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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방비엥] 탐람탈출~ [라오스 방비엥] 탐람탈출~ 제목이 탐람 탈출이라고 해서 뭔가 탐람이 별로였던 곳처럼 보이지만, 그렇진 않아. 그냥 "탐람에서 돌아가는 길" 이러면 너무 느낌이 없어보여서,나름 신나는 느낌을 주려다 보니 "탈출" 이라는 단어가 더 좋아보여서 그렇게 썼엉. 요것이 바로 방치된 튜브들 ㅋ얘기했던데로 여행사들이 담합해서 공동구매한듯하고,매번 트레킹 코스를 따라 이 거대한 녀석들을 가지고 다닐 수 없어 여기에 모아두는 듯! 돌아가는 길은 역시나 목가적. ㅋㅋ같은 나무로 보이는 녀석들도 서로 내가 더 개성있다고 뽐내듯 제각각 모습을 보여주고. 어머니는 약속한데로 내려가는 길에 미모사와 놀 수 있는 시간을 드렸어.사진도 찍고 동영상도 찍고 하면서 신나게 노셨지. 사실 이건 파노라마 샷인데 180도 파노라마 샷이라,.. 2017. 1. 10.
데낄라 베이스 칵테일들 레시피 데낄라 베이스 칵테일들 레시피 출처 : http://cafe.naver.com/rumteam/21엔하러 위키위키피디아http://egloos.zum.com/darkone/v/723971http://www.agave.kr/faq/notice_view.asp?idx=111&page=1&searchRange=&searchWord= - 데킬라 선라이즈 ( Tequila Sunrise ) 이름 유래 : 해가 뜨는 모습과 같다고 하여 붙여졌다. 맛 : 달콤함 재료 : 얼음 적당량 데낄라 1온스 오렌지 주스 3온스 그레나딘 시럽 0.5온스 주조법 : stack ( 얼음, 데낄라, 오렌지 주스, 그레나딘 시럽 순 ) 글라스 : 하이 볼 글라스 cf) 그레나딘 시럽 ( Grenadine Syrup ) 석류의 과즙과 설탕.. 2016. 5. 6.
[고대/카페] 쥬씨 (Juicy ) - 생과일쥬스의 진리 센빠이랑 고대에서 밥 먹고 걸어가다가 사람들이 줄줄이 줄 서 있는 것을 보고 도전해보기로 했던 쥬씨. 테이크 아웃 전문 카페인데, 생과일 쥬스가 전문이다. 일반적인 생과일 쥬스인데 사람들이 왜 줄을 서느냐? 그것은 일반적인 생과일 쥬스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럼 뭐가 특별하냐? 두가지 포인트가 확실히 다르다. 1. 가격 2. 사이즈 3. 과일원액시럽으로 맛을 내지 않는다. 자 메뉴를 보자. 가격과 사이즈를 보면 다른 곳에서 생과일 쥬스 먹기는 힘들 것이다. 과일의 종류, 그리고 과일의 믹스 여부에 따라서 가격이 다르기는 한데, 1L 짜리 생과일 쥬스가 2,800원 혹은 3,800원. 너무 착하다. 다른 곳에서 M 사이즈가 이 가격에서 파는데 말이다. 생과일 쥬스 말고도 커피, 에이드 등의 메뉴들도 파는데 .. 2015.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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