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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이태원의 노을도 꽤 괜찮네? 해방촌에서부터 출발함. 노을 질 때의 서울 N 타워. 이태원 부군당 역사 공원의 뷰. 이곳 뷰 맛집인듯.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 보며 산책하는 것은 삶의 즐거움 중 하나. 끝! 2022. 7. 31.
[해방촌 맛집] 카사블랑카에서 먹어본 샥슈카 - 여긴 역시 모로코식 샌드위치지! 항상 이곳에서는 '모로코식 샌드위치' 를 먹었었는데, 양고기 샥슈카 메뉴를 보고 언젠가 한번 먹어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음. 가격은 13000원. 애매한 시간에 방문하니 사람 없고 좋았음.. '샥슈카' = '에그 인 헬' 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비쥬얼 상 기름이 많고 생각보다 더 빨간 느낌이라, 매콤하며 기름 가득진 맛을 생각했는데 그 맛은 아니었음. 생각한 맛이 아니었을 뿐, 맛은 일반적인 에그 인 헬 맛을 내며 맛이 좋았음. 바삭한 바게뜨에 샥슈카를 얹어 먹으니 맛 좋음. 짭짤해서 빵을 다 먹고 조금 더 줄 수 있냐고 하니 남은 양을 보더니 조금 더 주심. (원래는 빵을 2500원에 따로 추가로 파는듯) 추가로 준 빵은 바게뜨 빵이 아닌 속이 부드러운 다른 종류의 빵이었지만 맛있었음. 맛은 괜찮았.. 2022. 7. 30.
[의정부 맛집] 까르보네 - 저렴한 파스타를 맛 볼 수 있는 곳. 이전부터 궁금했던 곳. 의정부역에서 친구를 만나면 꼭 식사 후에 이 곳을 지나가게 되서.. '아 맞다, 여기 한번 맛 봐야 하는데..' 라고 나름? 벼르고 있었던 곳. 저렴한 가격에 오래된 동화스러운 느낌의 익스테리어. 그리고 오래 지속된 가게. 그리고 친구는 어린시절 맛있게 먹었었던 기억이 있다고.. 그래서 이번에 드디어 도전! 친구는 알리오 올리오 5900원 + 곱배기 1000원. 나는 새우 고추 크림파스타 7400원. 그리고 쉐어용으로 불고기 샐러드 피자 9300원. 알리오 올리오. 새우 고추 크림 파스타 불고기 샐러드 피자. 한창 저녁 식사 시간인데도 사람이 너무 없어서 처음엔 의아했음.. 그러나 나중에는 고개가 끄덕여짐. !! 다신 안 올 곳 !! 점원 무뚝뚝한 편. 가격에 비해 재료를 너무 아.. 2022. 7. 29.
[이태원 맛집] 길버트 버거 - 안정적인 미국맛 듬뿍 버거. 친구는 길버트 200g 13000원 세트 추가 (프렌치 프라이 + 소다) 5500원. 나는 길버트 맥앤치즈 200g 12000원 코울슬로 4000원. 왼쪽이 길버트 버거. 오른쪽은 맥앤치즈 버거. 코울슬로는 좀 실망스러운 맛. 미국에서 BBQ 집에서 먹었던 그 녹진한 느낌이 없었음. 딱 봐도 짭쪼름하니 녹진한 느낌을 팍팍 주는 치즈 마카로니. 미국의 그 혈관 죽이는 맛이 물씬하지만.. 확실히 야채 없이 혈관 고문 음식들만 먹으니 살짝 힘겹기도 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취향이긴 했음. 미국맛을 내려면 확실히 내야지! 친구의 무난하게 미국맛을 머금었던 길버트 버거. 안정적인 미국의 버거 맛을 느끼고 싶다면 방문할만한 곳. 재방문 의사는 많음. 끝! 2022. 7. 28.
[창덕궁 카페] 카페 기억(ㄱ) - 한옥 스타일의 따뜻한 느낌이 가득한 곳. 창덕궁 앞 한옥 카페. 원래 '카페 리빈' 이라는 이름을 가진 카페였는데, 다른 분이 인수하셨는지 이름이 바뀌었음. 내부 인테리어는 크게 바뀌지 않았고, 음료 가격은 확 올랐음.. ㅋ 아메리카노 4800원 & 카페모카 5500원. 리뉴얼 해서 더 깔끔하고 한옥의 미를 좀 더 살리긴 했지만, 커피 가격이 너무 오름. 음료보다는 한옥의 아늑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 사진 찍고 놀기 좋은 곳. 창덕궁 버프로 사람도 많음. 재방문 의사는 보통. 끝! 2022. 7. 27.
[익선동 맛집] 양키즈 버거 - 적당한 가격대의 퀄리티 있는 수제 버거. 익선동 골목 내부는 아니고 바깥쪽 테두리 쪽에 있음. 가게 상당히 작고, 테이블 수 많이 없어 웨이팅이 빈번. 내부 인테리어는 살짝 엔틱 느낌. 나는 클래식 버거 단품 주문. 가격은 8400원. 단품인데도 후라이가 있는 이유는, 친구가 세트로 시켰는데.. 센스있게 친구의 후라이를 내 접시에 나눠주심. 굳굳. 적당한 두께의 패티. 녹아내리는 치즈. 그리고 파릇한 야채 적당히. 비쥬얼만으로도 일단 합격. 친구는 문래 버거 8900원 + 세트 5500원 (후렌치 후라이 반 + 제로 콜라). 친구가 선택한 문래 버거가 더 맛이 괜찮았음. 맛이 좋아서 왜 웨이팅해서 먹는지 알 것 같은 곳. 웨이팅이 적다면 재방문 의사 많음. 끝! 2022. 7. 26.
[레시피] 쫄면 파스타에 고기 토핑. 이것이 천국! 쫄면 파스타. 이름은 거창해 보이지만, 사실 그냥 파스타면 + 쫄면 소스를 이렇게 이름 붙인 것. 쫄면을 비롯한 매콤한 비빔면에 고기 한점 얹어 먹으면 천국이란 것은 모두가 알 것인데.. 집에 쫄면 소스는 있는데 쫄면면은 없고.. 파스타면과 라면사리는 있었음. 쫄면 느낌을 내고 싶어서, 파스타면을 보통때보다 조금 덜 익혀서 비벼 먹음. 쫄면의 탱탱 느낌은 아니지만, 살짝 찔깃한 느낌이 비슷한 느낌은 줌. 상추랑 고기랑 면발이랑 한 젓가락에 후루룩해서 입 안 가득 채우고, 입에서 그 재료들이 어울어지는 것들을 느끼며 우걱우걱대면 이것이 바로 천국! 끝! 2022. 7. 25.
대전은 빵의 도시다. 대전에는 성심당 밖에 없다. 그 성심당 방문. 전국 3대 빵집에 꼭 들어가는.. 대전을 빵의 도시로 만들어준, 대전에는 성심당밖에 없다는 말을 만든 그 빵집. 성심당을 방문함. 사실 필자는 대전 출신이고, 직장을 얻기 전.. 대학까지 대전을 나온 사람임 ㅋㅋ 확실히 어느 순간부터.. 아마 튀김 소보로를 주력으로 성공하면서부터.. 성심당의 메뉴들이 참 다채로워졌음. 이전에는 이런 샌드위치 코너도 따로 없었는데, 이제는 어떤 샌드위치를 먹어야 할까 고민될 수준의 고퀄리티의 맛스러워 보이는 샌드위치들을 선붸고 있음. 다른 샌드위치는 못 먹어봤지만, 잠봉뵈르 샌드위치는 참 맛있음. 내 입맛에 서울의 유명한 소금집 델리보다 여기 잠봉뵈르가 더 싸고 더 맛있음. 머스트 해브 아이템 중 하나로 유명한 '보문산 메아리' 팡히를 이 모양으로 만들었다고 보면 됨. 클.. 2022. 7. 24.
[대전 은행동 맛집] 발리 레스토(BALI RESTO) - 인도네시아 음식을 맛보자 대전도 이제 외국인 노동자들이 많아서인지.. 외국 식당들이 조금씩 생겨나고 있음. 대전 은행동의 한 골목에 '발리 레스토(Bali Resto)' 라는 이름의 인도네시아 음식이 있다고 하여 찾아감. 내부 인테리어는 상당히 조악한 편. 청결은 보통수준. 인도네시아 간식들을 함께 판매하고 있음. 알파벳으로 써 있긴 하지만, 영어는 아니라서 검색해서 주문함. NASI GORENG KAMBING (나시고랭 캄빙(양고기)) 8000원. RENDANG SAPI (렌당 사피) 8000원. 가격은 대전이라 그런지 상당히 착한편. 메인 메뉴가 나올 때까지 새우칩 먹고 있으라며 주심. 왼쪽이 나시고랭. 오른쪽이 렌당. 나시고랭은 알다시피 인도네시아식 볶음밥. 나시고랭은 먹어본 사람에게는 익숙한 그 맛. 양고기가 따로 많아 .. 2022.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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