너무 멋지다. 태양을 피하고 싶은 친구 ㅋㅋ 프레임 속에서 작품이 되어버린 친구. 프레임 안에서 또 다시 작품이 된 친구. 그네도 타주시고요. 작은 연꽃 못. 인스타 감성 발사! 인스타 감성 파괴범 발사! 이상하고 기괴한 조각상들도 있고.. 배 안의 꽃들. 엄청난 크기의 물레. 날렵한 새를 연상시키는 열대 꽃. 나머지 사진들은 3부로 이어집니다. [베트남 호치민] 신혼 부부들의 웨딩 사진.. 2020. 1. 17.
[베트남 호치민] 신혼 부부들의 웨딩 사진 포인트! #1 [베트남 호치민] 신혼 부부들의 웨딩 사진 포인트! #1 친구가 여행 책자에 소개되지 않은 엄청난 스팟을 찾아냈다.지인이 추천해줬다고 했는지, 블로그 검색을 했는지 기억은 안 나지만..여튼 시내에서 한참 떨어져 있었지만 인스타 감성을 위해서라면 꼭 방문해야 할 만한 그런 곳을 방문했다. 이곳의 이름은 구글지도에도 정확히 표시되지 않지만,이곳에 있었던 간판에 의하면 Binh Quoi I 을 찾아서 가면 되겠다.( 자세한 구글 위치가 필요하면 댓글을 달아주세용! ) 저녁에는 등이 들어올 것 같은 녀석.입구에 있는 나무에 걸린 이 장식품(혹은 등?)으로부터 벌써 이곳은 성공적인 관광지라는 느낌이 들었다. 이곳은 전원적인 풍경을 가진 곳으로 그냥 셔터를 누르면 바로 인스타 사진이 완성되는 그런 곳이었다. 긴 말.. 2020. 1. 16.
[베트남 호치민] 밀레니엄 부띠끄 호텔 아침식사 [베트남 호치민] 밀레니엄 부띠끄 호텔 아침식사 베트남 기준으로 꽤 비싼 호텔을 예약했기에 (1박 약 8만원). 아침식사에 대한 기대도 컸다. 루프탑 수영장 옆으로 이렇게 식당이 차려져 있었고, 뷔페식이었다. 한쪽으로는 사이공 강을 전망으로 볼 수 있지만,그렇게 전망에 대한 큰 메리트는 없다. 물론 벽 보고 먹는 것보다야 좋지만.. 한쪽으로는 루프탑 수영장이 보인다. 샐러드와 햄, 치즈, 그리고 김밥. 빵과 디저트류. 나의 첫 접시.볶음밥과 소시지, 구운 야채. 김밥 하나. 그리고 토마토 스프를 떠왔다. 두번째 접시는 쌀국수. 마지막은 디저트와 커피. 요거트에는 역시 패션 프루트(백향과)를 넣어 먹어야 시큼하니 아침을 확 깨워준다,. 함께한 친구도 맛나게 아침을. 가격만큼 가치가 있는가에 대해서는 살짝 .. 2020. 1. 15.
[베트남 호치민] 호텔에서 밤 수영을 하다. - 비싼 호텔 뽕 뽑아야지 [베트남 호치민] 호텔에서 밤 수영을 하다. - 비싼 호텔 뽕 뽑아야지 베트남에서의 마지막 호텔이라 비싼 호텔을 예약했다고 얘기 했었다. (1박 약 8만원) 그래서 호텔의 시설을 최대한 이용하여 뽕을 뽑아야 한다.물론... 단순히 뽕 뽑기 위해 싫어하는 행동을 하진 않는다..내 친구는 물론 나도 수영을 좋아하고.. roof top 수영장이라는 것은 우리나라에서는 쉽게 찾기 어렵기 때문에..야경과 함께 하는 루프탑 수영은 사진찍기는 물론, 열대에서만 누릴 수 있는 매력 포인트 중 하나이다. 수영장 자체는 작았고,바람도 조금 불어 조금 춥긴 했지만 우리는 그래도 수영을 즐기기로 한다. 참고로 베트남의 야외 수영장들은 수질 관리를 위해 락스를 많이 사용하는 듯 하다.친구의 수영 팬티를 내가 준비해갔는데.. 수.. 2020. 1. 14.
[베트남 호치민] 핑크성당 - 베트남에는 핑크성당이 많은 것 같아요 [베트남 호치민] 핑크성당 - 베트남에는 핑크성당이 많은 것 같아요 쌀국수를 완탕했더니 너무 배가 불러서 주변을 한바퀴 돌다가 숙소로 돌아가기로 한다. 그러다가 발견한 핑크 성당. 성당의 이름은 떤딘성당이라고 하며 핑크성당이라는 예명이 붙어 있다. 베트남과 어울리지 않는 로코코 느낌의 연한 핑크빛 성당. 저녁에 방문한 관계로 안타깝게 내부로 들어갈 수는 없었다. 진입을 시도하려 했더니 관리인이 안 된다고 단호히 No 를 외쳤다. 분홍색의 멋진 성당을 뒤로 하고 아쉽지만 발길을 돌릴 수밖에 없었다. 참고로, 다낭에도 이 정도의 핑크빛까지는 아니지만 핑크 성당이 있다. hcm 핑크 성당, hochimin pink church, 떤딘성당, 로코코 분홍, 베트남 호치민, 분홍색 성당, 호치민 핑크 성당 2020. 1. 13.
[베트남 호치민] 퍼 호아 파스퇴르 - 호치민 유명 쌀국수 집 중 하나! [베트남 호치민] 퍼 호아 파스퇴르 - 호치민 유명 쌀국수 집 중 하나! 호치민은 발전한 도시인 만큼 먹을 곳이 참 많았다. 그 중 쌀국수 맛집도 관광객들에게 "XX 도시의 쌀국수라면 무조건 여기!" 라고 추천하는 한 곳이 아니라.."호치민에서는 여기 여기 여기 중 하나 먹어봐" 라는 식으로 쌀국수 맛집이 여러 개 있었다. 이 중에서 선택해서 간 곳은 퍼 호아 파스퇴르 ( PHO HOA PASTEUR ) 메뉴는 위와 같다.일반 사이즈는 70K (3500원) , 큰 사이즈는 (4000원) 이다.도시라 그런지 고기가 많이 들어서 그런지 지금까지 먹은 일반 쌀국수류 중에서는 가장 비싸다. 나는 12번. Combination All Kinds of Beef 를 주문한다. 이 녀석은 사이즈 없이 무조건 80K (.. 2020. 1. 12.
[베트남 호치민] 베트남의 스타벅스는 어떨까? 우리나라에 가장 많은 매장 수를 가진 카페가 아마 스타벅스가 아닐까 싶다.사실 나도 스타벅스 애용자인데.. 이유는 눈치보지 않고 카공족 활동(?) 을 할 수 있고..와이파이도 빵빵하고, 커피도 "이제는" 다른 곳에 비해 저렴한 편이고.. 분위기와 테이블도 괜찮기 때문이다.또 하나의 이유는 어찌저찌하면 스타벅스 기프티콘이 많이 생긴다는 것... 여튼.. 각설하고...베트남에서 스타벅스를 찾아서 그곳을 이용해 보기로 한다. 다른 카페들도 그렇지만, 외관이 깔끔하다. 메뉴.가격의 기준이 되는 아메리카노 TALL 사이즈가 55K (2200원)이다.약 50% 저렴하다고 보면 될지 싶다. 싼 맛에 신난 친구는 머핀도 먹어야 한다며 머핀도 하나 주문한다.머핀도 55K ( 2200원 ) 이다.아마 한국이었으면 4000.. 2020. 1. 11.
[베트남 호치민] 전쟁박물관 - 전쟁은 없어져야 해요 ㅠㅠ 호치민에 있는 전쟁박물관에 갔다. 베트남의 남북 전쟁은 아주 유명한 전쟁인데.. 나도 개념적으로만 알고 있었지 제대로 아는 것이 없었다. 사실 이 박물관을 갔다 오기 전까지만 해도.. 월남전에 참전한 우리나라 사람들이 잘 했고.. 베트콩들을 학살한 맹호부대 사람들이 아주 잘 했다고 생각했고... 우리의 동맹국이었던 미국이 착한 나라인 줄 알았다... 사실 누가 착하고 누가 나쁘고는 다 서로간의 이해관계가 얽혀 있기 때문에, 누가 착한놈이고 누가 나쁜놈이라고 명확히 정의하긴 어렵지만... 여튼 모르는 입장에서 나의 기준에서 착한놈은 미국이었고, 나쁜놈은 베트남 공산당이었다... ( 실상을 알고 나서는 그 생각이 반대가 되었지.. ) 그러니.. 올바른 시각을 갖기 위해서 전쟁박물관에 가기 전에 베트남 남북전.. 2020. 1. 10.
[베트남 호치민] TEA 18 - 저렴하지만 맛있는 밀크티 전문점! [베트남 호치민] TEA 18 - 저렴하지만 맛있는 밀크티 전문점! 호텔 근처에서 저렴하면서 구글 평점이 괜찮은 버블티 샵을 찾았다.이름은 TEA 18.그 나라에서 18은 욕이 아니겠지..? 메뉴.작은 사이즈 기준 36K (1800원), 큰 사이즈 기준 45K (2200원) 정도로 상당히 저렴한 편이다. 나는 빅사이즈 우롱차. 당도 30%, 얼음 50% 펄 추가.친구는 아쌈. 당도 30%, 얼음 50% 펄 추가. 이유는 잘 모르지만 30% 디스카운트까지 해서 80K (4000원) 에 엄청난 크기의 버블티를 받을 수 있었다.왜 디스카운트 해주냐고 영어로 물어보니.. 사전을 열심히 막 찾길래.. 됐다고 했다. ㅋㅋㅋ할인 잘 해주면 좋은거지 모.. 차의 맛도 꽤 진하고, 버블도 배가 부를 정도로 넣어준다. 이.. 2020. 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