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FC] 핫 칠리씨 치킨 리얼 후기 - 곧 없어질 메뉴같음.. [KFC] 핫 칠리씨 치킨 리얼 후기 - 곧 없어질 메뉴같음.. KFC 에서 신메뉴가 나왔다는 알람을 받았다.게다가 신메뉴가 버거가 아닌 치킨이라니...갓 양념치킨의 맛에 홀릭되었기 때문에, 신 메뉴인 핫 칠리씨 치킨은 어떨까 기대를 품고 kfc 로 달려간다. 출시이벤트인지 5조각 8,900원 이벤트를 했고, 이 녀석을 포장주문한다.크으~ 비쥬얼이 감동스러운 것이 고추 씨가 다닥다닥 붙어있고 불이 난다.매운맛 성애자로써 아주 강렬한 맛있는 고추씨앗의 맛이 기대된다. ㄷㄷ 주문을 하고 기다리면서 광고를 멍때리며 본다...으.. 치킨이 불타네? 조리하는 과정을 봤는데, 처음부터 소스가 묻혀져 있는 형태가 아니라,소스가 안 묻혀진 치킨을 소스통에 넣고 버무려준다. 그리고 포장해서 받아온 치킨...우선 "응?".. 2019. 8. 28.
[먹거리 X파일] 착한 전을 찾아라. (114화) [먹거리 X파일] 착한 전을 찾아라. (114화) -더러운 기름을 계속 재사용하고, 노릇하게 보이게 하기 위해 황색 색소를 사용하기도 함. -남긴 전을 재활용하기도 한다. -음식 재활용 하는 집도 많다. -노란색 색소는 식용색소 황색 4호.석유 원료인 콜타르로 만들었다고 해서 "타르 색소"라고도 부른다.천연색소에 비해 독소가 강하며 피부 민감증, 가려움증, 두드러기 등을 일으킬 수 있다.국가별로 금지시키기도 한다.국내에서는 사용은 허가하지만 양의 제한이 있다. -튀김가루는 조미가 된 가루이고, 밀가루는 그렇지 않다.밀가루를 사용해야 원재료의 맛을 더 잘 느낄 수 있다. -신선한 고추는 고추씨가 하얗다. 내가 내린 결론전 가급적 집에서 그냥 부처먹자. 건강하게.. [먹거리 X파일] 착한 전을 찾아라. (1.. 2018. 7. 2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