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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 6. 운동을 줄이면 근육이 더 붙는다 from 최강의 식사 -운동은 체형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조차 아니다.체형의 80~90% 는 음식이 좌우하므로 대부분의 사람은 사실상 거의 운동하지 않아도 군살 없이 탄탄한 근육형 몸애를 손에 넣을 수 있다. 체형의 9할 가량은 음식이 좌우한다. -올바른 운동은 대단히 유익하다.운동은 뇌의 지적 능력을 올리고, 인슐린 감수성을 높이며, 심장 질환의 위험을 낮추고, 스트레스를 줄인다.하지만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사람은 잘못된 방법으로 지나치게 오래 운동하고 근육이 회복할 시간을 주지 않는다. -몸의 구성 성분을 결정하는 주된 요인은 칼로리 섭취량이 아니다.오히려 호르몬과 장내 세균이 체형을 결정한다.따라서 운동은 수면이나 식사처럼 호르몬을 조정하는 또 다른 도구쯤으로 여기는 게 타당하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일을 하면서.. 2019. 6. 24.
[책 정리] 먹고 단식하고 먹어라 #3 - 단식을 둘러싼 갖가지 오해 먹고 단식하고 먹어라 #3 - 단식을 둘러싼 갖가지 오해 출처 : 먹고 단식하고 먹어라 - 먹는 행위는 대사율을 극소량 증가시키는데 이를 음식의 열 효과라고 한다. 이러한 대사율의 증가는 우리 몸이 음식을 소화하고 처리하는 데 추가로 에너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 목구멍으로 넘어간 음식을 잘게 쪼개고 소화하고 흡수하고 저장하는 데 에너지가 필요하다. 이 에너지 비용을 실험실에서 측정했고 이는 어떤 영양소가 다른 영양소보다 대사 비용이 높다는 식으로 다이어트 홍보의 수단이 됐다. 예를 들면 탄수화물이나 지방을 소화하는 것보다 단백질을 소화할 때 더 많은 칼로리가 소모된다. - 우리 몸이 추가로 태울 수 있는 칼로리의 양은 극히 적으며 하루에 소모하는 전체 칼로리는 거의 달라지지 않는다. .. 2016. 6. 24.
[책 정리] 다시는 살 안 찌는 체질로 바꿔라. [책 정리] 다시는 살 안 찌는 체질로 바꿔라. 다시는 살 안 찌는 체질로 바꿔라저자김용민 지음출판사넥서스BOOKS | 2011-04-20 출간카테고리건강책소개다시 찌지 않아야 진짜 다이어트다 살 안 찌는 체질로 내 몸을 ...글쓴이 평점 이 책을 살까 고민하는 당신에게.. 우선 필자는 제목을 보고 "먹고 싶은 거 맘대로 먹어도" 다시는 살 안 찌는 그런 체질로 바꾸게 해주겠다. 라는 느낌을 받고 이 책을 보게 되었다. 하지만, 이 책의 결론은 이렇다. 체질에 맞는 음식 조절과 운동을 "지속적으로 계속하면" 다시는 살 안 찐다. 뭐 당연한 소리를 하는 그런 책 중 하나이다. 하지만 이 와중에서도 분명 도움이 되는 다이어트 방법이나 정보들이 있기 마련이니,너무 큰 기대를 갖지 않고 본다면 괜찮은 책이라고 .. 2016.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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