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전 비래동] 비래키키 - 팬션 놀러간 느낌의 카페 [대전 비래동] 비래키키 - 팬션 놀러간 느낌의 카페 행정구역상으로는 아마 "비래동" 이기 때문에 "비래키키" 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 예상하는, 너무나도 멋진.. 팬션에 놀러간 느낌을 주는 카페를 찾았다. "BIRAEKIKI" 저녁에 방문. 입구부터 뭔가 심상찮다. 계족산 앞에 위치하고 있어 도심과는 떨어진 느낌이라 자아낼 수 있는 분위기. 신식 건물이라 건물 디자인 또한 범상찮다. 한여름이 아니라 수영장은 운영하지 않는듯한데, 수영장도 있다. 형의 말에 따르면 여름에는 애들 데리고 와서 놀기 좋단다. 수영장 옆으로 있는 인스타 감성의 부스?, 캐빈?, 헛? 주문하는 가족들. 차는 6,000원의 가격을 형성. 맥주도 파는데, 국산은 4,000원. 외산은 7,000원, 특별한 녀석들은 8,000원.. 2019. 10. 26.
우리 맹쭈니 여름맞이 미용했어요. 우리 맹쭈니 여름맞이 미용했어요. 우리 맹쭈니 여름맞이 미용 사진! 우리 맹쭈니는 뭘 해도 이쁘기 때문에 귀와 꼬리만 남기고 빡빡 깎아달라는 주문. 당일 우리집은 이사하는 날이었기 때문에 맹쭈니를 오전에 맡기구 저녁에 애견샵이 닫는 시간에 가서 픽업해왔다. 맹쭈니는 혼자서 너무 오랜시간 있어서 스트레스를 받았던지 우리가 창밖에서 이렇게 사진찍고 해도 반응도 없었다. 엄맹순이가 엄마를 보더니 달려들지를 않아서 우리는 깜짝 놀랐당. 엄맹순이가 뭔지 궁금한가요? 여기를 클릭. 다행히도 집에 와서 하루가 지나니 다시 돌아오긴 했지만.. 흑흑.. 사람도 머리가 외모의 30% 이상을 차지한다더니 맹수니도 확 달라졌다. 이 가게의 장단점은 이렇다. 장점은 픽업을 해준다는 것. 전화하면 예약한 시간에 집으로 와서 애완.. 2013. 6. 16.
반응형