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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부르니 - 럭셔리 초콜릿을 먹어봤어요. 코코부르니 - 럭셔리 초콜릿을 먹어봤어요. 생일이라고 박선생이 기프티콘을 보내주었어요. 회사 앞에 위치한 코코부르니의 초콜릿 기프티콘이었어요. 지나가며 뭔가 귀염, 아기자기하지만 비싼 느낌의 카페구나.. 싶은 그런 카페였는데요. 기프티콘을 받았을 때까지만 해도, 뭐 한 10,000원쯤 하는 그런 초콜릿 세트인가보다 했어요. 친구가 먹어봤냐고 카톡으로 열심히 묻더라구요. 바쁘다는 핑계로 ( 실제 많이 바쁘기도 했지만 ) 교환하지 못했었지만, 왜케 친구가 카톡으로 교환해 먹었냐고 묻는가 좀 의아하긴 해써요. 그러나 실제 매장을 가보고 나서 그 이유를 알았지요... 사진에서도 알 수 있겠지만, 가격표를 보지 않고도 이미 비쥬얼로부터 한 피스에 엄청난 가격을 하는 초콜릿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가격을 직.. 2015. 10. 8.
2015.07.30. 일기 2015.07.30. 일기 아침에 별이 모닝콜해줌. 졸려죽겠는데 일부러 모닝콜 해준거니 번쩍 일어남. 점심에 죵빠이와 키무쵸뤼짱 따르 나갔다가 후에유~ 라는 엄청 큰 한숨에 또 쿠킨스테이크 먹음. 오늘의 스테이쿠눈 고르곤졸라 소스 스테이크. 사랑한 후에 듣는데 키무쵸뤼짱은 초보, 나는 온유, 죵빠이는 김연우. 역시 죵빠이. 오후에 일이 엄청나게 많음. 내일 휴가쓰기로 해서 더 많음. 터미널에서 김스타를 만나기로 해서 만남. 우리 길치 김스타님 짜증 폭발. 울기 일보직전 ㅋ 복잡미묘한 감정 ㅋㅋ 성신여대서 품절이라서 못 먹었던 샌더스코스를 복터앞 케푸씨에서 먹음. 스티커가 따로 붙어있는것으로 보아 징거버거가 조금 작은 버전일듯. 쁘띠첼이 떨어졌는지 안내없이 에그타르트 줌. 영수증도 안줌. 대전에 도착. 피.. 2015.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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