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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삼은 무엇인가? 미삼은 약효가 없는가? 미삼은 무엇인가? 미삼은 약효가 없는가? 인삼의 잔뿌리나 수삼상태의 잔뿌리를 건조한 것. 크기에 따라 대미, 중미, 세미로 구분된다. 인삼, 홍삼 등의 삼류에서 가장 중요시 하는 성분인 사포닌. 그 사포닌의 함량은 미삼이 가장 많다. 미삼부위에 사포닌 함량이 많은 것은 사포닌 함량 분포가 피층 부분이 상대적으로 많기 때문. 미삼은 보통 생으로 사용되며, 음의 성질을 가져 양인에게 많이 쓰인다. 보익, 양정신, 신경통, 천식, 신경쇠약, 익지, 이뇨 등에 효과가 있다. 백삼은 코르크층을 벗겨 냈기 때문에 미삼과는 약간 다른 약효를 가진다. 보익, 신경통, 신경쇠약, 사기병, 신진대사촉진, 명안, 익지, 암세포살균 등. 결론적으로, 사포닌 관점으로만 봤을 때는 같은 양을 사용하면 미삼이 사포닌 성분이 더 많.. 2015. 4. 5.
[건강 상식] 체온을 떨어뜨리는 습관, 체온을 올리는 습관 (생활습관을 개선해서 체온을 올려보자!) 체온을 떨어뜨리는 생활 습관 1. 근육운동을 안함. 2. 가까운 거리도 차로 이동함. 3. 과식을 자주함. 4. 몸을 차게 하는 음식을 자주 먹음. 5. 스트레스를 많이 받음. 6. 화학조미료 들어간 음식 많이 먹음 ( 외식 ) 7. 가벼운 샤워만 하고 입욕을 안 함. 8. 에어컨을 비롯한 냉방 기구로 몸을 차게 함. 체온을 올리는 생활 습관 1. 냉방 기구를 사용할 경우에도 보온에 신경쓴다. 여름에도 긴 팔을 항상 준비 2. 실내외 온도차를 5도 이상 나지 않도록 하고, 실내온도는 평균 25도를 유지한다. 3. 2시간마다 5분씩 환기한다. 4. 에어컨 찬 공기를 직접 접촉하지 않고, 몸을 많이 움직인다. 5. 규칙적으로 운동한다. 6.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취한다. 7. 수분섭취를 많이 한다. 8. 미.. 2015. 2. 17.
[건강/상식] 잠의 질 향상 방법 [건강/상식] 잠의 질 향상 방법 1. 잠을 자야 한다는 강박을 버리자. 2. 졸릴 때만 잠자리에 들자. 3. 잠을 청하는데 10분 이내에 잠이 안 오면 주저말고 일어나라. 4. 평상시 낮잠 10~20분 정도는 좋다. 하지만 불면증이 있다면 낮잠을 자지 말자. 5. 낮동안 적당히 피로를 쌓자. 6. 스트레스나 내일 할일을 잠자리까지 가져오지 말자. 7. 코골이나 수면 무호흡증이 염려되면 옆으로 자자. 8. 잠들기 전 4~6시간 이내에 커피나 담배를 하지 말자. 9. 자기전 술을 마시지 말자. 10. 규칙적 운동을 하자. 그러나 잠들기 전 3시간 이내에는 하지 말자. 11. 불빛, 소음, 추위, 더위를 잠자리에서 제거한다. 12. 자기전 과식을 하지 말자. 만약 배고파 잠이 안 오면 허기만 채울 정도로만 .. 2015. 2. 11.
결막염에 대해 알아본다! 결막염에 대해 알아본다! 결막? 결막염? 결막은 눈을 외부에서 감싸고 있는 조직이다.결막염은 이 결막에 염증이 생긴 것을 말한다. 감염성 결막염? 비감염성 결막염? 결막염은 감염성과 비감염성으로 나눌 수 있다. 감염성 결막염은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등에 의해 감염된다.이는 타인에게 옮을 수 있으므로 격리되어야 한다. 비감염성 결막염은 외부 물질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으로 주로 발생한다. 결막염 증상? 결막염에 걸리면 통증, 이물감, 눈꼽, 눈물, 가려움증, 충혈, 결막하출혈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치료 방법? 세균성 결막염은 적절한 항생제와 안약을 눈에 넣어 치료하면 쉽게 낫는다.바이러스성 결막염은 특별한 치료 방법은 없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 치유된다.단 감염성 결막염은 회복시간이 좀 오래 걸린.. 2015. 2. 7.
새치 한개 뽑으면 두 개 난다는 속설은 사실일까? 새치 한개 뽑으면 두 개 난다는 속설은 사실일까? 새치가 나기 시작하는 원인은 모근의 멜라닌 색소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새치를 뽑아도 그 자리에서 또 나기도 하고, 주변으로 더 늘어나기도 한다. 그래서 하나를 뽑았는데 상관없이 나는 또 다른 주변 새치를 보고 한 자리에서 새치 2개가 낫다고 여겨 생겨난 속설이다. 멜라닌, 멜라닌 색소, 모근, 새치, 새치 한개 뽑으면 두 개 난다는 속설은 사실일까?, 속설, 한개 뽑으면 두개, 흰머리 2015. 1. 24.
MSG (인공조미료)는 몸에 정말 안 좋은가? MSG (인공조미료)는 몸에 정말 안 좋은가? MSG 는 다시마 우린 물에서 감칠맛을 맛보고 만들어졌다고 한다. 인공조미료, 화학조미료로 알려진 MSG ( 글루탐산일나트륨 ) 이 소금보다 40배 안전하다고 한다.말인즉슨 MSG 는 그 강한 맛 때문에 소량을 넣어 먹지만,소금의 경우는 상대적으로 많은 양을 먹어서 훨씬 위험하다는 것. MSG 는 발효 과정을 통해 얻은 발효조미료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알려진것만큼 나쁘지는 않다고 한다. 식약청에서도 MSG 는 인체에 무해하다고 발표했다고 한다. 물론 그렇다고 MSG 가 좋다는 얘기는 또 아니다.특히나 MSG는 아이들에게는 좋지 않은데, 아이들이 어릴적부터 MSG 맛에 길들여지면 다른 맛을 잘 느끼지 못한다고 한다.성인도 미각이 둔해지기 때문에 많은 양 섭취는.. 2015. 1. 17.
[건강/상식] 목욕할 때 좋은 온도 [건강/상식] 목욕할 때 좋은 온도 -목욕은 몸을 따뜻하게 하는 데 가장 좋은 방법이다. -10시경 체온을 측정해서 36.5도 미만이면 저체온증으로 볼 수 있다. -몸의 온도는 평균보다 조금 높은 37도 정도가 좋다. -체온상승 방법은 전신욕이나 반신욕이 좋은데, 온도는 38~41도정도로 약간 미지근한 정도가 좋다.41도 이상의 물에 입욕할 경우 교감신경을 활성화 시킨다.우리가 활성화시켜야 하는 것은 부교감 신경으로, 부교감 신경은 심장박동 안정, 내장기능 촉진, 근육 이완 등의 작용을 한다.반대로 교감신경은 안정보다는 흥분시키는 작용을 한다. 36.5도, 37도, 38, 41, 건강, 교감신경, 근육 이완, 내장기능 촉진, 따뜻, 목욕, 목욕할 때 좋은 온도, 몸, 미지근한 물, 반신욕, 부교감 신경,.. 2014. 12. 10.
우루사는 피로 회복제가 아니다. 소화제다 우루사는 피로 회복제가 아니다. 소화제다. 일본에서는 약에 대해 허위광고를 하는 것이 불법이라고 한다.하지만 한국에서는 버젓이 약품에 대한 허위광고가 성행하고 있는데, 그 중 대표적인 녀석이 우루사. 우루사는 간을 좋게 해서 피로를 풀어준다는 CF 를 하고 있는데.. 우루사는 웅담 ( 곰의 쓸개즙 ) 성분인 udca 라는 합성성분이 들어가 있기는 하지만, 이 쓸개즙이라는 것은 결국 소화를 돕는 소화제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한 마디로 요약하면 우루사 = 소화제 이다. 우루사가 꼭 필요한 사람들이 있는데, 그 사람들은 바로 어떤 병으로 인해 쓸개를 제거한 환자에 해당한다. 쓸개즙에서만 얻을 수 있는 소화효소를 우루사(곰의 쓸개즙) 을 통해 얻는 것이다. 결국 우루사를 장복하면 소화가 잘 되서 뭐.. 2014. 9. 8.
흰머리( 새치 ) 는 왜 나는가? 흰머리( 새치 ) 는 왜 나는가? 머리카락의 색깔은 모근에 있는 맬라닌 세포가 머리털에 멜라닌 색소를 공급해서 나타난다.흰머리는 멜라닌 색소가 없어져 생겨나는 증상이다. 나이를 먹으면 멜라닌 색소 생산 능력이 떨어지기에 새치가 나타난다.새치의 흰색은 단백질의 색깔이라고 한다. 새치가 반짝이는 이유는 멜라닌이 있던 자리에 공기가 들어가기 때문. 보통 새치는 40~50대에 생기기 시작하는데,젊은 나이에 새치는 유전에 의한 경우, 스트레스로 인한 혈액 순환 장애 등으로 발생한다고 한다. 아직 과학적으로 검증된 뚜렷한 치료 방법은 없다고 한다. 공기, 단백질, 머리카락, 머리털, 멜라닌, 멜라닌 색소, 멜라닌 세포, 반짝, 새치, 스트레스, 예방, 원인, 유전, 이유, 치료, 치료법, 혈액 순화 장애, 혈액순환.. 2014.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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