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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놀이터/한국(Korea)166

[나주] 해지는 나주 @나주혁신도시 [나주] 해지는 나주 @나주혁신도시 나주 구시가지의 하얀집에서 곰탕을 먹고,금성관을 구경한 후 추위에 떨며 다시 혁신도시로 돌아왔다. 노을이 지는데.. 황금처럼 빛나는 태양이 너무 멎져 길 건너며 셔터를 눌러댄다. 세상을 주황색으로 물들이는 멋진 노을. 실제 온도는 낮았지만,마음이 뭔가 따뜻해지는 씬이었다. 나주, 나주 노을, 나주 혁신도시 노을, 나주혁신도시, 해지는 나주 2019. 6. 10.
[나주] 금성관 투어!? [나주] 금성관 투어!? 나주 구시가지(?) 의 하얀집에 가서 곰탕을 먹고,바로 앞에 있는 금성관을 구경하기로 한다. 금성관은 조선 시대 나주목사의 객사이다.객사는 연회를 열거나 손님이 왔을 때 숙소로 사용하는 곳이다. 사실 나주는 전라도의 "라" 를 차지하는 녀석으로,꽤 큰 행정구역이었다고 한다.( 전 - 전주 / 라 - 나주 ) 이 사람이 나주목사였을까?큰 관심은 없으므로 그냥 동상만 찍고 패스. 안에 들어가면 돌길이 나있고, 황량하다.아마도 예전에는 저 문 옆으로 돌담이 이었지 않았을까 싶다. 메인 건물인듯 싶다. 현판이 흘림자로 있어보인다. 그렇단다.관심있는 분들 읽어보세용. 메인건물에서 바라본 풍경. 뒤쪽에는 엄청 큰 나무가 두그루 있다. 돌아오며 입구에 있는 문 2층 망루로 간다.쉴 수 있는 .. 2019. 6. 9.
[나주] 빛가람 호수공원 돌미끄럼을 탔소! 너무 재밌었소! [나주] 빛가람 호수공원과 전망대 산책, 그리고 돌미끄럼틀!! 때는 후니후니훈을 보러 나주에 간,벚꽃이 한창 피는 어느 날. 나는 하루에 한끼만 먹는..배고프지 않으면 밥을 잘 안 먹는 파라..둘이 가게 가서, 후니훈만 점심을 먹고는.. 빛가람 호수공원으로 향한다. 벚꽃도 피고 봄이 왔는데도... 바람이 많이 불어 쌀쌀하고 을씨년스러웠다. 저 멀리 보이는 전망대를 호수공원을 삥 둘러 방문할 예정이다. 중간에 전기 관련된 놀이 공원이 작게 있었다. 이 녀석은 페달을 밝으면 전기가 생겨서 모노레일의 원리로 앞으로 나아가는 자전거란다. 위에 레일이 달려있어 자전거가 전반적으로 덜컹거리고, 체인이 있는 자전거에 비해 구르는 효율이 잘 안 나온다. 그치만 모노레일의 원리로 움직이는 자전거의 느낌이 오묘하고 재미있.. 2019. 6. 7.
[나주] 빛가람 호수공원과 전망대 산책 [나주] 빛가람 호수공원과 전망대 산책, 그리고 돌미끄럼틀!! 때는 후니후니훈을 보러 나주에 간,벚꽃이 한창 피는 어느 날. 나는 하루에 한끼만 먹는..배고프지 않으면 밥을 잘 안 먹는 파라..둘이 가게 가서, 후니훈만 점심을 먹고는.. 빛가람 호수공원으로 향한다. 벚꽃도 피고 봄이 왔는데도...바람이 많이 불어 쌀쌀하고 을씨년스러웠다. 저 멀리 보이는 전망대를 호수공원을 삥 둘러 방문할 예정이다. 중간에 전기 관련된 놀이 공원이 작게 있었다. 이 녀석은 페달을 밝으면 전기가 생겨서 모노레일의 원리로 앞으로 나아가는 자전거란다. 위에 레일이 달려있어 자전거가 전반적으로 덜컹거리고,체인이 있는 자전거에 비해 구르는 효율이 잘 안 나온다.그치만 모노레일의 원리로 움직이는 자전거의 느낌이 오묘하고 재미있어 나.. 2019. 6. 6.
낙산공원에 봄이 오느구낭? 낙산공원에 봄이 오느구낭? 이 글은 봄에 썼지만, 여름에 오픈될 예정이다.여름에 느끼는 낙산공원의 봄.. 약간은 차가운 기운이 아작 한참 감도는 가운데,개나리가 펴 있다. 개나리가 핀 낙산은 처음 접한다.이곳에 이사온 후 처음 접하는 봄이다. 진달래도 곳곳에.. 이전에 회사 워크샵을 다녀오면서 진달래를 봄 적이 있는데, 그 때 이런 시(?)를 쓴 적이 있다. 하얗고 분홍 벚꽃 뒤로 산속 숨어 핀 진한 분홍의 진달래는 핫핑크를 좋어하면서 나이에 부끄럽다며 수줍어하던 우리 어머니 ㅋㅋㅋㅋㅋ 꽃이 피기 전의 봉우리.마치 팝콘을 떠올리는 이 녀석..어여 이쁘게 피어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렴!! 2019. 6. 4.
어린이대공원에 놀러갔습니다. #꼬마 동물관 - 귀여운 동물들이 많았어요! 어린이대공원에 놀러갔습니다. #꼬마 동물관 - 귀여운 동물들이 많았어요! 동물원의 마지막 관람코스는 "꼬마 동물관" 입장하자마자 "왈라비" 가 보인다.왈라비는 꼬마 캥거루라고 보면 된다.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프레리 도그" 님이 나왔다.이전에 이색 동물 카페에 갔을 때 프레리 도그님 때문에 너무나도 신났던 기억이 있어서 이곳에서 시간을 많이 보냈다.[홍대 카페] TABLE-A 이색동물 카페 자기가 미어캣인줄 아는지 옆집 미어캣을 따라 서서 주변을 두리번거린다. 귀여워 죽겠다. 두마리가 싸우기도 하는데, 너무나도 만지고 싶었다.그래서.. 조만간 위에 소개한 홍대 이색 동물 카페를 한번쯤 더 가지 않을까 싶다.냄새가 많이 나는 여름이 오기전에? 그리고 그 옆집의 프레리 도그. 그리고 그 옆집의 수달들 두 .. 2019. 5. 31.
어린이대공원에 놀러갔습니다. #물새관 - 생각보다 재밌었음. 어린이대공원에 놀러갔습니다. #물새관 - 생각보다 재밌었음. 봄이었지만.. 아직 봄바람이 쌀쌀할 때라서...원숭이와 맹수사를 구경하고 나니 추위를 느꼈다. 그래서 재미는 없어보였지만 추위를 피할 목적으로 겸사겸사해서 "물새관" 으로 들어간다. 물새들이 있는 곳이었는데.. 일단 진입하면서 조성해놓은 환경에 놀랐다.바위와 돌 나무 등을 이용해서 꽤나 멋들어지게 만들어놓았다. 그리고 첫번째로 마주친 물새는 바로 원앙!!너무나 귀엽게 생겨서는 파닥파닥 물갈퀴로 노를 저어대는 모습이 귀여움을 한껏 더하였다. 펠리칸.한국에서 펠리칸을 볼 줄이야!!!저 모습 그대로 대부분의 시간을 움직이지 않았던 녀석..모형인가 싶었다. 두루미. 관머리(왕관) 두루미.머리 위에 산발되어 있는 털다발이 인상적이었다. 게다가 고개를 들.. 2019. 5. 30.
어린이대공원에 놀러갔습니다. #동물원 원숭이 & 맹수사 어린이대공원에 놀러갔습니다. #동물원 원숭이 & 맹수사 지난 식물원 구경에 이어 동물원으로 이동한다.동물원 역시 무료로 구경할 수 있는데,날씨가 좋으니 아기를 가진 많은 가족들이 놀러나와서 엄청 붐볐다. 동물원 안내도.나는 원숭이를 좋아하기 때문에 원숭이를 먼저 보러 간다. 그 전에...동물원 먹이자판기가 없어진 이유가 나와있었는데.. 뭔가 좀 안타까웠다.요약하면 먹이 자판기가 있게 되니까 사람들이 먹이를 줘도 된다는 생각에 집에서 가져온 먹이들을 주면서 동물들이 병을 얻었다고 한다......그래서 없애고 그냥 먹이 자체를 안 주는 것으로 정책을 바꾸었다고... 원숭이..개체 수가 꽤 적었다.서울대공원에는 원숭이가 훨씬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더 있었는데... 수컷으로 보이는데.. 뭔가 고추로 보이는 빨.. 2019. 5. 29.
어린이대공원에 놀러갔습니다. #식물원 편. 어린이대공원에 놀러갔습니다. #식물원 편. 봄이 막 찾아오는 시점에 미세먼지가 "아주 좋음" 이라 어린이대공원에 놀러갔다. 미세먼지가 좋은 날은 날씨가 춥던 덥던 우선 외출해야 한다. 초입에서 우리를 반겨주던 어린왕자와 사막 여우.뭔가 조금 더 귀여웠으면 하는 아쉬움을 주긴 했지만..그래도 어린왕자와 사막여우는 언제나 반갑다. 식물원은 무료로 볼 수 있다.규모가 엄청나게 크진 않지만, 그래도 소소하게 볼만하다. 숲에 온 듯한 느낌을 주어 기분이 좋았다.광합성을 하며 산소를 뿜고 있겠지? 나뭇가지에서 뻗어나오는 새싹들.튼튼해 보여서 나까지 씩씩한 기운이 전달된다. 함께한 김스타. 휘닉스 야자라는 이름을 가진 야자.나는 "피닉스" 로 알고 있는데 친구가 "이거 포닉스가 원래 발음이라메?" 라고 해서 찾아보았.. 2019. 5.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