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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왕 왕돼지 놀이터6711

[혜화 칵테일] 칠린(Chillin) - 힙한 분위기로 즐기는 힙한 칵테일. 원래 좀 조용한 곳에서 혼자 쉬면서 칵테일을 먹고 싶었음. 원래 가려고 점찍어 놓았던 칵테일 집들이 휴무였음. 그래서 차선으로 방문하게 된 곳이 바로 이 칠린(Chillin) 만석에다가 대화 소리가 엄청 울려서 엄청 시끄러웠음.. 그래서 바깥에 앉고 싶었는데 비가 왔었기 때문에 바깥 테이블 세팅을 해 줄 수 없다고 함 ㅠ 나중에 사람 좀 줄은 다음에 딱 알맞은 소음이 되긴 했음. 나의 칵테일 초이스는 '블랜스완'. 9000원. '스모키한 아이리쉬 위스키에 견과류 리큐르와 진한 에스프레소를 가하여 깊은 베이스를 만들고, 시나몬을 띄어 향을 더해 무게감이 느껴지는 칠린의 느와르 시그니처 칵테일' 이라고 설명되어 있음. 나름 힙한 감성을 냄 왼쪽 : 친구의 칵테일. 웨딩마치. 오른쪽 : 나의 칵테일. 블랜 스.. 2021. 11. 12.
[혜화 맛집] 뇨끼 감바스 - 롤링 파스타의 감바스는 어떤 맛일까? 시판 감바스는 어떤 맛일까? 백종원은 어떻게 맛을 냈을까 궁금해서 방문해서 먹음. 원래 그냥 감바스가 메뉴가 있었던 것 같은데 뇨끼 감바스가 뉴 메뉴로 들어가 있었음. 뇨끼는 이태리 수제비 같은 녀석이라고 함. 월계수가 메인 향신료인듯. 새우 크기 작고, 고춧가루 스러운 녀석들이 많이 뿌려져 있음. 뇨끼는 떡에 가까운 쫄똑거림. 올리브유 퀄리티 괜찮은 편이었고, 전체적으로 그냥저냥 먹을만했음. 남자가 먹기에는 살~짝 아쉬운 양이긴 함. 쫄똑한 식감이 가장 인상적으로 남아, 재방문 & 재구매 의사 있음. 머지포인트 결재가 가능해서 7900원 에서 20% 할인한 6320원으로 이용! 끝! 2021. 11. 11.
[혜화 카페] 카페 사흘 - 고급진 디저트 세트 혜화 커피 맛집 중 하나인 카페 사흘. 이번에는 '또' 와 함께 방문. 커피 맛집이지만, 내가 홈카페를 먹어서.. 커피를 더 이상 먹을 수 없었음. 그래서 커피 플레이트(수제 쇼콜라 브라우니 + 브릴레 초콜릿 치즈케익 + 아이스크림) 9000원 + 로얄 밀크티 6000원을 주문함. 아이스크림은 투게더 큰 한 스쿱에 견과류와 초콜릿 조금 뿌려진 형태. 쇼콜라 브라우니는 적당히 꾸덕하며 맛있음. '또'가 초콜릿 매니아라 많이 먹게함. 브릴레 초콜릿 치즈케익은 꽤 느끼한 맛.. 브륄레의 질감 & 맛은 잘 느껴지지 않았지만, 커피랑 먹었으면 진짜 맛있겠다.. 하는 맛! 맛이 아쉬운 게 아니라 내가 커피를 못 마셨다는 아쉬움. 카페 사흘은 주말에 특히 인기가 많은데, 코드 때문에 입구쪽에 앉아서 살짝 불편했음. .. 2021. 11. 10.
[어나더 에덴] 몽영의 서 100개 기념 스샷. 몽영싀 서 100개 넘으면 시공의 망령이라 불린다며? 그게 바로 나!! 끝! 2021. 11. 9.
[혜화 맛집] 고기공방 - 구워 나오는 삼겹살의 파인 다이닝! 혜화 맛집으로 평이 좋아서 이전부터 눈 여겨 보던 가게. 나는 구워먹는 고기를 좋아하긴 하는데 직접 구우면서 연기를 쐬고, 옷에 고기 냄새가 배는 것이 싫음. 그런데 이곳은 고기를 구워서 서빙해주고, 고기 맛도 좋다는 후기가 많아서 눈 여겨 보았음. '또'랑 방문했는데 웨이팅 있어서 혜화 한바퀴 돔. 고기는 최상급 국내산 삼겹살. Set B(600g 짜리) 시키려고 했는데 둘이 먹다보면 식어서 맛 없다고, Set A(400g) 시킨 다음 고기 추가하라는 안내 받음. 그래서 Set A + 밥 2공기 선 주문. SetA 30000원 + 밥 2공기 2000원. 오픈 주방 깔끔하고 분위기 있는 실내. 에피타이저로 '치즈 & 올리브 in 올리브 오일' 을 줌. 소금 분쇄기가 테이블에 세팅되어 있는데, 철컥철컥 하.. 2021. 11. 8.
[용산 맛집] 샐러디 시저 치킨 랩. 야채야채 하면서 고기고기하니 맛 괜찮네. 대전을 다녀오면서 용산역에 하차했다. 뭔가 저녁을 가볍게 먹고 싶어서 라스트 오더를 찾아보니 '샐러디' 라는 곳에서 '시저 치킨 랩'을 할인 판매하고 있었다. 원가 5900원. 라오 할인가는 3923원. (약 4000원) 야채랑 닭가슴살 그리고 쫄깃한 밀전병(?) 까지 조화가 좋았다. 재료의 신선도나 맛은 훌륭한데 크기가 작음이 조금 아쉬웠다. 크기를 고려했을 때 할인가 정도가 딱 맞는 느낌이랄까? 재방문 의사는 보통. 끝! 2021. 11. 7.
[어나더 에덴] '미라' - 쩌리짱인줄 알았더니 테일즈 협주의 최고 성능캐였던.. 직업명은 '졍령의 지배자'. 뭔가 쩐다. 사실 '미라'는 처음 등장 시 테일즈 협주캐 중 가장 고물인 쩌리짱으로 취급받았다. 그 이유는 나머지 캐릭터들이 공격에 특화된 성능을 꽤 잘 보여줬기 때문. 클래스 -> 참존 + VC 힘증 + 베기캐 뎀증 유리 -> 빅트와 함께 쓰여 어포 다단히트 및 뎀지 + 고정 힐 벨벳 -> 다단히트 + 땅속 특화 딜닦 그러나 후반부 어려운 컨텐츠들에서 '미라'의 버퍼 & 디버퍼로서의 역할이 빛나며, 테일즈 캐 중 최고존엄의 자리를 차리하게 된다. VC : 전진해야 하는 이유가 있다! 아군 전체의 모든 속성 공격 30% UP(3회 행동) 스킬을 Araboza 1. 하이어 댄 스카이 : 적 하나에 베기 공격 2회(극) + 모든 속성 저항 45% DOWN(3턴) 턴 종료 시 적 .. 2021. 11. 6.
[대전 남선공원] 시원하게 아이스 스케이팅! 오랜만에 대전에서 '이상만'을 만남. 뭐하고 놀가 했는데 아이스 스케이팅을 취미생활로 하는 이상만이 남선공원으로 스케이트 타러 가자고 함. 오케이! 이상만은 전문 취미반(?) 이라 스케이트를 포함 본인 장비가 다 있었음. 그래서 입장료 성인 4000원 * 2인 + 내 신발 대여료 3000원 + 내 헬멧 대여료 500원을 지불하고 입장. 그리고 장갑이 없으면 안 된다고 해서 안쪽에서 들어오면 장갑도 구매한다. 1000원. 한 2시간정도 탐. 전문가인 이상만이 말하길 '너 쉬지 않고 돌았으니까 한 80바퀴 돌았을 거임' 이라고 함. 이상만은 약 200만원정도 하는 비싼 스케이트를 신고 타는 만큼 전문가였음. 엄청 쌩쌩 몇 번 발 구르지도 않고 한바퀴 숑숑 돔. 나는 무슨 육지에서 일반 신발 신고 달리기하듯 .. 2021. 11. 5.
[죽동 맛집] 오슬로 - 독특한 메뉴와 친절한 사장님의 조합 어머니께서 이곳의 떠먹는 피자를 좋아하셔서, 어머니 관련 행사가 있으면 이곳을 방문하곤 한다. 몇 개월만에 방문했더니, 메뉴도 조금 변하고, 양의 변화는 모르겠지만 모든 메뉴가 약 2000원씩 다 오른듯했다. 위 메뉴판에서 '떠먹는 단호박크림 베이컨 팬피자' (18900원) 그리고 '패스츄리 고르곤졸라 피자' (21900원) 를 주문한다. 피자 도우가 패스츄리라는게 재미있고 좋다. 고르곤졸라 치즈의 맛은 잘 안 나는.. 그냥 치즈 듬뿍 패스츄리 피자라는 표현이 좀 더 어울리는 피자였다. 고르곤졸라 맛을 떠나 피자 자체의 맛은 좋다. 두꺼운 베이컨이 들어간 팬피자. 단호박.. 크림.. 그리고 베이컨까지 느끼 삼총사라 피클이 엄청 당긴다. 느끼함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먹기 괜찮은 메뉴. 맛은 괜찮은데 다시 한.. 2021.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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