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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빛가람 호수공원 돌미끄럼을 탔소! 너무 재밌었소! [나주] 빛가람 호수공원과 전망대 산책, 그리고 돌미끄럼틀!! 때는 후니후니훈을 보러 나주에 간,벚꽃이 한창 피는 어느 날. 나는 하루에 한끼만 먹는..배고프지 않으면 밥을 잘 안 먹는 파라..둘이 가게 가서, 후니훈만 점심을 먹고는.. 빛가람 호수공원으로 향한다. 벚꽃도 피고 봄이 왔는데도... 바람이 많이 불어 쌀쌀하고 을씨년스러웠다. 저 멀리 보이는 전망대를 호수공원을 삥 둘러 방문할 예정이다. 중간에 전기 관련된 놀이 공원이 작게 있었다. 이 녀석은 페달을 밝으면 전기가 생겨서 모노레일의 원리로 앞으로 나아가는 자전거란다. 위에 레일이 달려있어 자전거가 전반적으로 덜컹거리고, 체인이 있는 자전거에 비해 구르는 효율이 잘 안 나온다. 그치만 모노레일의 원리로 움직이는 자전거의 느낌이 오묘하고 재미있.. 2019. 6. 7.
[나주] 빛가람 호수공원과 전망대 산책 [나주] 빛가람 호수공원과 전망대 산책, 그리고 돌미끄럼틀!! 때는 후니후니훈을 보러 나주에 간,벚꽃이 한창 피는 어느 날. 나는 하루에 한끼만 먹는..배고프지 않으면 밥을 잘 안 먹는 파라..둘이 가게 가서, 후니훈만 점심을 먹고는.. 빛가람 호수공원으로 향한다. 벚꽃도 피고 봄이 왔는데도...바람이 많이 불어 쌀쌀하고 을씨년스러웠다. 저 멀리 보이는 전망대를 호수공원을 삥 둘러 방문할 예정이다. 중간에 전기 관련된 놀이 공원이 작게 있었다. 이 녀석은 페달을 밝으면 전기가 생겨서 모노레일의 원리로 앞으로 나아가는 자전거란다. 위에 레일이 달려있어 자전거가 전반적으로 덜컹거리고,체인이 있는 자전거에 비해 구르는 효율이 잘 안 나온다.그치만 모노레일의 원리로 움직이는 자전거의 느낌이 오묘하고 재미있어 나.. 2019.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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