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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 3부. 먹고사는게 뭐라고
돼지왕 왕돼지
2025. 12. 5.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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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를 읽으며 정리한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책을 사서 보시길 권장드립니다.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은 뭘까
- '이제부터 진짜 사랑을 찾을 거야'라며 찾아 나선다고 사랑이 찾아지는 게 아니듯, 진짜 하고 싶은 일도 찾는다고 찾아지는 게 아니었다. 그것은 '찾는' 게 아니라 '찾아오는' 것이었다.
- 너무 괴롭지만 않으면 뭐든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해보자.
- 이왕이면 뜨거운 사랑을 하고 싶었다. 하지만 꼭 뜨겁지 않아도, 강렬하지 않아도 괜찮지 않을까? 각자의 방식대로 사랑(일)하면 되는 거니까.
퇴사는 어려워
삶의 균형
꿈 같은 소리 하고 앉아 있네
일이 뭐길래
돈 벌기 싫다
- 노동이 그렇게 가치가 있고 신성한 것이라면 자본가들은 왜 일 하지 않는 걸까? 어째서 더 잘살고, 더 힘이 있고, 우리를 하대하는 걸까?
- 노동의 가치를 깎아내리려는 생각은 없다. 다만 노동이 진짜 가치 있고 신성하다면 값을 잘 쳐줘야 하는 것 아닌가?
앞으로 뭐 해 먹고살지
시도해볼 권리
- 자신의 마음을 따르면 적어도 남을 탓할 일은 없다. 성공해도 실패해도 다 내 책임이다. 그러면 인생이 좀 덜 억울하다. 내 인생이니 당연히 그래야 하는 게 아닐까?
- 꿈을 꾸는 건 짝사랑과 같다. 그 사람과 인연이 될 가능성을 따져보고 좋아하는 게 아니지 않나. 그냥 좋아하게 되는 것이다. 좋아하는 마음을 막을 수 없어서 짝사랑을 하는 거다. 날 받아줄지 거부할지 알 수 없지만, 우리는 꿈을 꾼다.
- 애초에 꿈이 생기지 않았더라면 더 좋았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미 꿈이 생겼는데 어찌하랴. 꿈이 생겼다고 꼭 꿈을 좇아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것이 어떤 고통을 의미하는지 잘 알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이 그 고통을 감당할 수 있는 것도, 감당해야 하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한번 시도해보는 걸 권하고 싶다. 해보지도 않고 포기하기엔 마음에 오래 남을 것 같다. 우리에겐 시도해 볼 권리가 있다. 비록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는 사랑이라고 해도 말이다. 꼭 이뤄져야만 의미 있는 사랑은 아니니까.
사지는 못하고
빚 없는 삶
유목민
욜로가 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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