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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왕 왕돼지 놀이터5721

[도서 정리] 좋은 사람 vs 나쁜 사람 - 법륜 스님의 행복 [도서 정리] 좋은 사람 vs 나쁜 사람 - 법륜 스님의 행복 - 결론은 내가 좋아하면 나에게는 좋은 사람이라는 거다. 그런데 누군가 그를 나쁘다고 생각하면 그 사람에게는 나쁜 사람이 된다. 그러니 보는 사람의 카르마에 따라 좋게 보이기도 하고 나쁘게 보이기도 하는 것이지, 그 사람 자체가 절대적으로 좋거나 나쁜 건 아니다. - 사람마다 대상을 좋다, 나쁘다 인식하는 틀이 다르다. - 우리가 흔히 좋은 사람이라고 할 때의 기준은 대부분 나에게 얼마나 잘해주는지 여부이다. 그리고 나에게 잘해주는 사람은 크게 두 부류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첫째,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이익이 되는 사람이다. 둘째, 내 생각에 따라주는 사람이다. 반면, 내가 싫어하는 사람은 그 반대가 되겠다. 결국 우리가 좋은 사람과 나쁜.. 2020. 1. 27.
[베트남 호치민] 호치민 미술관 #2 - 베트남의 그림을 감상해봅시다! [베트남 호치민] 호치민 미술관 #2 - 베트남의 그림을 감상해봅시다! 호치민 미술관 감상 2부가 이어진다. 이곳의 그림은 호치민 미술관 1층에 있는 상점의 그림들이다.판매하는 그림들로 추정되는데,아주 비비드(Vivid)한 색상의 그림으로 이목을 끈다. 우산이 있다는 것과 유화의 느낌 때문일까 "모네"가 떠오른다.그림의 색 씀은 우리 작은 이모의 그림이 연상된다. 나는 이런 투박한 느낌을 주지만, 색을 특징적으로 묘사해주는 유화가 좋다. 베트남 인상파일까? 확실히 파는 그림은 이목을 끔이 더 중요해서인지 화려함이 엄청나다. 나뭇잎의 거친 표현과 물의 반사표현이 좋다. 여자 나무꾼인가?진짜 저런 나무조각을 들 수 있다면 힘이 엄청난 장사렸다. 아주 평온하고 온화한 느낌의 풍경. 이런 것도 판다.생선 소쿠리.. 2020. 1. 26.
[도서 정리] 모든 갈등은 관계 맺기에서 시작된다. - 법륜 스님의 행복 - 애별리고와 원증회고가 있다. 애별리고란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는 고통이고, 원증회고란 미운 사람과 만나는 고통이다. - 우리는 흔히 관계 때문에 괴로움이 생겼으니 그 관계를 끊어버리면 문제가 해결될 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그런다고 행복해지는 게 아니라 오히려 더 외롭고 괴롭다. 괴로움은 관계를 맺어도 생기고 그 관계를 끊어도 생긴다. 행복하려고 맺은 관계가 괴로움을 일으키는 것은 관계의 문제가 아니라 관계가 잘못 맺어졌기 때문이다. - 우리가 겪는 모든 관계의 갈등은 서로 다르다는 것에서 출발한다. 성격, 종교, 지역, 습관 등이 달라서 실망하고 괴로움이 생기는 것이다. 사람의 생각도 마찬가지이다. 저마다 다르다. 그런데 우리는 가까운 사람일수록 같은 생각을 하고 같은 마음이기를 바란다. 그러다보니 상.. 2020. 1. 26.
[베트남 호치민] 호치민 미술관 #1 - 베트남의 그림을 감상해봅시다! [베트남 호치민] 호치민 미술관 #1 - 베트남의 그림을 감상해봅시다! 미술관을 은근히 좋아하는 나. 친구는 그림을 그리는 친구인데 은근히 미술관 구경을 좋아하지 않는다.그치만, 나의 요구에 의해 가게 되었다. 로코코 양식의 외관을 가진 멋진 미술관. 그에 비해 허름한 매표소.그리고 그에 비해 엄청난 크기의 나무. 입장료는 30K. 1500원이다. 입장한다.정식 명칭은 FINE ARTS MUSEUM OF HO CHI MIN CITY. 구글 평에 예술작품들 관리가 너무 안 된다.예술작품을 이렇게 방치해도 되나 싶다.에어컨이 없어서 너무 덥다. 이런 후기들이 많았는데...진짜 약간 방치된 느낌으로 전시되어 있었으나, 생각한 것보다 심각하진 않았고,에어컨은 없었으나 선풍기가 중간중간 있고 실내라서 그냥저냥 돌.. 2020. 1. 25.
[도서 정리] 만들어진 습관은 고칠 수 있다. - 법륜 스님의 행복 [도서 정리] 만들어진 습관은 고칠 수 있다. - 법륜 스님의 행복 - 우리의 말과 행동은 생각이나 의지보다 무의식인 마음의 영향을 더 강하게 받는다. - 무의식은 의식적인 것은 받아들여지지 않기 때문에, 자기가 아주 좋은 일이나 마음 깊이 와닿는 일일 때만 영향을 준다고 보면 된다. 어떤 굳은 결심을 하더라도 무의식에서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 생각은 오래가지 못한다. 그리고 아무리 생각이 바뀌어도 무의식이 바뀌지 않으면 행동이 잘 변하지 않는다. - 무의식을 바꾸는 건 결코 쉽지 않다. 그렇다고 불가능한 것도 아니다. 의지가 아주 강력하다면, 절대로 변할 것 같지 않던 자신의 오래된 업식인 카르마를 변화시켜 나아갈 수 있다. 다만 변화를 기대하기 전에 카르마가 쉽게 바뀌지 않는 성질을 갖고 있다는 걸 알.. 2020. 1. 25.
[베트남 호치민] 밀레니엄 부띠끄 호텔 두번째 아침식사 [베트남 호치민] 밀레니엄 부띠끄 호텔 두번째 아침식사 어제 자체 룸 서비스를 거나하게 먹고, 소주까지 먹어서 아침에 일어나는데 피곤했다. 그러나 나름 비싼 호텔이기 때문에 나는 의지의 스크루지 할배 한국인으로써 조식을 먹으러 올라오고, 친구는 그 사이 잠이나 더 자겠다며 먹고 오라고 하고 코를 다시 골기 시작했다. 혼자만의 조식. 페리에 병에 꽂힌 이름 모를 꽃이 적적함을 조금은 덜어준다. 배가 부른 관계로 나도 간단히 먹기로 한다. 그리고 혼자만의 시간동안 어제 롯데마트에서 산 여러가지 기념품들에 대한 장부를 정리한다. 뭔가 엄청 많이 샀지만 사실 별거 없다. 대부분이 회사와 가족들에게 선물할 견과류와 커피들이다. 오늘은 오믈렛을 먹어보기로 한다. 여러 가지 야채가 들어간 puffy 한 느낍의 오믈렛.. 2020. 1. 24.
[도서 정리] 마음은 생주이멸 - 법륜 스님의 행복 [도서 정리] 마음은 생주이멸 - 법륜 스님의 행복 - 한 가지 생각이 일어나면 계속 머물러 있을 것 같지만 이내 흩어지고 사라져버려요. 이것을 '생주이멸'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상대의 마음이 한결같기를 바라지만 사실은 불가능한 기대입니다. '죽을 때까지 서로 사랑하자'고 아무리 굳게 약속을 해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그 마음은 변하게 마련이에요. 이게 마음의 성질입니다. 그런데 이런 성질을 알지 못한 채 마음이 변하지 않기를 바라니까 그렇게 되지 않으면 괴로워지는 거예요. 마음은 매 순간 끊임없이 일어났다 사라집니다. 그래서 '이것이 마음이다' 하고 내놓을만한 실체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순간적으로 일어나는 기쁘다, 슬프다, 두렵다, 외롭다 하는 갖가지 마음에 집착해서 걱정과 근심을 .. 2020. 1. 24.
[도서 정리] 열등감과 우월감은 뿌리가 같다. - 법륜 스님의 행복 [도서 정리] 열등감과 우월감은 뿌리가 같다. - 법륜 스님의 행복 - 길다느니 짧다느니 하는 것은 존재의 객관적 실재 같지만 사실은 인식의 문제입니다. - 열등감이나 우월감은 모두 삶의 기준을 타인에 두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내 삶을 내가 산다는 주인의식 없이, 내 삶을 남과 비교하기 때문에 생겨나는 심리적 현상입니다. 그래서 열등감과 우월감은 뿌리가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열등감은 어떤 절대적인 기준에 미달해서 느끼는 것이 아니고, 스스로 세워놓은 기대치에 미치지 못해서 생기는 괴로움이에요. - 이 세상에는 열등한 존재도 우월한 존재도 없습니다. 존재는 서로 다를 뿐이에요. - 능력이라는 것도 시대에 따라 무엇을 평가 기준으로 삼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겁니다. - 존재는 다만 다를 뿐이라는.. 2020. 1. 23.
[도서 정리] 불안은 미래에 대한 집착에서 온다. - 법륜 스님의 행복 [도서 정리] 불안은 미래에 대한 집착에서 온다. - 법륜 스님의 행복 - 우리는 되돌릴 수 없는 과거를 붙잡고 괴로워할 뿐만 아니라 아직 오지도 않은 미래를 미리 걱정하고 불안해합니다. 미래는 오지 않았고 실현되지 않은 시간이에요. 그런데도 사람들은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는 미래 때문에 걱정하고 두려워합니다. - 술과 담배를 안 하는 사람에게는 더 좋은 술, 더 좋은 담배가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마찬가지로 아무리 사람들이 돈을 태산같이 쌓고 지위를 높여가도 그것이 내가 가야 할 행복의 길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그것을 쳐다보고 불안해 할 아무런 이유가 없어요. - 풀이 한 포기 자라고, 토끼 한 마리가 나듯이 사람도 태어나서 자연의 일부로 살다 떠나는 겁니다. 우리가 아무 생각 없이 산다고 해서 .. 2020. 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