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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oid] ThreadSafeClientConnManager 연결된 HttpClient 만들기 ThreadSafeClientConnManager 연결된 HttpClient 만들기 - 일반적인 ClientConnManger 가 연결된 DeafultHttpClient 를 사용하게 되면, 연결한 Connection 이 마무리 되기 전에 동일한 DefaultHttpClient instance 를 사용하여 connection 을 시도할 경우, IllegalStateException 이 발생하곤 한다. -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인 ClientConnManger 대신에 ThreadSafeClientConnManger 를 연결해주면 된다. public static final int MAX_TOTAL_CONNECTION = 20; public static final int MAX_CONNECTIONS_PE.. 2012. 12. 10.
[android] Toast.LENGTH_LONG, Toast.LENGTH_SHORT 몇 초? Toast.LENGTH_LONG, Toast.LENGTH_SHORT 몇 초? - framework source code 에 의하면.. private static final int LONG_DELAY = 3500; // 3.5 seconds private static final int SHORT_DELAY = 2000; // 2 seconds 참고하세요~ 도움이 되셨다면 손가락 꾸욱~ ( 로그인 필요 x ) 2012. 12. 10.
큰일이얍.. 큰일이얍.. 잠이 오지 않아.. 밤이 되면 외로움은 찾아오구.. 지금은 청담동 엘리스를 보고있지.. 사랑의 반댓말은 더 이상 해 줄 것이 없다는말.. 휴.. 아프다.. 심징에서 피가 흐른다.. 사람은 기대받는데로만 살면. 결국은 그 기대의 범주 안에서만 살게 된다. 항상 예외적인 사람이 되야겟다. 난.. 당신의 기대를 채워주기 위한 사람이 아니에요. 내 행복을 찾고 내가 하는 기대를 내 스스로 찾기 위한 사람이에요. 줄리 앤 줄리아. 줄리가 더 현실적인 캐릭터. 어떤 것을 바라고 그것만을 바라보고 달려가는 것은 힘들고 어렵지만 다른 방법으로 형태로 다가가면 할 수 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그것을 이해하고 응원해 줄 수 있는 배우자. 친구. 가족의 존재. 나도 우리 가족을 내 친구를. 내 배우자를 응원해.. 2012. 12. 10.
[삼성/맛집] 다양한 "카레"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델리" 자 우선 경고부터 시작한다. 여러분이 맛있는 요리에 대한 리뷰를 보고 싶은 것이라면 이 페이지를 당장 나가는 것이 좋다. 왜냐면 이 녀석은 "안맛집" 이기 때문이다. 자 그럼 당신이 지금 삼성동 코엑스 근처에 있는데 어떤 것을 먹을지 고민한다면 한번 쓱 훑고 지나갈만하다. 연인이라면 완전 비추이다. 이 가게를 가면 맛 없어서 데이트 분위기가 깨질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왜 제목이 "커리 요리를 맛볼 수 있는"이 아닌 "카레 요리를 맛볼 수 있는"으로 썼는지는... 후기를 보면 알 수 있다. 이 녀석은 코엑스 (COEX) 내부의 식당가에 있다. 외형은 이렇게 생겼다. 이름은 델리 Curry Restaurant 이다. 그래 나는 개인적으로 커리를 좋아한다. 하지만 여기는 커리의 이름을 쓰면 안되고 카레 라고 .. 2012. 12. 9.
[KFC] 빵이 없는 햄버거! 징거 더블 다운. I'm now in the KFC near the 남부터미널 subway station. why? I've just run away from the somebody.. haha.. Of course, there's one more reason why I'm here.. because my favorite fast food brand KFC launched a special menu named Zinger DOUBLE DOWN. 누군가로부터의 도망 뿐만 아니라, 나는 신 메뉴 Zinger DOUBLE DOWN 의 정체가 궁금해서 이 곳을 찾았다. 주의! 요 녀석은 상시 메뉴가 아니라 이벤트메뉴로 2012년 12월 1일 (토) ~ 2013년 1월 31일(일) 까지 2개월간만 판매하는 메뉴이다. '나중에 먹어.. 2012. 12. 9.
[남부터미널/맛집] 미친 마늘 매드 포 갈릭 ( Mad for Garlic ). 2012년 12월 6일. 화요일과 목요일은 요가를 가지 않는 Free 데이! "김없음" 님이 보상으로 받은 해피머니로 해피하게 마늘을 먹으러 출동했다. 소문으로만 열심히 들었던 "매드 포 갈릭( Mad for Garlic )". Italian food 인데 모든 음식에 마늘이 들어가있다는 소문과 칭찬은 누누히 들어왔다. 하지만 갈 기회가 딱히 없었다는 것이 아쉬웠는데, 김없음님이 나를 모시고 가주셨다. 기쁜 마음에 "마늘에 미치다" 라는 의미인 매드 포 갈릭을 신나서 "미친 마늘 어서 가자~" 라고 노래를 불러버렸다. ㅋ 방문한 곳은 매드 포 갈릭 남부터미널점? 혹은 예술의 전당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김없음님의 꿀모닝은 발끝을 세워서 핑핑 잘 도는 발렛 파킹 총각에게 맡겨버렸다. ( 그 청년의 열심히 .. 2012. 12. 9.
[대전/카페] 아늑한 나의 아지트, 카페 디 아로마 ( Cafe The Aroma ) 2012년 12월 8일. 한파가 몰아치는 토요일. 부산에서 치과치료받고 돌아오는 현석이와 은행동에서 만나기로 했다. 항상 나에게 더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심어주고, Motivation 을 주는 소부라니. 집에 와서 어머니께 현석이를 만나면 항상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 들고 좋다고 하니, 어머니께서 물으셨다. "현석이가 어떻게 하는데?"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그렇다.. 현석이는 우선 나의 모든 것을 이해해주려고 한다. 나의 치부도 "잘못한 건 맞지만 이해는 한다. 충분히 그럴 수 있다. 앞으로 안 하면 된다." 라고 받아준다. 미래지향적이고, 과거에 대한 후회와 생각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안다. 그리고 우리는 가끔 회상에 잠겨 고등학교 시절부터 지금까지 이야기를 하기도 하지만, 우리는 .. 2012. 12. 9.
[홍대/맛집] 드디어 먹어본 젠장버거. 홍대를 돌아다니며 숱하게 지나쳤던 "젠장 버거". 음식 섭취량이 적은 나는 항상 밥때와 어떻게 맞물리게 되어, 다시 말해 간식탐에는 지나가는 일이 없어서 젠장버거를 보고도 그냥 지나가게 되었다. 항상 뭔가 아쉬웠다.. 사실 젠장버거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는 "젠장 버거" 라는 이름도 이름이거니와 사람들이 길~~게 줄 서있던 것을 자주 봤기 때문. 간판의 멘트도 재미있다. "밥은 먹고 다니냐?", "이 가격이라고 안 먹냐? 젠장" ㅎ 젠장버거는 홍대의 랜드마크인 수 노래방 앞쪽, 조스 떡볶이 옆에 위치해 있다. 날씨가 추운데 한 청년은 패딩을 한 청년은 비교적 얇게 입고 일을 하고 있었다. ( 표정들은 미안합니다.. ㅠ ) 철판의 열때문에 버틸 수 있는 것인지.. ㅎ 추운 날씨 탓인지 여름에는 줄을 한참 .. 2012. 12. 9.
[홍대/행사/공연/이벤트] 개, 고양이 식용 반대 서명운동 & 마술쇼 & 자일리톨 2012년 12월 1일 찾은 홍대 with 이색기. 추운 겨울인데도 이곳저곳서 이벤트를 수행하고 있더군요. 먼저 맞딱뜨린 이벤트는 "개, 고양이 식용 반대 서명운동". 9번출구 앞에서 학생들로 추정되는 친구들이 피켓을 들고 있더군요. 추운데 참 고생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뭔가 읽을거리가 있는 피켓도 한쪽에 이젤을 배치하여 했으면 더 좋았을걸 싶었습니다. 사진만으로도 개와 고양이가 딱하다는 것을 알 수는 있었지만.. 뭔가 구체적인 내용을 알고 싶었거든요.. 저도 서명을 하려고 기다리다가, 줄을 서서 서명을 하는데다가, 생각해보니 좀 아닌 것 같기두 해서 우선은 서명을 안 하고 지나쳤습니다. 왜냐? 저도 멍멍이를 기르는 입장이지만.. 개와 고양이만을 식용으로 하지 말자는게 조금 이상하더라구요. 동물보.. 2012.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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