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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45

[도서 정리] 허위의식의 감옥에서 걸어나와라 - 법륜 스님의 행복 허위의식의 감옥에서 걸어나와라 - 법륜 스님의 행복 - 우리가 자기 자신에게 불만을 갖는 것은 뭔가 부족해서라기보다 스스로에 대한 기대가 너무 높기 때문입니다. 기대는 높은데 현실의 자기 모습은 거기에 미치지 못하니까 못마땅한 것이지요. 자기 자신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의 마음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그 바탕에는 자신이 대단한 사람이라거나 아니면 대단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기대가 깔려 있어요. 또 이런 자기의 자아상에 집착해서 자기를 우월하게 여겨요. 그런데 현실의 자기가 그만큼 따라주지 않으니 답답해하는 것이지요. 그러다보면 어느 때는 남을 탓하며 원망했다가, 어느 때는 자기 자신의 무능력을 한탄하기도 합니다. - 지나간 나의 어리석음을 움켜쥐고 '나는 왜 그렇게 어리석었을까?' 하고 끊임없이 자책하.. 2019. 10. 27.
[책 리뷰]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 추가로 영화와의 비교 [책 리뷰]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 추가로 영화와의 비교 -제목이 괴기스러워서 예전에 봤던 "애쉬 베이비" 를 연상시켰다. 내용도 뭔가 엽기적인 내용을 다룰 것만 같았는데.. 그렇지 않았다. - 작가 스미노 요루는 중3 때쯤부터 글을 쓰기 시작해 라이트노벨 쪽에서 최다 응모작을 자랑하는 "덴게키 소설대상"의 신인상을 노리고 해마다 도전했다고 한다. 번번히 1차 예심조차 통과하지 못했다. 평소와는 다른 느낌으로 이 "너의 췌장을 먹고싶어" 를 썼고, 분량 문제로 다른 상에 응모를 했지만 결과는 계속 탈락.. 그래도 이 작품을 누군가에게 보여주고 싶다는 바람으로 소설 투고 사이트 "소설가가 되자" 에 올렸다가 대박을 쳤다. - 작가는 제목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소설 자체가 우선 독자의 눈에 띄지 않으.. 2019. 8. 1.
[대학로 맛집] 엉클스 - 독특한 떡볶이 Take out 해서 낙산공원에서 즐겼음! [대학로 맛집] 엉클스 - 독특한 떡볶이 Take out 해서 낙산공원에서 즐겼음! 제 돈 주고 먹은 후기입니다!! 친구가 힐링(?) 겸 낙산공원으로 놀러온다고 했다. 친구는 다이어트 중이라고 했고, 나는 뭔가 지금 안 먹으면 밤이 되면 배고파질 것 같아서 간단하면서도 독특하면서도 맛있는 것이 먹고 싶었다. 그래서 이것저것 검색하다가 선택된 것이 "UNCLES". "엉클스". 라는 떡볶이 집이다.우선 포장 주문을 하고 그곳으로 이동한다. Takeout 이기 때문에 메뉴는 이 입간판으로 대신한다.내가 주문한 것은 "건식 직화 떡볶이" 로 2인분부터 주문 및 포장이 된다고 해서 2인분을 주문한다. 직화라는 단어도 맘에 들었고, 건식이라는 점도 맘에 들었다.개인적으로 원래 떡볶이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지만, 강.. 2018. 10. 28.
[목차 정리] 미움받을 용기 시작하며 세계는 아주 단순하다.​인간은 변할 수 있다. 세계는 단순하다. 누구나 행복해질 수 있다.​​우리는 누구나 스스로 의미를 부여한 주관적인 세계에 살고 있다. 객관적인 세계에 사는 것이 아니다.세계를 정면으로 바라볼 용기를 가지고 있는가?인간은 변할 수 있다. 그 뿐 아니라 행복해질 수도 있다. 첫번째 밤 : 트라우마를 부정하라 * 알려지지 않은 '심리학 제3의 거장'아들러 심리학은 고루한 학문이 아니라 인간 이해의 진리이자 도달점 * 인간이 변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 트라우마란 존재하지 않는다.경험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닌, 경험에 부여한 의미에 따라 자신을 결정하는 것이다.우리는 모두 어떠한 '목적'을 따라 살고 있다. * 인간은 분노를 지어낸다. * 과거에 지배받지 않는 삶 * 소크.. 2018. 6. 27.
[대전 관평동 맛집] 인근주민 - 신기한 수비드 치킨이라네~ [대전 관평동 맛집] 인근주민 - 신기한 수비드 치킨이라네~ 1048 / 1101 결혼 안 하냐고 보채는 친척들 무리에 끼어 있다가...상만이가 나를 구출해 주었다. ㅋㅋ 그래서 상만이랑 애견카페도 가고 놀다가 상만이 지인이 운영한다는 맛있는 치킨집을 갔다. 이름은 인근주민!관평동에 위치해 있다. 치킨이라도 표현했지만, 사실 치킨은 대부분 Fried Chicken 으로 오해되기 쉬우므로.."닭 요리" 로 정정해서 부르겠다. ㅋㅋ 이 곳의 닭 요리는 모두 "수비드" 통닭이란다.수비드에 대한 설명은 이따가 하고 우선 주문한 메뉴를 알려준다. 바로 "이태리 통닭". 가격은 2만원이고, 로제소스와 스파게티가 나온단다. 그리고 상만이가 또 여기오면 꼭 시래기라면을 먹어야 한다며 주문한다.시래기 라면은 4,000원.. 2017. 11. 30.
[종로] 팬 아시아 ( Pan Asia ) 리얼 후기임요! [종로] 팬 아시아 ( Pan Asia ) 리얼 후기임요! 02480305 회식으로 별백성님이 뽑은 리스트 중 하나인 팬 아시아 ( Pan Asia ) 를 갔습니다. 인테리어는 이렇습니다.팬 아시아는 각종 아시아 음식들을 한 데 모아서 파는 레스토랑이었습니당. 그런데.. Pan Asia 이렇게 띄어쓰기 한 게 아니라.PANASIA 라고 써서.. 저는 "파나시아" 인 줄 알았다는...그래서 회식 멤버에게 장소 알려줄 때 "파나시아에서 오늘 회식해요" 라고 했다능.. ㅋㅋㅋㅋㅋ아이고 배야!! 메뉴판을 음식 잡지처럼 꾸며 놓은 것은 참 신박하고 좋은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우리가 시킨 것. 분짜!!!맛은 그닥.... 분짜는 역시 +84 가 괜찮은듯.. ㅎ 계란 볶음밥!!맛은 기대보다 별로..계란 볶음밥의 계란.. 2017. 11. 13.
[집 요리] 오랜만에 계란말이를 만들어 먹었네용~ [집 요리] 오랜만에 계란말이를 만들어 먹었네용~ 0729 / 0734 오랜만에 집에서 계란말이를 해 먹었습니다. 이전에 핀란드에 있을 때 만만한 게 계란말이였는데.. ㅎ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룸메이트였던 체코 친구가 있었죠.제가 계란말이를 해서 대접을 했더니 맛있다면서 하는 말이"맛있는 재료들이 들어갔으니 맛있을 수밖에 없는 녀석이네.."재수탱.. 그냥 맛있다고 하면 돼지 꼭 그런말을 해서 내 요리실력과는 상관없다는듯한 말을 하다니 ㅋㅋㅋ 여튼 핀란드에서는 올리브, 당근, 양파, 돼지고기 등을 넣고 했었는데..오늘 계란말이는 햄, 홍고추, 양파를 주재료로 합니다. 완성된 모습 ㅋㅋ뭔가 좀 보잘것 없게 생겼죠? ㅋㅋ기구가 부실하답니다 ㅠ 그래도 안쪽은 폭신폭신해보이는 계란질감과 함께 알찬 알맹이들 그리고.. 2017. 8. 31.
[강북] 북서울 꿈의 숲 #2 [강북] 북서울 꿈의 숲 #2 0712 / 0727 북서울 숲의 더 높은 곳으로 이동해봅니다. 그랬더니 요상한 건물이 눈에 띕니다.뭔가 사선으로 구성된 건물인데, 건물의 끝부분에 아래쪽으로 지지대가 없어 불안합니다. 올라가기 조금 무서워 보이는 건물입니다.하지만... 신기하기 때문에 꼭 가보고 싶어 이동합니다. 중간에 엘레베이터를 타고 저 건물의 초입부로 갈 수 있는데,그 엘레베이터가 중간에서 각이 꺽이는 우리나라에 한 대밖에 없는 엘레베이터라는 글귀에,괜히 개이득! ㅋㅋ 이렇게 사선으로 올라가는 엘레베이터입니다.신기합니다.속도는 매우매우 느립니다.정말 굼뱅이처럼 어슬렁어슬렁 갑니다. 중간에 각이 꺾인다고 해서 뭔가 드라마틱한 좌우 혹은 상하 전환이 있나 했는데..뭐랄까.. 정말정말 심혈을 기울여 느끼지.. 2017. 8. 30.
[샌프란시스코] 인 앤 아웃 버거 - 서부의 대표 햄버거라죠? [샌프란시스코] 인 앤 아웃 버거 - 서부의 대표 햄버거라죠? 미국의 햄버거 프렌차이즈의 양대산맥이 있다고 한다.동부에 쉑쉑버거 ( 우리나라에도 들어왔죵? )가 있다면,서부에는 인 앤 아웃 버거가 있다고 한다. ( IN-N-OUT ) 오늘의 점심메뉴는 Fisherman's Wharf 앞에 있는 인앤아웃 버거다! 내부 인테리어는 우리나라의 패스트 푸드점과 크게 다르지 않다. 메뉴가 너무너무 많아서 고민을 많이 해야 하는 우리나라와 다르게 메뉴들은 생각보다 적었다.뭔가 미국하면 햄버거의 고장같은 느낌인데 종류가 별로 없는게 좀 놀라웠다.게다가 서부의 대표 버거라는 인앤아웃버거인데.. 그만큼 적은 수의 버거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것인가? 위의 영수증이 진짜별형과 내가 주문한 내역.CHB -> Cheese Burg.. 2017. 6.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