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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방비엥] 오라라(Oh La La) - 쏭강의 생선구이와 첫 쌀국수! [라오스 방비엥] 오라라(Oh La La) - 쏭강의 생선구이와 첫 쌀국수! 미국 출장으로 한 동안 블로깅을 못 했다보니..이제는 친구에게 설명하듯 반말로 쓰는게 좀 어색해졌어요... 그래서 오늘부터는 일기처럼 다시 써볼께요.혹시 반말이 그리운 분들은 다시 댓글을 달아주세요 ㅎㅎ 물놀이라고 하기엔 너무 활동량이 없었던 튜빙.그런데도 꼴에 물놀이라고 + 밥시간이 되어서 배가 고팠다. 호텔에 가서 샤워 한판 때리고 어제 밤에 눈여겨보았던,쏭강의 생선구이 요리를 목표로 출발한다. 가게는 오라라 ( Oh La La )배고파서 가게 간판을 점심에 못 찍었던 관계로, 저녁에 찍은 사진. 숯불에 생선구이를 비롯한 각종 꼬치를 굽고 있다. Beer Lao 330 ml. 10,000Kip ( 한화 약 1,400원 ) 주.. 2016. 12. 16.
[을지로 카페] 라뜰리에 - 요즘 해독쥬스를 사먹고 있드래요~ [을지로 카페] 라뜰리에 - 요즘 해독쥬스를 사먹고 있드래요~ #하이 여러분 안뇽!돼지왕 왕돼지에요. 오늘은 요즘 먹는 해독쥬스에 대한 이야기에요. #얼마전 건강검진을 받기 전부터 갑자기 녹즙이 너무너무 땡겨서,녹즙을 찾아봤는데 못 찾았드랬죠.그러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된 녹즙!! 한번 발견하니 여러 군데서 파는 것을 발견했드래요. #제가 발견한 녹즙은 G플랜트 건물 1층에 있는 라뜰리에 라는 카페에서 팔아요.케일, 샐러리, 오이, 사과의 조합으로 녹즙을 만들었는데,딱 개취에요. 솔직히 녹즙녹즙 씁쓸씁쓸한 맛을 좋아하는지라,사과의 양을 좀 줄이고, 케일과 샐러리의 양을 많이 늘렸으면 싶지만...분명 다른 사람이 안 좋아할거에요....물론 저만을 위해 그렇게 갈아주지도 않겠죠... #가격은 3,600원이에요.. 2016. 8. 30.
찻물 든 컵 씻는 방법 찻물 든 컵 씻는 방법 녹차나 커피를 하얀 머그(사기그릇)잔에 먹다 보면 찻물이 베곤 한다. 차를 마실 때 기분도 안 좋고, 위생상으로도 그리 좋아보이지 않는다. 이 때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지울 수 있다. 1. 베이킹 소다 ( 잘 안 된다는 후기도 있다 ) 2. 굵은 소금 3. 치약 4. 락스 5. 식초 필자가 치약으로 닦아봤는데, 100% 새것같다!! 라는 느낌은 아니었지만, 80% 이상은 만족!! 이라는 느낌으로 좋다. 구하기도 매우 쉽고 작업도 쉬운 관계로 특별한 일이 아니면 한동안 치약을 애용할 듯 싶다. 경험, 굵은 소금, 기분, 녹차, 락스, 만족, 머그, 베이킹 소다, 사기그릇, 새것, 식초, 애용, 위생, 찻물, 찻물 든 컵 씻는 방법, 치약, 커피, 하얀색, 흰색 2015.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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