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창수 - 임창정스러움으로 대변되는 그만의 건달연기 [영화/리뷰] 창수 - 임창정스러움으로 대변되는 그만의 건달연기 줄거리 '더 이상 추락할 곳이 없다!'내일이 없는 징역살이 대행업자 창수(임창정)가 내일을 살고 싶은 여자를 만난 순간, 비극은 시작 되는데... 추락할 곳 없는 밑바닥 인생. 사람답게 살고 싶었다! 어느 날 마주친 그녀와의 하룻밤에서 시작된 한 남자의 파국! 그의 거칠 것 없는 인생 드라마가 펼쳐진다! 모질도록 슬픈 목숨! 슬플 창(愴) 목숨 수(壽) 후기, 리뷰 -임창정은 어떻게 이다지도 건달 역할 및 사회에서 흔히 말하는 찌질이 역에 이렇게 잘 어울리는가? -워낙 이런 이미지의 영화를 많이해서인지, 영화들을 보기전의 임창정의 노래가 이제는 찌질한 사랑노래로까지도 들리는... -슬픈 목숨이라는 제목의 창수. 정말로 그의 인생부터 결말까지.. 2014. 2. 16. [마카오06] 한국 최초의 천주교 신부 김대건 신부님 손가락 꾸욱~♥ 응원해주세요!! 한국 최초의 천주교 신부. 세례명은 앙드레. 1845년 조선에 밀입국하여 포교하다가 상해에 가서 신부에 임명. 1846년 비밀항로로 입국하려다 체포되어 혹독한 고문을 받고 순교. 2013. 2. 9.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